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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영어읽기대회 지문

리치코바 조회수 : 217
작성일 : 2008-09-11 14:26:50
Talking Birds



Many students of English think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is

very difficult. Now think how difficult it is to learn English when

your brain is only the size of a bird's brain! That is what some

birds can do.



Many different kinds of birds can copy the sounds of language.

African gray parrots are the birds best known for this.



Every December in London, the National Cage and Aviary Bird

Show tries to find the best "talking" bird in the world. One bird

named Prudle stood out among the "talking birds". She won this

prize for 12 years in a row from 1965 to 1976.



Prudle was taken from her nest in Uganda in 1958. She was

sold to Iris Frost in Seaford, England. Prudle knew almost 800

words in English.



Prudle was also the oldest bird in the world that lived in a cage.

Ms. Frost took care of the bird until Prudle died in 1994. Prudle

was 35 years old.



A different kind of bird, not a parrot, named Puck was tested in

1993. It turned out that Puck knew more English words than

Prudle knew. Puck knew more than 1,700 words.



If a bird can do it, anybody can do it.(205 words)
=============================================================================================

위 내용을 1분 이내에 읽는 분은 토익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는 실력입니다!

위의 지문으로 추석다음날(9월15일)에 있을 "가족영어읽기대회"를 치르겠습니다!

아무런 부담을 갖지 마시고 참여해 주세요!

공부를 잘하는 것은 비법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훈련을 거치면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말을 하는 새인 앵무새도 1,700개의 단어를 말한답니다!

그런데 하물며 인간인 우리가 무언들 못하겟습니까?

그날까지 열심히 "소리내어 크게 읽어"보세요!

    
IP : 203.142.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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