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 다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민주주의여 만세..."
이제 끝난줄 알았는데.......
정말,,,,,
유모차 님이 수사를 받았다는 뉴스,,,
이제는 내 조국 대한민국에서 이런 비극이 없을 줄 알았는데...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08년에 이런 노래가.
제시켜 알바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8-09-20 06:01:34
IP : 81.57.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아
'08.9.20 6:30 AM (118.218.xxx.76)슬프네요. 박통도 울고가는 시대가 되었어요.
도대체가....2. ..
'08.9.20 6:53 AM (218.237.xxx.249)왕이 군림하는 시대죠....바로 지금이....
3. phua
'08.9.20 7:05 AM (218.52.xxx.102)촛불집회 4달 참석의 결과로 "광야에서"는 확실히
외운 것 같아요,
"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이 대목에선 항상 주먹이 불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