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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무례함을 널리 용서 해주시고 아량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누님.동생(?)님들 많이 이쁘지셨네요(아부)
저는 고향이 좀 멀어서 가지도 못한답니다. 더구나 부모님들도 그곳에 계시기에
홀아비로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인지 명절이나 평일이나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얼마전에는 경찰서에도 갔다왔답니다 . 제가 빨갱이라서요 -_-;;;
주절주절 인사드립니다 올 한가위 82쿡 님들 모두에게
가정마다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고 오늘보다 더욱 아름다운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못와도 내쫏지 말아주세요~~~
http://blog.naver.com/youbridge
뭉치도사 올립니다.
1. 세우실
'08.9.13 8:59 PM (211.214.xxx.204)한가위 인사 글을 저도 여기에 몰겠습니다. ^^
한가위 명절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집은 큰집이라서 어디 내려가지도 않고,
친척이 많지 않고 그나마 놀러오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집에서 어머니 도와서 제수로 쓰일 정도의 음식만 가볍게 준비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 고향에 내려가신 분들, 열심히 명절 준비 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부활하는 그날을 바라보며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실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
하늘에 뜬 대보름에 소원도 빌어봅시다.
하늘에 보이지 않더라도 구름 너머 어딘가에 분명히 대보름달이 있겠죠?
지금은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또한 다시 떠오를 날을 기다리며
어디선가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
저는 매년 소원을 비는데요.
올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원이 막 겹칠 것 같죠? ^^ ㅋㅋ
부디 모두들 건강 주의하시고, 마음도 배도 풍성한 ^^;;;;;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따위 -_-+)
복 많이 받으세요!!! ^^
(예? 복 많이 받는 건 새해 아니냐구요? 에이~ 일년 삼백육십오일 중에서 복 받으면 안되는 날 있나요 뭐? ^^;;;;;)2. 호안석
'08.9.13 9:13 PM (122.42.xxx.133)아름다운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나는 빨갱이가 친일친미사대주의자 보다 좋아요!!
가정마다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고 오늘보다 더욱 아름다운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3. ㅎㅎ
'08.9.14 1:07 AM (89.224.xxx.17)저도 멀리서 나마 82님들께 추석 잘 지내라는 말씀 들립니다.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런지 몰르겠지만
올해는 어릴적 하고 안하던 달보고 소원 빌기를 해야겠네요.
빌고 또 빌고 많은 사람이 원하면 들어주시겠죠?^^
쥐새끼 좀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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