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부대를 위한 서명운동입니다 도와주세요

[유모차부대엄마들]

유모차부대에 대한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능소니 발의: 2008년 09월 20일
마감: 2008년 12월 31일
서명목표 100000명
현재 서명인원 5명



유모차부대 엄마들은 젖먹이를 안고, 업고, 자율적인 의지에 의해 거리로 나온 엄마들일 뿐입니다. 유모차 엄마들이 폭력을 선동했습니까? 인도로만 다닌 엄마들이 불법을 자행했습니까? 평화의 상징인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내 아이를 위해 먹거리를 사수하기 위해 외친 죄밖에 없습니다. 이런 표적수사와 불법수사, 나약한 젖먹이와 부녀자들을 겨냥한 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청원합니다. 이 청원을 올린 저 역시도 잡아가십시오. 참고로, 전 지금 임신 초기(7주)의 유부녀입니다.
검색쇼 만들기 카페 만들기| 청원 퍼가기| 주소복사(1) 언론사에 제보하기|

[유모차부대엄마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448 링크 걸어드립니다

[홍이]

어디다가 서명해야하죠?

[gondre]

서명했습니다..

[인천한라봉]

너무 서명인원 저조..ㅠㅠ

[허저비]

서명하구 왔습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화이팅!!

[정말]

안타깝다 못해 참담해요.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

[달팽이]

서명했습니다.

[청라]

서명인원 저조...82쿡님들만 다 해도....

[..]

힘내세요!
유모차부대가 따로 있나요? 애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미국산 쇠고기 그것도 곱창이나 간을 자기 자식에게 먹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애가진 엄마들 다 잡아가지..
아니.. 미국산 안먹는 사람은 나중에 다 잡아가겠구먼
빨갱이가 따로 없어.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이는게 빨갱이지 뭐여..
하기사..별 상관 안하는 사람도 있두만...확률 따지면서
하지만 확률낮은 교통사고도 막아보자고, 큰 대교에는 중앙분리대도 세우고 그러는 거 아닌가?
음주운전도 금지하고..? 그러니 법으로 막아보자고 한 시위인데..너무 경찰이나 정부나 좀 오바하는 것 같네요..
이럴 시간에 제발 폭주족이나 좀 잡든지
음주운전 단속이나 좀 하지
하이고야...우리나라 경찰관들 시간도 많네그려

[서명란이]

있습니다~ 내용 바로 아래쯤에^^

[...]

서명했어요.

[...]

참,,,
갈수록 서명거리만 만드는 군요.
이게 서명거리가 되나요?
이런 일은 벌어져서는 안되욧!!!

ㅁㅊ것들.

[구름]

서명 꾹 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서명하고 왔답니다.

[덧니마녀]

서명했어요. 이런 일로 서명을 해야하는 게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ㅠ

[필비]

저도 서명하러 왔어요 힘들냅시다`

[airenia]

서명은 하지만...ㅠ 아고라 서명만 해서 될 일이 아닌 듯 하네요.

좀 더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듯~

[따스한 빛]

서명했습니다. 말이 안통해도 이렇게 안 통하는 정부 못봤습니다.
자기들 정책에 동조하니않으면 다 수사대상이되느군요.
횟칼테러를 당하든 자동차 테러를 당하든,
반대편은 국가에서 보호해야 할 국민이 아닌 모양입니다.

[한사랑]

당연히 서명하고 왔습니다. 근데 서명인원이 너무 적네요,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

서명하고 왔습니다.

[.]

서명하고 왔습어요 저도

[서명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Lliana]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rose]

저두 서명했어요. 정말 서명인원이 적네요.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구 있는건지...오늘 하늘도 우시나봐요.

[phua]

남편 몫도 보탰습니다,
백지장을 맞드는 마음으로 서명했습니다,

[웃음조각^^]

서명하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신랑앞에서 실컷 욕했네요. 별 거지깽깽이같은 경찰들이라고.

정작 잡을 사람은 잡지도 못하고 힘없는 아기엄마들한테만 이렇게 한다고요.

[하바넬라]

아이들 다 불러서 서명했어요

[..]

서명하고 왔습니다.
절대 기죽지 마세요.

[면님]

당연 서명이구요... 내일 병풍이라도 해드릴게요... 세상이 왜이런지..

[후다닥]

저도 얼른 하고 왔어요.
먼지 한 톨 만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뚜루맘]

서명하고왔어요

[바오밥나무]

저도 서명!!

[연이헌맘]

서명했습니다.
서울살때는 아이셋 데리고 유모차 밀고 참석했었는데..
일산으로 이사와서 지금은 꼼짝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각]

내가 890번인데...아고라 제발 장난 하지마 !!!

[제발 이런]

서명 안해도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서명했어요.

[.]

서명했습니다~

[멀리서]

서명!

[ⓧ은미르]

서명했습니다.

[날마다새로운날]

저도 서명했습니다.

[홧팅!]

서명했어요.

[저도..]

서명완료!!!
정~말 서명 같은거 필요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