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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 추천해 주세요.
요즘 읽고 싶은 것들은:
1. 추리소설류. 잔인한 것 말고 기발하고 머리 쓰는 것들이요.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분위기 좋아요.
2. 판타지 & 공상과학. 역시 잔인하거나 역겨운(?) 내용만 아니면 환상적이고 꿈같은 소설들 좋아해요. 주라기 공원이나 그 작가가 쓴 소설들같은 소설들도 좋고요.
3. 기타. 존 그리샴 분위기의 가벼운 읽을 거리들이요. 딱히 깊이는 없어도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분위기도 좋고요. 이 사람 소설은 영어로도 번역이 되더라고요.
고전은 대강 안읽은 것 거의 없고 통속 소설이 읽고 싶어요.
출퇴근에도 읽을 수 있고 밥 먹으면서도 읽고 자기 전에 잠깐 읽다 잠들 수 있는 (혹은 밤 새게 되는^^) 책들 많이 많이 추천해 주세요~~
1. idiot
'08.9.21 2:10 PM (124.63.xxx.79)2번과 관련하여,
'나니아 연대기', '워터십 다운'
최고!2. 책벌레
'08.9.21 2:12 PM (58.120.xxx.57)Changrae Lee, 'Native Speaker' 추천해요. 혹시 미국에 살고 계시면 더 와닿는 부분이 많을 듯. 문장력도 뛰어나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남는게 있는 책이었어요.
3. 동방삭
'08.9.21 2:20 PM (125.182.xxx.16)Raymond Chandler, George Simenon의 추리소설 권합니다. 제가 미국 있을 때
영어 배우려고 읽었던 책들입니다. 사전 안찾고도 술술 넘어가지만 문학적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마 문학비평가들이 제일 좋아하는 추리소설작가가 이 두 사람이지
싶네요. Simenon은 원본은 불어로 쓰여졌지만 영어로 번역된 것도 찾기 쉽습니다.4. 폴 오스터요..
'08.9.21 2:28 PM (211.192.xxx.23)지하철 및 자기전에 읽기 최고요
5. d
'08.9.21 2:30 PM (125.186.xxx.143)음 가시나무새. 통속적인 대표적인 소설--
칼라퍼플..
장미의이름6. ^^
'08.9.21 2:32 PM (118.221.xxx.74)3번과 관련하여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닌데 선물 받고 잘 읽은 책이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일본 소설입니다.7. ..
'08.9.21 2:34 PM (118.37.xxx.198)퍼트리샤 콘웰의 소설이요.
8. 모노리
'08.9.21 2:51 PM (125.187.xxx.189)'딘 쿤츠'의 '오드 토머스' 시리즈 추천합니다.
국내 에서는 현재 1권이 번역 되어 나왔는데
정말 재밌어요.9. 이것저것
'08.9.21 3:05 PM (61.98.xxx.206)Jonathan Caroll(스펠링이 맞나 모르겠네요.)의 The Land of Laughs. 80년대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작년에 번역되어서 나왔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슐러 르 귄의 The Wind's twelve quarters. 워낙 명작이니 이미 읽으셨을지 모르지만.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통속소설하면 스티븐 킹 아니겠어요?
스탠바이미, 펫 세미터리, 잇, 그린마일 어느 것을 읽으셔도 빠져드실 거에요.10. 로알드 달
'08.9.21 3:46 PM (220.75.xxx.15)의 유머스런 단편집 맛,개조심,헨리 슈가 이야기,세계 챔피언,
오쿠가 히데오의 소설들....남쪽으로 튀어,마돈나,걸,최악,공중그네,인더풀...등등...
무라카미류라면 에쿠니 가오리의 낙하하는 저녁...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 사랑하기때문에,구해줘...다 독특한고 잼나던데요.11. ..
'08.9.21 4:22 PM (118.172.xxx.206)전 요즘 로알드 달의 단편집들을 읽고 있어요.
sophie kinsellea의 베스트 셀러들도 괜찮은 것 같아요.
The Undomestic Goddess 추천해요. ^^12. 맞아요
'08.9.21 4:53 PM (220.75.xxx.15)소피 킨셀라의 쇼퍼홀릭 워커홀릭...
다 넘 재미있어서 술술 넘어가는 책들 중의 하나죠.
우리나라 작가 연애 소설도 좋은거 많구요..어른으로 산다는것....등등 서점에 직접 나가
훑어 보는것도 큰 재미가 될겁니다.13. 로맨스 소설인데
'08.9.21 7:02 PM (211.51.xxx.92)성균관 유생의 나날들 과 석빙화 재미있어요.
바람의 화원도 예술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데 도움되구요.14. 저도 폴 오스터
'08.9.21 8:35 PM (121.130.xxx.250)추천입니다. 재미있는 것들은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있어요. 그리고 묘한 여운이나 감동도 있구요.. 존 그리샴, 아가사 크리스티 보담 전 더 좋아서 한때 이 사람 소설만 읽고 또 읽고 했답니다. 강추요~
15. 통속소설이라면
'08.9.21 9:49 PM (125.178.xxx.15)시드니 셀던이 빠지지 않는데 ....
수준의 고하는 몰라용~~16. 저도
'08.9.22 10:46 AM (222.107.xxx.36)레이먼드 카버 단편도 좋아요
영문으로 읽어도 잘 읽힐 것 같아서 추천.17. 기욤
'08.9.22 2:45 PM (218.237.xxx.163)기욤 뮈소의 소설들 요즘 읽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프랑스 소설가인데, 배경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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