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2.0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곳입니까?
우리 촛불들에게는 희망이 빛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 촛불들에게는 약간의 자유가 펼쳐질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마음껏 숨쉴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마음껏 명박정부를 지탄할수 있고, 마음껏 소리칠수 있습니다.
필터링도 없겠죠?
우리 촛불은 다시 한번더 업그레이드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그곳에서 한바탕 축제를 벌여봅시다.
신나게 웃고 울고 떠들어봅시다.
한바탕 크게 웃어봅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명박이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얼씨구나 지화자좋구나~~
여러분들 민주주의2.0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리라 전 믿습니다.
여러분들 이곳 민주주의2.0은 우리의 조그마한 독립국가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민주주의2.0을 대해여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수언론과 친일 매국노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치도록 노력해봅시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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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전대통령이만든 토론의장인 민주 2.0 이오늘 드디어오픈했습니다-이제 다시촛불의힘을보여주자구요
기린 조회수 : 499
작성일 : 2008-09-18 22:01:56
IP : 121.147.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리랑너구리
'08.9.18 10:06 PM (58.225.xxx.207)봉하개구리교주 개구리들을 불러모으고있읍니다
길거리에서 국민을 상대로 유언비어와 거짓말로 국민을 공포로 현혹하여 국가전복을 전도하시는 개구리교 여러분들 당신들 교주가 연못을 만들었답니다
여기서 방황하지마시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아 집울타리를 뛰쳐나오는 개구리들은 너구리가 뭉둥이들고 지키고있다가 찜질합니다2. 참...
'08.9.18 10:09 PM (211.187.xxx.92)저 너구리인지 마구리인지 저 양반은 뜬금없는 덧글 참으로 잘 다는구먼유~
집에서 놀아줄 식구들이 없는지 아줌마 사이트까지 쫒아와서 허구헌날 저게 뭔짓인지.
달아놓는 덧글도 쓸만한 말 하나도 없고....왜 저러실까? 울남편이면 귓방말이질을 해서라도 정신차리라고 할텐데
남의 집 사람이니 뭐라 말도 못하겠고..님도 참 안됐수~ 어디 정붙일데가 도통 없는지 여기 저기 여자들 많은 사이트만
돌아댕겨 분란질만 해쌌고 다니시니.....어째 인생을 그리 사신다요? ㅉㅉㅉ3. 언론의 자유
'08.9.18 10:16 PM (58.121.xxx.213)를 인정해야 겠지만...
정말 너구리님 수준이하입니다.4. 홍이
'08.9.18 10:24 PM (211.206.xxx.8)핸드폰인증이 안돼네요
내일쯤 다시 가입해볼려구요5. 浪人
'08.9.18 10:32 PM (59.1.xxx.31)쪽제빈지 너구리인지 여기는 그대같은 수준 이하의 지적 소유자는 놀곳이 아니니 나가게.....
6. 아리랑 너구리님께.
'08.9.18 10:52 PM (218.38.xxx.172)쥐새끼보다는 개구리가 더 좋으네...
7. 일각
'08.9.18 10:57 PM (121.144.xxx.210)아리랑너구리 너도 쥐새끼 똘마니지??
8. ㅋ
'08.9.18 11:21 PM (211.206.xxx.44)배다른 너구리 인가요? 아리랑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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