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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들이 난리났어..머리 밀은 사람들이..
저희땐 정말 교회에서 건들건들 하던 애들이
4년제 갈 실력이 안되면 선택했던게 신학교였죠.
요즘...뉴라이트계 목사들의 언행을 보면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얼마나 진실인지를
절감합니다.
한심한 인간들.
잠실에 할렐루야 교회 목사가 또 해서는 안될 말을 했군요.
1. 먹사들
'08.9.11 11:06 PM (211.55.xxx.150)2. ..
'08.9.11 11:09 PM (58.121.xxx.213)잠실 할렐루야랑 분당 할렐루야랑 관계있나요?
3. 도대체..
'08.9.11 11:17 PM (121.165.xxx.105)이사람들은 미친건가요?
4. 에너지버스
'08.9.11 11:17 PM (59.26.xxx.154)하늘에 계신분이 창피하시겠다
저런 인간이 목사라니
목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군
미친것이겠지 아무생각없이 얘기하는것이 수준이 보인다.
그 교회 교인들은 뭘 보고 목사라고 하는지 ...
요즘 나오는 몇몇 목사들 그 밥에 그 나물 들이구나
한심해서.. 초등학생들도 그렇게는 말 안하겠다. 인성교육이 덜되었구나
목사이기 이전에 먼저 사람이되어라5. 먹사들
'08.9.11 11:19 PM (211.55.xxx.150)정말 웃기는건...삼성의 이건희도 제2 금융권의 대모 백할머니도
불교신자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노벨수상자들이 대부분 기독교 신자라는데...이것도 웃기죠
유대인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들은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 안하고 있거든요.
너무 유치해 일일이 대응하기는 저도 웃기지만
정말 이 자의 무지와 무식은
정도를 넘는 듯 합니다.6. 어이쿠~
'08.9.11 11:21 PM (211.202.xxx.118)온몸에서 소름이 쫘~~악~~ 입에서 말이아니라 독사가 우굴우굴 나오는것같아여~~
7. 개신교는
'08.9.11 11:22 PM (211.187.xxx.197)세속적인 종교...맨날 먹고사는 얘기..돈버는 얘기, 출세하는 얘기..그런 얘기만 한다.그게 복이란다..물론 복이라면 복이지만..너무 저차원적인 얘기 종교라고 하기엔 핫질 아닌가?
정말 교사들이 요즘같지 않고 별볼일 없는 직업 취급하던 시절...여선생님과 달리 남자 선생님은 그닥 잘 풀리지 않은 사람들이 택하는 직업이었다. 그래서 성적이나 여타 다른 자질들도 부족한 편이고..그래서 교직사회가 여전히 잡음이 많은 지도..요즘 성직 사회가 그렇다. 그중 개독교는 최악이다. 어느 사회나 공부 좀 하고 제대로 머리 써가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많은 조직이 발전되고 괜찮듯이 현재 개독교는 그런 자질있는 목사들이 부족해서 저렇게 타락과 부패의 길을 걷고 있다고 본다.
좀 똑똑하고 잘난 놈들이 신학교 가서 목사를 해야하는데...참, 지보다 못난 목사들을 신앙처럼 추앙하는 나름 똑똑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신자란 사람들은 교회가면 다 바보가 되나? 물론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가? 좀 살아보니 그렇더라..8. ...
'08.9.11 11:26 PM (221.140.xxx.183)저 목사 논리수준이 그야말로 한심하네요.
다단계하는 사람들이 늘 하는 소리 보면...
우리 제품은 누구도 쓰고 누구도 쓴다 이러면서 유명인사 혹은 유명인의 친척 들먹일 때마다...
저는 속으로 걔가 쓰면 나도 그 제품 써야 되냐? 이러면서 비웃었는데...
이건 뭐 잘사는 나라가 믿으니 기독교를 믿어야 잘 살게 된다???
기독교 국가들이 잘 사는 이유가 뭔데?
그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식민지들을 착취해서 지금의 부를 쌓아올린 것은 모르나?
역사공부를 안 하니 알 턱이 없겠지...
뻑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네, 벌을 주네...
도대체 기복적인 샤머니즘과 차이점이 뭐냐구요???9. ...
'08.9.11 11:32 PM (60.197.xxx.132)아프리카 콩고는 90%가 기독교신자라는데 왜 못사는지?
한심한 사람입니다.10. ...
'08.9.11 11:35 PM (221.140.xxx.183)저희 시댁 작은어머님이 병원에서 병이 낫는 것도
병원에 십자가 표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서 사람 기함하게 하더니...
다 저런 수준 목사에게서 배우는 것이었군요... 쩝...
저희 시댁에서 저희 부부 빼고 작은집들까지 싸그리 다 개독인데...
올 추석에는 무슨 소리할지 참 볼만할 거 같습니다.11. 수학-짱
'08.9.11 11:37 PM (168.126.xxx.36)미친인간들이죠? 저들은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오직 재물욕과 권력욕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위선자들이죠...12. 존심
'08.9.11 11:37 PM (115.41.xxx.161)개나 소나 목사가되고 요즘은 쥐도 목사가 되니...목사 인플레이션시대로군...
13. 에구
'08.9.12 12:05 AM (123.108.xxx.101)저런 목사 한명당 그 밑에 좋다고 우루루 달라붙어 동조 하는 신도들은 또 과연 몇명일까요.
문제는 저런 목사들이 하나 둘이 아니란것에 있는데....
교인들 또 그러겠죠.
저건 일부예요~몇몇이 우릴 욕 먹이는거예요,우린 절대 안그래요.
그런데 안 그런 사람들을 왜 이렇게 찾아 보기가 힘든건지...
저 인간들 천국 천국 하니까 저런 인간들이 득시글 거리는 천국.
보통 평범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절대 안 가고 싶겠지요.죽어서도 하느님 어쩌구 시달릴텐데ㅡㅡ;14. ...
'08.9.12 1:50 AM (122.36.xxx.19)진짜 신학교
갈데 없을때 가는 곳이었는데...
근데 그렇게 기독교학과 간 아이가
들어 가서 기절초풍했잖아요.
벌써 20년 전이었는데
목사 딸들이 다 그 시대에
구찌들고 다니더라고.
돈을 펑펑 써 대더라고.
그래서 알아봤죠.15. 정말
'08.9.12 9:05 AM (59.10.xxx.219)개독들은 도저히 어찌할수가 없군요..
16. 유리성
'08.9.12 9:37 AM (121.133.xxx.137)아~~ 정말...진짜로....할 말이 없네...
국론분열주의자 넘들...
왜 저렇게 지x들인지...
나라 꼴이 완전 개판..정말 할 말 없다...
머라 욕을 해주고 싶은데, 그조차 내입이 더러워질까봐..몬하겠네...
진짜 뚜껑 열린다..17. 둥이맘2
'08.9.12 9:57 AM (117.20.xxx.60)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한국 개신교를 보면 참 부끄러워요.
타종교는 다 악마고 이단이다 하는 먹사들... 참 답답합니다.ㅡ,,ㅡ18. ...
'08.9.12 10:14 AM (209.240.xxx.76)목사들의 저 학력화는 미국의 의도가 숨어있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고학력의 목사들도 많이 있지요.
그러나 사실 문제는 목사의 저학력화가 아니라, 스님들의 저학력화지요.
학력으로, 혹은 학식으로 말하면, 불교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사실 기독교 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4년제 대학중에 불교학과가 있는 곳이 몇곳이나 있습니까?
동국대를 제외하고 변변한 불교학과가 존재하는 가요?
미군정으로 시작한 대한민국의 '불교죽이기'는 민족문화 죽이기의 연장선 속에서 봐야합니다.
그러더니 기어이 한국말도 똑바로 못하는 대통령을 뽑더니, 영어몰입교육을 하라고 합니다.19. 광팔아
'08.9.12 1:05 PM (123.99.xxx.25)예비고사 떨어지면 가는곳 입니다.
아니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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