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쥐가 돌아다닌 것을 보고서는 - 대청마루나 그런 큰 문을 접어놓은 곳 위로 달려가서 문을 두두렸어요.
그리고는 쥐가 전혀 반응을 안하다가- 제가 또 문을 두두렸었어요.다시는 쥐가 내려와서 저를 한참 쏘아보더니
굉장히 컸습니다, 사람팔뚝 만했어요,팔꿈치부터 손끝쯤?- 제 두번째 손가락을 물더군요.
그러니까 x자 표시가 나더니 피가 한번나고 끝났습니다, x자로 흉터는 남고.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서 흰보자기로 싸서 목을 비틀어서 죽였습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비틀었고, 피가 났던것도 같은데. 그리고 어디다가 버렸나. 거기까기는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깻습니다.
네이버에 알아보니 여러가지가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꿈해몽해준것을 본 기억이 나서요.
저 아래 출근 2일차 주부인데, 오늘은 3일차이지요. 상황도 답답하고, 꿈이 살짝 의심 스러워서 올려봅니다.
저는 원래 꿈에서 무엇을 하던 절대 도전과 거리가 멀거든요, 현실에서는 먼저 알아보고 하거나, 도전함에도 불구하고 꿈처럼, 긁어 부스럼을 만들도록 쥐를 봤다면 절대 다가가지도 않으며,문을 두두리는 행위도 하지않을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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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부탁드릴께요, 흰쥐가 나와서 손가락을 물었어요.
흰쥐꿈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8-09-22 15:10:37
IP : 217.171.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꿈에서
'08.9.22 3:37 PM (121.145.xxx.173)쥐가 나와서 신체를 물거나 하면 좋은 꿈입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죽였다면 그건... 좋다가 말겠지요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입니다.2. 태몽
'08.9.22 3:44 PM (119.64.xxx.39)흰쥐 2 마리가 발가락을 무는 꿈을 꿨는데, 그 중 한마리를 잡아 죽였답니다.
임신을 했는데, 쌍둥이였거든요.
한 아이가 태내에서 죽었어요
저도 윗분의 해몽이 맞다고 생각됩니다.3. ㅋㅋ
'08.9.22 5:14 PM (58.227.xxx.238)태몽인것 같아요
4. 음 생리가.
'08.9.23 5:58 AM (217.171.xxx.75)생리중인데, 태몽이라니,ㅋㅋㅋ 남의 태몽을 꿧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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