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다 보니 2mb의 라이벌은 초등학생이 분명하더군요.
송편 빚는 거 하면서 옆에 초등학생들 한테 송편이 안이쁘다 내꺼 봐라...
내꺼 따로 뒀다. 나중에 쪄서 너네들꺼랑 비교할려고...
어휴...
말뽄새 하고는...
정말 명색이 대통령 할아버지란 사람이 참나 저걸 유머라고 하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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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라이벌은 초등학생이 분명하더라.
휴...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8-09-15 23:02:22
IP : 211.244.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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