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하다가..너무 해보고 싶어서 뭘좀 만들어 볼라치면..
꼭 한두가지가 부족하거나 ...양이 어정쩡하거나...그럴까...ㅜㅜ
제빵도
떡도
재봉틀질도
씨앗재배도
두부 요쿠르트 만들기도
단 한두가지때문에..좌절...
재료를 사야하는가......사먹어야하는가...정말 궁금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못하는 이유
빠진게많아 조회수 : 291
작성일 : 2008-09-22 16:41:03
IP : 121.152.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08.9.22 10:52 PM (121.128.xxx.151)자기가 무얼 정말로 원하는지 몰라서 그럴거에요.
재봉틀로 옷이며 자질구레한 생활용품만드는거,
맛있고 정성들인 과자며 빵 만들어 우리 식구, 이웃 나눠먹기,
예쁘게 화초 가꾸고 분갈이해서 나눠주기,
열대어 길러서 새끼낳으면 식구늘어 재밌고,
언제든 한두가지 흠뻑 재미를 느낄만한 취미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 경우는 재봉틀이었어요. 너무너무 유용하고 재밌는 취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