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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늦어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글이 늦어지고 있어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간의 활동이 꽤 길었나 봅니다.그걸 정리하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오늘 자기전까지 보고 겸 활동정리 글을 올리겠습니다.
회원분들 너무 기다리시게 하는것 같아 짧은 글이라도 올립니다.
일단 그동안 열어 두었던 모금 계좌는 해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부탁드려 죄송하지만, 내역정산 마무리는 '풀빵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풀빵님께서 하시는게 여러모로 정확할 듯 싶어서 부탁드렸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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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너무나 끔찍한 일이 있었죠....
마음이 너무나 무겁네요.
무사히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엄마토마토
'08.9.9 8:45 PM (222.112.xxx.61)딜님~! 소식 기다렸어요.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2. phua
'08.9.9 8:46 PM (218.52.xxx.102)많이 바쁘셨나봐요,
인수인계가 빨리 됐으면, 오늘 다치신 분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드렸을 것 같은데요, 아쉽습니다,3. 명박퇴진
'08.9.9 8:51 PM (211.42.xxx.147)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촛불MT때 보셨죠. 딜라이트 등장으로 모임이 더욱 빛났습니다.
딜라이트님 가끔씩이라도 모습보여주세요.4. 명박퇴진
'08.9.9 8:59 PM (211.42.xxx.147)다인아빠,촛불다방,촛불자동차,세바여등 지원단체여러분들이 동시에 알바들과 전견들로인해 힘들어지셔서 걱정입니다. 82쿸여러분들도 몸조심하세요.
5. 불나방
'08.9.9 9:30 PM (122.202.xxx.235)오옷 딜라이트님 오셨군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겁니까? 속시원하게 털어놔주십쇼. 글 정리해서 올려주신다고 했으니까 기다리겠습니다. 딜라이트님의 진실을 믿습니다.
6. 수고 많으신
'08.9.9 9:57 PM (211.187.xxx.197)딜라이트님, 힘내시고, 몸 좀 돌보시면서...^^
7. 에게해
'08.9.9 10:14 PM (121.152.xxx.61)딜라이트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8. 딜님!
'08.9.9 10:16 PM (119.149.xxx.104)고생 많으셨어요~
9. 죽
'08.9.9 10:41 PM (211.47.xxx.91)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10. 해국
'08.9.9 11:12 PM (124.57.xxx.73)delight님, 님께는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11. 으쌰으쌰
'08.9.9 11:41 PM (125.178.xxx.80)직장 다니시느라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고, 감사한 마음 가득이예요.
딜님이 말씀하신 새벽의 사건은, 조계사에서 다치신 분들 얘기가 아닐까 싶은데..아닐까요?
풀빵님이 정산을 마치시면.. 기금이 필요할 분들께 (지금은 조계사에서 다치신 분들밖엔 생각이 안 나네요... ㅜ.ㅠ) 도움을 드릴 수가 있겠지요. 계속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지만 개인적인 바램이어서 적어봅니다.12. 음
'08.9.10 12:35 AM (58.120.xxx.123)딜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3. 딜님
'08.9.10 12:52 AM (158.143.xxx.23)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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