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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창피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08-09-21 23:16:41
82생활이 얼마인데..이런 질문이 넘 창피해서 익명으로 질문 올립니다.T.T
멸치볶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한 번 시도를 했습니다.
레시피 없이 그냥 감으로 했습니다.-_-
그런데 왠걸요..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니 잔멸치 덩어리들이 완전히 딱딱하게 굳어서
숟갈로 내리처도 끄떡없고 손으로 뜯어내다가 손에서 피나는 줄 알았습니다. 물엿을 좀 많이 넣은 것
같긴 한데 그래서일까요..
잔멸치볶음을 달콤, 아삭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9.255.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1 11:26 PM (222.233.xxx.140)

    ㅋㅋㅋ 귀여우세요
    전 키톡에 김영희님 멸치볶음 좀 응용해서 먹어요
    제 생각에 키포인트는 멸치를 따로 볶아주는 겁니다
    멸치를 맨프라이팬에 볶으면 수분이 날라가서 바삭해지면
    식용유2스푼, 물엿2스푼, 청주2스푼(소주, 와인도 괜찮음), 멸치가 싱거우면 간장2스푼
    팔팔끓이다 볶아놓은 멸치넣고 볶아서
    한김빠지면 통에 넣고 보관해요..

  • 2. .
    '08.9.21 11:41 PM (119.64.xxx.114)

    물엿 너무 많이 넣으면 굳어져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기름을 좀 넉넉히 넣어야
    윤기나고 맛나더라구요.
    참, 매실엑기스 있으면 그거 좀 넣어도 좋아요.

  • 3.
    '08.9.21 11:55 PM (61.253.xxx.171)

    그냥 후라이팬에 멸치를 볶다가 나중에 기름을 두르고 볶은 다음에 꿀 조금이랑 설탕 조금 넣어요.
    그럼 그렇게 굳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애들때문에 그렇게 해요.
    간장은 넣을때도 있고 안 넣을때도 있고 깨도 조금 뿌려주고....

  • 4. 개미
    '08.9.22 12:04 AM (222.237.xxx.227)

    후라이펜에 식용유, 물엿, 간장을 넣고 불을 켠 다음 보글 보글 올라오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멸치를
    넣고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려 섞어 줍니다. 매콤한걸 좋아하면 간장 대신
    고추장을 넣어 주면 됩니다.^^

  • 5. ㅇㅎㅎ..
    '08.9.22 12:36 AM (121.129.xxx.47)

    숟갈로 내리쳐도.. 손에서 피나는 줄...ㅋㅋㅋㅋㅋㅋㅋ

  • 6. 너무 볶으면
    '08.9.22 1:17 AM (220.75.xxx.229)

    기름넣고 오래 볶으면 멸치가 딱딱해집니다. 거기에 물엿을 넣으면 숟갈로 내리쳐야할 수준이 될수 있습니다.
    저도 전님처럼 합니다.
    맨 후라이팬에 멸치를 볶다가 기름과 꿀을 넣은후엔 살짝 볶고 금방 불 끕니다.
    전 간장은 안 넣어요.

  • 7. 창피
    '08.9.22 10:55 AM (219.255.xxx.16)

    아! 기름을 넣고 좀 오래 볶았습니다. 나름 바삭하게 만든다고 한게 원인이 되었나보네요.
    조언들 감사드려요!T.T 다시 시도 해 보겠습니다.^^

  • 8. ㅋㅋ
    '08.9.22 11:57 AM (119.67.xxx.139)

    웃고 갑니다..ㅎㅎㅎ

  • 9. 유지니
    '08.9.22 1:04 PM (210.91.xxx.151)

    저도 가끔 그렇게 굳는데요.... 전자렌지에 잠깐만 돌리시면 굳은게 풀립니다...ㅎㅎㅎ

  • 10. 멸치볶음어려워
    '08.9.22 1:58 PM (61.104.xxx.165)

    멸치 볶음할 때 멸치는 안 씻고 그냥하는지?
    씻어야 하는지?
    저는 냉수에 몇번 헹궈서 해서 그런지 맛이 없고 모양도 영 별로더라구요.

  • 11. 여유~
    '08.9.22 6:46 PM (61.253.xxx.204)

    대강 부스러기만 털고 하세요. 젖은채로 하면 바스라져 죽이 될껄요?

  • 12. 전 헹궈서..
    '08.9.23 1:47 AM (221.138.xxx.225)

    아이 먹이기엔 너무 짜서 씻어서 볶아요. 그래도 모양이나 식감의 차이는 모르겠던데요..
    살살 씻어서 물기 좀 빼고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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