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울게요

[허망~~]

이제는 지워도 아니 지워야겠죠

[어머]

지운글을 어떻게 찾았어요?
정말 화나셨나보다^^

[정확히]

얘기하면 찿은게 아니라 제 컴에 되돌아가니 있더군요
복사한거랍니다

[저도]

기분이 쫌 그렇더군요

[..]

바람직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걸
굳이 찾아내서 원글자도 아닌분이 올리시는건 별로..

[에고]

저도 이글읽고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삭제한글을 다시 올리시는것은 좀 아닌것같아요 ㅠㅠ

[솔이..]

비유가 부적절하군요.

연예계 관련 일이라면 왜그리
다들 난리치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조계사에 선량한 시민이
테러당한 일에
더 분개하고 안따까워야
하지않을까요.

[내생각엔]

두분다 매너가 없으십니다. 원글만 삭제하고 댓글만 남기시던가 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본인글본인이 삭제했는데 또 글 찾아서 이렇게 올리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살다살다]

허망님...
기회주의자로 보이십니다.
숙연할 죽음을 이용해서 뭔가 말할려는 기회를 엿보는 분으로 보입니다.
님 나쁜사람 맞습니다.

[나쁜사람에게]

원인제공이라는게 있잖아요? 법으로는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양심이라는게...

[녜]

나쁜 사람 맞습니다
그래도 좀 면해보려고
아이피는 삭제하고
글만 올려 보았어요

[그래도]

지워야겠죠

[솔이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분 생각하면 정말이지 눈물이 납니다. 화가납니다.

[저도...]

조계사의 평범한 시민들이 테러당한일이 더분하고 속상합니다
이런글은 이제 그만...

[.]

무엇을 면하려는지...

[돈데크만]

연옌이라 주목받는...................저도 안타깝고...정선희 안됐단 생각듭니다만...이렇게까지 할꺼 뭐있나요?

조계사 사시미칼 사건으로...해외토픽에서나 나올법한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습니당..한분은 머리에 꽂힌 흉기를 뽑지도 못하고....중상으로 누워 계십니다....경찰은 뭐하고 있는 경찰인지....더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