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바라던대로 흘러가지 않고
바라지 않던 차선책들 중에서 선택해야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자세히 쓰고 위로 받고 싶은데 기운이 없어서 복잡한 얘기를 지금 잘 쓸 자신도 없고
제가 스스로 너무 불쌍하게 여겨질 것 같아서 사실 쓸 수도 없을 것 같아요
... 괜찮아지겠죠?
얼마 전에 여기 어떤 분이 리플로 달아 놓으신 글 중에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가리'...
그 리플 보고 저도 되게 감동받았었어요
지금 이 힘든 상황도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되고
이런 힘든 일 그리고 즐거운 일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거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기운 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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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08-09-12 23:02:04
IP : 82.61.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선이아니되면
'08.9.12 11:06 PM (121.151.xxx.149)최악은 피해야겠지요
최악을 전 피하겠다고 노력했지만 정말그랬나 싶습니다 ㅠㅠ2. 맞아요
'08.9.12 11:07 PM (59.19.xxx.191)저도 힘들때 그 글귀 항상 기억하고 힘을 낸답니다 아주 좋은말인거 같아요
지금,이순간 또한 지나가리~~3. 시간과 함께
'08.9.12 11:14 PM (121.191.xxx.245)고통도 지나가리........힘내세요..저도 한 때 너무도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다 지나고 보니 별거 아녔어요..지금 46이란 나이에 취직도 하고..열심히 살고 있어요..
4. 지니
'08.9.12 11:51 PM (124.49.xxx.36)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가 봐요...
잘 견디시기 바래요. 그리고 그 시기가 헛되지 않게 얻을 것도 얻으시구요.
용기와 희망 꼭 잡으시구요.5. 터널
'08.9.13 12:01 AM (203.229.xxx.213)터널에 들어가면 언젠가는 꼭 나오듯이
어려움은 지나가게 마련이구요
그런 어려움 속에서 의연하게 잘 지내고 나면 나중에 스스로가 아주 자랑스러워 진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입니다.
자신감 갖고 낙천적으로 생각하세요.6. **
'08.9.13 9:17 AM (59.11.xxx.220)시간은 진짜 그냥 지나가게 되어있어요.힘내시구요..홧팅!!!
7. 기운내세요
'08.9.13 2:15 PM (124.28.xxx.159)몹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듯해요.
이 시간을 잘 보내고 나면 한결 성숙해진 자신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기운 내시고 모쪼록 힘든 시기를 잘 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어려운 시간에도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잘 보살펴주세요.8. 화양연화
'08.9.13 8:19 PM (121.135.xxx.38)혹시 '지금 이순간 또한 지나가리'라는 리플 찾아볼수 있을까요? 저도 위안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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