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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대화,,니들이 알아서해. 미쳐요. 읽어보세요,,재치만점

ㅠ.ㅠ 조회수 : 909
작성일 : 2008-09-11 10:18:52
국민:  살기 힘들다

명박: 나는 맨땅에 헤팅도 하고 살았다. 니들도 그래 살아라!



농민: 살기힘들다.

명박 쥬스나 만들어 먹고 살아라.



상인: 장사가 너무 안돼서 산 입에 거미줄 치게 생겼다.

명박: 노가다라도 해 먹고 살아라.



노가다: 요즘 노가다 일거리 없어 죽겠다.

명박: 그럼 장사라도 해 먹고 살아라.



회사원: 요즘 임금으로 고공행진하는 물가고에 적응하기 힘들다.

명박: 물가을 잡고 있는 중이다( 그 말한 다음날 바로 언급한 물가는 초급등한다)

         이것은 정말로 아이러니한 명박씩 대 국민 보복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교사: 요즘 너무 일방적인 교육정책으로 교직원들 모두가 힘들어 한다.

        학생들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명박: 정책이 그러면 따라오면 되지 말들이 많다.

         까불면 법치로 다스린다.



촛불학생: 광우병 쇠고기 안 먹으면 안 되나요?

명박: 니들이먹기 싫어도 내가 이미 사인해 주었기 때문에 안 먹을 수가 없다.

         니들이 그래 광우병을 걱정하는 것은 다 방송과 인터넷 그리고 일부 정치적인 불만세력들

         때문이니 이제 그들 다 때리잡고 내 식구로 심어 두었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



촛불시민: 쇠고기도 그렇지만 국민들의 생존에 꼭 필요한 공공부분을 너무 과도하게 민영화 시키는

              것 아니냐? 그리고 그런 민영화과정이 불투명하고 주변혈족들에게 그 이권을 넘기는

              사적권력화 이야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 운하 주변에 가지고 있다는 땅 70여만평 이상의 초극대화 효율성을 위하여 주변패거리

            들이 틈만 나면 대운하추진을 외치는데 그것은 왜 그려냐?

명박: 그게 다 거짓말이거나 허위사실이다.

          그게 다 오해다. 그게 다 좌파들의 딴지걸기다. 그게 다 소통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촛불시민 : 띠바 띠바 이정도면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장관인지 누가 정책결제를 하는지

              알 수가 없을 지경이다. )



국민들: 명박정부 입덧이 끝났다고 하는데 뭐가 출산 될 것 같은가?

             국민들의 생각에는 국민들의 생존에 치명적인 고통을 주는 공공재에 치명적인 악질흡혈판

            이 붙은 변태민영화가 출산 될 것 같은데 말이지?

            (상왕 상득옹이 코오롱워터에 이사고 사돈기업이라고 한다:변태물장사의 의혹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명박: 그것은 오해다. 그것은 절대 오해다. 물장사 아니다.



국민들 : 공적기업의 민영화가 바로 명박혈족들이 포진된 기업들에게 골고루 나누어먹기식의

           팔아먹기 엄청난 리베이트 받아 먹기의 대잔치라고 한던데 그것은 어찌 된 일인가?

명박:오해다 오해! 절대 오해다. 팔아먹기 아니다.



국민들 : 이제 민심이반이 심각하고 심지어 명박이 얼굴만 나오면 채널 돌리는 국민들 많다고

             하던데? 이런 현상이 바로 민심이반이 심각하다는 증거 아닌가?

명박:그것도 오해다 국민들은 나를 무척 사랑한다. 절대 오해다.

          (국민들 그 무조건 사랑?  식은지가 언제인데 띠발이가 띠발띠발...................!!!)



국민들: 경제각하치세가 경제가 죽어나가니 지난 선거을 무효라고 주장하던데?

           (무효주장이유: 국민들의 경제적 궁박을 악용하여 표를 사기친 것은 무효다!라고)

명박: 경제가 나쁘다는 말도 오해다 오해. 그냥 위기감 좀 느끼라고 한 발언일 뿐이다.

          절대 경제위기가 아니다

          (국민들은 I.M.F 보다도 더 가혹한 경기찬바람속에 생존자체가 위협받고 있는데 까는 소리?)



국민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일 가족 자살이 대 유행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명박: 그것도 오해다 오해! 경제가 잘 돌아가는데 왜 죽어??

         (국민들이 왜 일가족 자살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능력이 부족함을 느끼며 허탈하다)



국민들: 올 겨울에는 정말 혹독한 경기추위에 어려울 국민들이 많이 죽어 나갈것으로 판단되는데

              무슨 대책은 있는가?

명박: (속으로 무슨 씨나락 까 먹는 소리로 들린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국민들 마음속으로 뭐 이런 넘이 다있어)



국민들:큰 태풍이 오기전을 태풍전야 하고들 하던데 민심태풍이 몰아치기 전을 뭐라고 하나?

명박: ????????????????????????????????????????????????????????????????????????

         (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함)

IP : 203.250.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세어라
    '08.9.11 10:22 AM (116.37.xxx.158)

    우이독경이군요.. 쯥.. 말통하는 진정 사람된 사람을 뽑읍시다!

  • 2. 소에대한모독
    '08.9.11 10:31 AM (98.25.xxx.160)

    소도 그 정도 말하면 알아들을걸요.

  • 3. ㅠ.ㅠ
    '08.9.11 10:33 AM (203.250.xxx.43)

    쥐새끼한테 사람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능력이 없져...ㅠ.ㅠ

  • 4. 그렇다면..
    '08.9.11 10:54 AM (121.165.xxx.105)

    국민의 대부분이 널 찍었다는 것도...
    오해라는걸 받아들이시지...

  • 5. 호야맘
    '08.9.11 11:20 AM (116.125.xxx.174)

    저 대가리에 똥만 가득한 인간땜에..어제 TV보니 장사는 않되는걸 떠나서..아예 다들 폐업신고하기

    바쁘고..중소기업 다니는 울신랑..일이 없다없다..IMF때보다 훨힘들어..정말 언제 길바닥에 나앉을지

    모르겠습니다...

  • 6. 아꼬
    '08.9.11 3:21 PM (221.140.xxx.106)

    애견훈련소에 갔다 온 강아지도 이쯤하면 개과천선하는 법인데 는치가 먹통인 건 가히 대통령감이예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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