[가르치는자의 향연] 치열한 토론만이 난국을 치유할 수 있다!

[리치코바]

길거리(수유역 6번출구)에서 자기 자신의 장기를  대중들 앞에서 보이고 싶어 하시거나, 무슨 강의든 소수(최대 4명, 좌석 관계로...)로 듣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주세요!

"가르치는 자"(강사)에 서시는 분은 물론 무보수입니다! "배우는 자"에 서시는 분은 수강료로 신문(경향, 한겨레)을 한부 사주시면 고맙겠구요!

오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여 주셔야 헛걸음이 안되실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역사, 자녀문제, 종교토론, 기타 등등...

앞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더욱 촉구되는 시점에서 여러분의 내공을 높이실 절호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실천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해줍니다!

"82쿡닷컴" 회원 여러분!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