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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너때문에ㅠㅠ] 지금..615..상황-오늘 넘기기힘드시답니다 ...펌>>>
종교가 있던 없던..우리 다 기원해드립시다.
현재 615티비 현장 진행자가 방금 의사샘 소식 전해주시면서 말씀을 못이으십니다.ㅜㅜ
여러분...참 슬픕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단 말입니까
00꺼지지않는꿈님의 다른글보기
1. ./.
'08.9.10 12:13 AM (122.43.xxx.122)이게 뭔소리래요??
자세히 좀 말씀해 주세요..2. 어쩐대요?
'08.9.10 12:15 AM (125.137.xxx.245)안타까워서....흑..
3. 순이엄마.
'08.9.10 12:15 AM (218.149.xxx.184)오늘을 넘기기 힘들다네요.
4. 615
'08.9.10 12:15 AM (125.176.xxx.130)5. 미치겠다
'08.9.10 12:15 AM (121.151.xxx.149)에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명박이 이개새끼 용서가 안됩니다 증말6. 콩콩이큰언니
'08.9.10 12:16 AM (219.255.xxx.161)그럴 수 없습니다.
절대 그럴수는 없는겁니다.
제발 제발........이럴 순 없어요.....
무슨 죄가 있다고, 무슨 잘못을 했다고......정말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7. ...
'08.9.10 12:16 AM (122.43.xxx.122)아... 미치겠다.................
8. 눈물
'08.9.10 12:17 AM (221.150.xxx.235)어떡해요......그리 험하게 난자한 그 살인마를 절대 용서 할 수 없네요.
9. 상황이 이런데..
'08.9.10 12:17 AM (125.137.xxx.245)지를 믿어달랍니다. 어떤 넘이...
10. ...
'08.9.10 12:17 AM (122.43.xxx.122)이 개새끼는 이상황에 대화를 한다구....
정말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거 같아요...ㅠ.ㅠ.ㅠ.ㅠ11. .
'08.9.10 12:18 AM (220.122.xxx.155)가족들은 어쩝니까? 이 밤에 통곡이 나올려고 하네요.
12. 허망
'08.9.10 12:21 AM (222.97.xxx.208)정말 말도 안됩니다. 단지 이렇게 엎드려 세월이 흐르기만 바라던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 거리에 나섰을 뿐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아니길 바래봅니다.
제발 힘을내서 일어서시길...... ㅠㅠ13. 왜 이런일이
'08.9.10 12:22 AM (211.243.xxx.75)일어 나야 하는건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사람이 할 짓인가요?
정말 싫어요..
하늘이 무섭지 않나봅니다.
이 나라 어찌 되려고 그러는지
정말 어떤 미친 인간이 나라 말아먹네요14. ⓧPianiste
'08.9.10 12:23 AM (221.151.xxx.201)종교는 안믿지만 신의 존재는 믿어요.
기도해야겠어요.
그 개새끼는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거같습니다.15. 조계사
'08.9.10 12:24 AM (218.37.xxx.29)아 ~ 미치네..
만에 하나 돌아가신다면
현장에서 범인이 검증 하는거 맞져?16. 두고보자 발기일보
'08.9.10 12:24 AM (211.177.xxx.44)회복을 기원합니다.
17. 수혈...
'08.9.10 12:25 AM (211.108.xxx.50)위중하신 젠틀맨님이 피를 많이 흘리셔서 계속 수혈중이시래요.
헌혈증 있으신 분들은 조계사쪽으로 가져다 주셨으면 좋겠다는
615티비 진행자분의 멘트가 있었어요.
모두 집에 혹시 있나 찾아봐 주세요. 저도 그럴께요... ㅠ.ㅠ18. 현재
'08.9.10 12:26 AM (125.176.xxx.130)백병원에도 한분이 계시다네요.....
19. ㅜ.ㅠ
'08.9.10 12:26 AM (125.178.xxx.80)지금 너무..떨려서..글도 써지지 않습니다......
20. 홍이
'08.9.10 12:26 AM (211.49.xxx.254)아...정말....
눈물이 납니다.....21. ..
'08.9.10 12:28 AM (122.43.xxx.122)지금 뭘 어찌 도와 드려야 할까요??
헌혈증도 없어요...ㅠ.ㅠ.ㅠ
뭘 해야 할까요??22. 구름
'08.9.10 12:30 AM (147.47.xxx.131)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어떻게.... 우리들보다 더 사회에 대해서 책임의식이 좀 더 있었을 뿐인 한가족의 가장이 사시미칼로 테러를 당해서 목숨을 잃을 지경이라니.... 이러고도 법치 운운하는 겁니까? 이명박뿐만 아니라 이명박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을 나는 살인마라고 부를 겁니다.
23. .
'08.9.10 12:33 AM (211.178.xxx.130)정말 어이가 없네요.
24. 따스한 빛
'08.9.10 12:34 AM (124.50.xxx.3)너무 슬퍼요.
우째 이런일이..... 도대체 그 사람들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꼭 살아남으셔야 하는데....어휴 억장이 무너집니다.25. 얼마나
'08.9.10 12:35 AM (121.128.xxx.148)더 이런 날들을 참아야 하는 것일까요.
제발 새날이 왔음 합니다.26. 어떡해요~
'08.9.10 12:37 AM (220.75.xxx.239)아~~ 어떡하면 좋아요.
오늘 티비 몇분 보다가 그냥 꺼버렸습니다.
참 어찌나 거짓말을 그렇게 잘 하던지.
아니다, 그렇지 않다란 말만 하더군요.
그야말로 딴 세계에 사는 넘입니다.27. 지금
'08.9.10 12:39 AM (121.128.xxx.148)칼라TV 보시길. 젠틀맨님 모친 나오셨습니다.
28. .
'08.9.10 12:42 AM (119.207.xxx.148)어떻게해요 정말..너무 심정이 복잡합니다...
29. 따스한 빛
'08.9.10 12:42 AM (124.50.xxx.3)식당이 잘 안된게 왜 촛불 탓입니까.
쇠고기 파동을 만든게 누굽니까.
나라의 대동령이란 작자가,한나라를 대표한다는 외교부가
국민의 건강엔 아무생각없이 30개월 이상된 소까지
무제한 수입한다고 도장 찍은게 도대체 누굽니까.
칼 맞을 놈은 따로있는데.... 왜 무고한 시민을 찔러 죽이려 한답니까...30. ...
'08.9.10 12:42 AM (125.132.xxx.27)신이 있다면 절대 그냥 돌아가시게 놔두진 않으실거에요.
온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젠틀맨님을 살려 주세요!!!31. 그녀
'08.9.10 12:42 AM (211.237.xxx.119)저도 조용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아무일도 일어나질 않기만을... ㅠㅠ32. 사고 당하신분이
'08.9.10 12:55 AM (125.182.xxx.166)무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제발...33. ⓧPianiste
'08.9.10 1:37 AM (221.151.xxx.201)작업이 진짜 급해서 지금 집에 붙어있다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사실 작업도 안되고... ㅠ.ㅠ
진심으로 기도합니다.34. .
'08.9.10 1:38 AM (211.215.xxx.46)종교없는 저..오늘 간절한 기도하겠습니다.
35. 어떻게
'08.9.10 1:41 AM (61.109.xxx.181)이런일이...ㅠㅠ
찢어죽일 놈!!
왜 무고한 시민에게 그런짓을..
제발 살아주세요.ㅠㅠ36. 은석형맘
'08.9.10 1:46 AM (211.112.xxx.33)잠을 잘수가 없습니다..새벽 서울 나가느라 어제 2시간 자고..
오늘..넘 탈진상태라..
아이들 밥만 차려주고 2시간 누웠었다가..벌떡 일어났네여..
낼을 위해 자야하는데..
답답함이 떨쳐지지가 않습니다.
기도할께요..함께 할께요.37. 해국
'08.9.10 1:50 AM (124.57.xxx.73)저도 기도드립니다...
38. 자주감자
'08.9.10 1:57 AM (58.236.xxx.241)이명박 어청수 살인모의 동조죄입니다.
아후~ 조계사 다녀온 후로 숨이 막혀 죽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진보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생각 하고 싶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정말 울부짖고 싶어요.39. ..
'08.9.10 2:07 AM (59.5.xxx.104)끝까지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40. 꼭..
'08.9.10 2:15 AM (211.108.xxx.50)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꼭 털고 일어나시기를... ㅠ.ㅠ
41. 하나님 부처님...
'08.9.10 3:38 AM (125.177.xxx.79)하나님 부처님 도와주십시요...
42. 칼부림한
'08.9.10 8:44 AM (211.117.xxx.29)그 놈은 잘 잡아놨는지.....저번 뺑소니처럼 놓아주는 건 아닌지.
아 미치겠네요.
제발.......43. 노을빵
'08.9.10 9:00 AM (211.173.xxx.198)이글을 오늘 아침에 보고있는데 , 어제 저녁에 올라온 글이라...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그분 잘못돼면, 명바기는 이 모든 책임을 지고 국민에게 무릎꿇고 사죄하고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데....
어떡해요 이분만 불쌍해서.....44. 아~~
'08.9.10 10:31 AM (116.33.xxx.31)욕해도 되죠..씨~~모 이런 거지 같은 나라가 다 있습니까..정말 그인간 죽이고 싶다..제발 모든 분들의 염원대로 죽지 마십시요. 절대 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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