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변비때문에 괴로워요~ㅠㅠ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08-09-16 20:55:46
변비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심하면 일주일씩 못가기도 하고,,
배는 빵빵하고요ㅠㅠ

푸른쥬스나 요구르트 종류는 다~해봤고
공복에 찬물 마시는것도 잘 지키고있는데
이노무 변이!!!!!!!!!!!!!!!!!!!!!!!!!!!!!!

청국장 가루에 요구르트 타먹는건 너무 넘기기 역해서 두세번 시도하다가 그만두고요
틈틈히 다시마를 초장에 찍어먹고 있긴한데
이것도 일하면서 해먹으려니 생각보다 잘먹어지지 않구요,,;;게으름;;

물도 마니 마셔요
하지만 화장실만 자주 드나들뿐;;ㅠㅠ
밥도 보통사람들 만큼 잘 먹습니다;
먹는 양이 적은것도 아니에요ㅠ

생리 첫날 생리통할때 설사를 하는데
그때 화장실 하루에 두세번씩 다녀오면 배가 홀쭉해져요
평소에 얼마나 볼일을 제대로 못보고 있는지 실감한답니다ㅠㅠ


저는 체구가 작은편이고
158센티에 43 정도 나가네요
어떤분들은 체질때문에 그런것도 있다던데;;
제가 소음인이고
먹는게 제대로 다 흡수가 안되서 더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 영향이 있을까요?

제 변비,,
약말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221.167.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6 8:56 PM (121.183.xxx.118)

    찬물은 안됩니다.
    라면 대접으로 미지근한 물 한대접 하루에 한번정도 마시고요.

    족욕 하루에 한번씩만 해보세요.

  • 2. .
    '08.9.16 8:57 PM (121.183.xxx.118)

    아 참.
    그리고 좀 소식 하세요.

    요즘 현대인들 거의 다 소식할 필요 있거든요.
    과일이든 채소든 뭐든 많이 들어가면 소화 잘 안되고요.

    과자나 빵 같은거 좀 안드시는게 좋고, 밥 세끼 꼭 챙겨서 소식해 보세요.

  • 3. 그거..식습관문제
    '08.9.16 8:58 PM (220.126.xxx.186)

    식습관을 한식으로 바꾸세요........
    과일 많이 드시고 한식반찬으로 청국장 된장찌개
    반찬은 미역줄기 나물반찬류로 드시면 좋아요..............

    변비도 과거엔 없었어요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병입니다.
    한식으로 바꾸시길...

  • 4. ...
    '08.9.16 9:05 PM (118.37.xxx.218)

    제가 딱 님과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같은 증상으로 힘들었습니다..
    전 키위를 매일매일 먹고 좋아졌어요..
    그런데 바로 좋아지는게 아니고 좀 시간이 걸려요,,
    맘을 편히 가지시고 좀 오랫동안 키위를 매일 매일 드셔야해요..

    그리고 몸무게가 좀 느니까 좋아졌어요..ㅎ

  • 5. ;;;
    '08.9.16 9:05 PM (125.187.xxx.14)

    제가 다이어트 열중할때 밤마다 미역국수 먹었거든요. 이제 아주 효과 작열
    이넘 형체만 바뀌어서 고대로 나와요;;;;;;
    초기 반식할때....먹은거 줄어서 약간 변비끼가 있었는데... 이눔먹고 잔날은 그냥 쫘악;;;;
    미역다시마로 만든 국수인데...인터넷서 샀어요.

  • 6. ..
    '08.9.16 9:14 PM (58.143.xxx.238)

    흑초 3~4컵 넣고 욕조에 몸 담그고 매일 흑초를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면 좋다는거 봤어요.

  • 7. 원글
    '08.9.16 9:19 PM (221.167.xxx.12)

    찬물을 마시는게 아니었군요;;ㅠㅠ
    그리고 식습관,,,밀가루 잘 안먹는데도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야채위주로 마니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님 미역국수,,이거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님 키위는 공복에 먹어야 하나요?
    ..님 흑초말고 보통 건강식초도 괜찮은지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8. 허니맘
    '08.9.16 9:25 PM (58.102.xxx.59)

    알로에 정으로 된거 강추

  • 9. 저의 경우
    '08.9.16 9:29 PM (125.143.xxx.50)

    한식을 소식으로..강추입니다.
    그냥 빵이나 다른걸로 때우는 소식은 오히려 변비 악화되고요,
    그냥 밥하고 아주 기본적인 김치 김 이런걸로 해서 밥 한주먹 정도 해서 먹으면
    좀 배고픈듯 하는 반 공복 상태가 지속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시간맞춰 밥 한주먹정도 먹어주면 배변이 규칙적으로 되더라고요.
    소식하는데도 오히려 양도 많아지고요.
    저의 경우는 사흘째되는날부터 그러더군요.
    근데 과자나 그밖의 기름진 음식, 술 , 빵 등 먹으면 효과 전무합니다..

  • 10. carmen
    '08.9.16 9:34 PM (125.188.xxx.86)

    사람마다 체질이 다 틀리기 때문에 제가 쓰는 방법이 통할지 모르겠지만...친척이 출산후 병원에 며칠 있을 때 변비로 고생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인데 대변이 한 이틀만 안나와도 긴장해야한답니다. 3일, 4일 ,5일 날이 갈 수록 변이 대장 속에서 수분이 점점 빠지고 딴딴해지고 덩어리가 커지기 때문에 2~3일까지 못나올때 요구르트를 먹긴 먹는데 빈속이 아니고 밥 약간 먹은후에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저는 100원짜리노란 요구르트10~15개) 자기의 양껏 먹으라는 지시였습니다.요구르트 1~2병 먹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군요. 이렇게 양껏 먹으면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약간 설사 비슷하게 일을 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변비 고민 없이 삽니다.

  • 11. 복근
    '08.9.16 9:35 PM (220.70.xxx.114)

    변비의 원인이 단순히 식이섬유 나 수분 부족으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몸이 허약(?)해서 장운동 자체가 잘 안돼서 그렇기도 하데요.
    그래서 노인이 되면 몸의 기능들이 떨어져 변비도 잘 생긴다고...
    수분, 식이섬유,,,여기에 운동도 더 해 보세요.
    저 예전에 헬스 할적에 복근운동 열심히 했더니
    일주일동안 몸의 숙변이 다 나온적있었어요.(냄새 거의 죽음입니다.색깔도...)
    운동 특히 복근 운동 해 주시면 변비에 좋아요.

  • 12. ...
    '08.9.16 9:42 PM (121.146.xxx.48)

    158에 43kg시면 소식은 좀 그렇네요. 안그래도 마른편이신데... 원글님께서는 보통사람만큼 먹는다고 쓰셨지만 알고보면 식사량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구요. 아니면 평소 식사하실때 섬유질 많은걸 적게 드시는 것일수도 있어요. 저도 어릴때 심한 변비로 똥꼬가 찢어져서 피가 아주 펑펑 난적도 있어요;; 섬유질 많은 야채류 많이 먹고 식사는 절대 제시간에, 고기 먹을때도 지방 간간히 먹어줬어요. 그리고 2-3일에 한번은 반신욕 하면서 따뜻한 물안에서 아랫배를 동그랗게 마사지 해주는것도 좋아요. 반신욕이 힘들면 저는 집앞에 마사지샆가서 배맛사지도 가끔 받아요. 받고 오면 정말 방귀가 뿡뿡 잘나오고 화장실 가지더라구요 ^^ 약간 살찌고 전체적으로 몸이 좋아지면 서서히 변비 없어져요.

  • 13. 대파
    '08.9.16 10:15 PM (123.111.xxx.193)

    밑의 흰 부분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드셔보세요
    단 오후5시~7시경에요

  • 14. 과일
    '08.9.16 11:01 PM (218.54.xxx.24)

    과일이 저에는 최고인것 같아요... 저도 변비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저에게는 과일이 제일 도움이 되더라구요..참외 있으면 참외도 도움이되고..ㅋㅋ 저에게는 직빵으로 도움이 되었어요...ㅋㅋ 대체적으로 과일을 많이 먹어야 되더라구요...

  • 15. 변비대왕
    '08.9.16 11:39 PM (218.153.xxx.183)

    어릴적 부터 심한변비여서 안해본거 없는데요. 그중에 부작용없고 효과 좋았던것 적어볼께요.
    1. 아침에 사과 , 현미밥 ------ 이건 꾸준히 해야 할것 같아요.
    2. 남양 알로에 "아보민플러스"------이건 알로에로 만든건데요. 효과짱이에요. 정말 뱃속을 편하게 해줘요. 강추에요.

  • 16. ..
    '08.9.16 11:41 PM (119.67.xxx.61)

    소음인 체질이면 찬물 안되요..저도 마른편이고 소음인체질인데 아주 어렸을적부터 변비있어요.
    전 따뜻한 물 아침에 마시면 변이 오히려 잘나오네요..찬물마시면 절대 안되더라구요.
    소음인은 늘 따뜻한물 마셔주는게 좋대요..

  • 17. 원글
    '08.9.17 12:20 AM (221.167.xxx.12)

    여러님들 우선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정보 새겨듣고 제 몸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변비!무찌르겠습니다!!
    소음인에게 찬물이 안좋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ㅠㅠㅠ
    어쩐지;;;;;;;;;;;찬물은 들이켜도 반응이 없더라니;;;;;;;;;;;;;;;;;
    장에 좋은 여러 야채나 과일 꾸준히먹고
    다른 제품도 꾸준히 이용해보겠습니다
    몸에 해롭지 않은걸로요~
    변비약;;어쩌다 한번씩 먹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어서 속이 편안해졌으면,,ㅠㅠ
    감사해요,,,,^^

  • 18. 커피
    '08.9.17 12:30 AM (121.165.xxx.120)

    커피 좋아하시면, 아침에 일어나서 원두커피 따뜻하게 한잔 마시면 좋아요.
    저도 소음인이고, 마른편인데, 아침식사를 하는것이 체질에 잘 안맞더라구요.
    소음인은 일찍 일어나는것도 안좋다는데, 상황상 어쩔수 없이 매일 일찍 일어나야하는지라,
    아침식사를 일찍 하지 않고 그냥 따뜻하고 연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만들어서
    식구들 아침준비하면서 마십니다.
    그리고 10시쯤 배가 고파지면 아침을 먹지요.
    그 방법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변비해결이네요. 저의경우.

  • 19. ㅎㅎㅎ
    '08.9.17 12:48 AM (222.98.xxx.175)

    저희 가족은 다 조금씩 변비입니다. 그러니 다양한 비법들이 있겠지요? ㅎㅎㅎ
    1. 남편은 약국에서 파는 다시마환을 복용합니다.(남해 참다시마 입니다. 다른 회사건 먹어봤는데 효과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물론 선전이 아닙니다.)
    제가 아이 낳고 일주일간 일을 못봤는데 화장실가서 쓰러질뻔 했습니다...ㅠ.ㅠ 그런데 남편이 저걸 사다줘서 먹고 한달동안 조금씩 좋아져서 나았어요. 제가 써봤는데 효과 좋습니다.
    2.친정엄마는 자두철에 누가 자두를 많이 줘서 상할까봐 아까워서 하루에 열댓개씩 드셨다고 합니다.
    평생 변비신데 싹 고쳤습니다.ㅎㅎㅎㅎ
    저도 자두철엔 자두 열개씩 먹어요. 효과 좋습니다.
    3.제 아이는 화장실 가는걸 무서워해서 참아서 변비가 됩니다. 그럴때 골드키위(그린키위는 시다고 안먹고 꼭 비싼 골드키위만 먹어주십니다..ㅠ.ㅠ) 한개 먹이면 다음날 효과 보고 두개 먹이면 본인이 참아도 흘러나옵니다.ㅎㅎㅎ 어른이면 양을 더 늘리시면 되겠지요.
    효과 보시고 시원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20. 사과
    '08.9.17 9:26 AM (58.77.xxx.238)

    요새 사과철인데 사과 하루 한 개씩 껍질 까지마시고 드세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는데 사과먹고는 매일 편하답니다.
    쉬운거부터 해보시고 본인에게맞는 방법 찿으셨음 좋겠네요^^

  • 21. 맥심커피
    '08.9.17 1:30 PM (125.143.xxx.34)

    정관장에서 나온 홍삼달인 액 작은 파우치(명함보다 약간 작은 크기)에 든 거 있읍니다.
    100프로 홍삼만 들은 거로요. 전 변비라기보다 시원치 않아서 직접 홍삼을 달여먹고 변이 굵고 시원(?)해져서 넘 좋아 직장동료에게 그거 권했는데 며칠 먹더니 자긴 몇년 고생했는데 이틀 먹고 시원히 봤다며 너무 좋아하다라구요. 홍삼은 또 소음인에게 좋습니다.

  • 22. 저도 소음인
    '08.9.17 2:07 PM (211.179.xxx.67)

    평소 위와 장이 안 좋고 찬바람 쐬면 바로 소식온다는 저주받은 체력을 지녔사옵니다...
    변비는.. 따뜻한 팩도 배에 대고 자주면 되고
    밥은 꼭 세끼 꼬박 먹기... 아침에 삼겹살 고기 등등 아무튼 꼭 먹어줍니다
    혹 아침은 전혀 생각 없어서 건너뛰기하면 변비... 특히 저녁은 5~6시쯤에 먹고
    새벽 4시에 자더라도 공복은 꼭 지키기..
    워낙 커피 광이라 아침 먹고 커피 마시고 걸레 빠는 자세 하며 바로 화장실로 직행...

  • 23. 저도
    '08.9.17 8:26 PM (90.146.xxx.92)

    저위에 알로에 추천요...
    변비 20년째..우연히 친구가 나눠줘 큰기대 안하고 먹어봤는데
    거의 매일 화장실 가게되더군요
    뱃속도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구요...^^

    끼니때 먹는거나 음식으로는 부지런하기도 해야하고 좀 힘들었거든요...(저 좀 게을러요;;;)
    값이 좀 나가는 편인데
    옥* 같은 쇼핑몰 찾아보면 좀 할인해서 팔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세요...(꼭 광고글 같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1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