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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괴상한그림..네일아트..정말보기 흉해요 and 향수...

깬다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08-09-09 13:58:21
여자분들의 손톱에 알록달록 괴상한 그림들 넣고 하는
머시기 네일아트라고하는거..
남자들의 눈엔 정말 아니거든요...한마디로 술이 퐉 깨여
가장 보기 좋은것은 아름다운 뽀얀 피부색에
약간 살색도는 미려하고도 투명한 메니큐어가 참 보기 좋습니다
<자연스런 느낌이 나는것이 결국 가장 보기 좋더군요>
여자분들도 결국 남자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이뿌게 치장하는것인데
남자들은 그런거 매력적으로 느끼지도 않고 이쁘다고 생각지 않거든요
좀 깊이 생각해 주새요
일본 포루노에 나오는 전문배우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고 나오던데..
손톱에 괴상한 뻘짓하고 나온 배우들 보면 술도 깨고 거시기도 단번에 죽는다는 사실..
여성분들이 알아야 할 진짜 중요한 상식 입니다
그리고 향수도 그래요
향수 함부로 쓰지 마세요
향수야 말로
잘 쓰면 명약이지만
잘 못쓰면 독약이란 사실...독약독약독약독약!!!!
그럼 세상에서 최고의 향수는?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어 나오는 냄새가 그 어떤 향수보다 최고라는 사실!
기억해 주새요
IP : 220.79.xxx.9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9 2:00 PM (203.244.xxx.6)

    ㅎㅎ.... 저도 심한건 좀 그렇던데.... 그리고 애엄마가 그러고 다니는건 정말 싫어요...ㅡㅡ..

  • 2. ..............
    '08.9.9 2:05 PM (203.244.xxx.6)

    ㅎㅎ..전 너무 길지않고, 적당한 길이에..(전 손톱 대머리같이 바짝 깎아서-_-).. 투명메니큐어만 바른 손이 어찌나 이쁘던지...^^... 가끔 음식점 주인이 뻘건 메니큐어 바르고 음식 줄때면...쩝...

  • 3. 낼모레면
    '08.9.9 2:07 PM (116.43.xxx.6)

    환갑인 울 시어머니 젤 좋아하는 매니큐어색이 검정색 입니다..
    마귀할멈 같애요..^^
    같이 운동하는 또 낼모레면 환갑인 할머니..
    늘 빨간색 매니큐어...깹니까 깨요...
    차라리 젊은이들의 네일아트는 양반...

  • 4. -__-
    '08.9.9 2:10 PM (117.20.xxx.14)

    저도 그런거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뭐 보기 싫니 어쩌니 할 문제는
    더 아닌거 같아요..

    취향의 차이 아닌가요? ㅎㅎㅎ

    글쓴님 마눌님이 그런다면 뭐 단속 하셔야겠지만요~

  • 5. 변태자식
    '08.9.9 2:11 PM (125.152.xxx.215)

    여자분들도 결국 남자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이뿌게 치장하는것인데
    --> 아닌데요?

    남자들은 그런거 매력적으로 느끼지도 않고 이쁘다고 생각지 않거든요
    --> 그거야 원글님 생각이고,

    일본 포루노에 나오는 전문배우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고 나오던데..
    손톱에 괴상한 뻘짓하고 나온 배우들 보면 술도 깨고 거시기도 단번에 죽는다는 사실..
    ----> 원글님 부인에게만 말하면 되겠네요.
    네일아트 하고 길다니는 여자 보고 거시기 세우는 그런 변태는 아닐테니. 흠...
    그리고 서든지 죽던지.. 별 상관 없는데. 일본 포르노 많이보셨구려?

    여성분들이 알아야 할 진짜 중요한 상식 입니다
    ---> 여성분 상식이라? 여자가 남자 거시기 세우는 거 아는 법이 상식이냐!

  • 6. 동감
    '08.9.9 2:12 PM (58.38.xxx.251)

    잘못쓰면 독약!!

    백번 맞는 말씀이세요,향수!

  • 7. 음..
    '08.9.9 2:13 PM (125.247.xxx.130)

    모든 여자들이 원글님 취향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겠는데요..
    향수냄새 좋아하고, 화려한 네일아트 좋아하는 남자도 분명 있습니다.

  • 8. 케케
    '08.9.9 2:19 PM (117.20.xxx.14)

    아~ 그리고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매력적으로
    보일려고 치장하는거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맞춤법
    '08.9.9 2:21 PM (121.152.xxx.107)

    여자들은 맞춤법틀리는 남자들 보면 홀딱~ 깬다죠. ㅡ.ㅡ
    글쓰시는 걸로 봐서는 미성년같은데... 어른들 노는데서 이러지 마세요...

  • 10. 깬다
    '08.9.9 2:25 PM (220.79.xxx.96)

    맞아요
    요즘 남에게 가르쳐들려는 글논조.. 상당히 거부감들 갖고 게시죠
    물론 저도 그레요ㅎㅎㅎ
    여러분~ 손톱에 알록달록 많이들 바르고 달고 다네세효
    더더욱 ...절대 안말립니다요 ㅎㅎㅎㅎ
    세상은 그레도
    내 취향에 맞는 이뿌고 사랑스런 여성분들 여기저기 많으니 ㅎㅎㅎㅎ
    상관 안할께요~~
    미안해여 괜한글 올려서요. 흡@.@

  • 11. 착각은 자유
    '08.9.9 2:25 PM (121.133.xxx.113)

    여자분들도 결국 남자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이뿌게 치장하는것인데

    -->이거 정말 아니거든요? 남자분들이 착각하는 것들중 가장 안타까운 부분 ㅋㅋ
    아마 이 세상에 남자가 없고 여자만 있어도 네일아트는 존재할 겁니다~
    여자가 치장하는 것은 대부분 자기만족이에요~! 알아두세요!!! 상식은 무슨~

  • 12. 저는
    '08.9.9 2:26 PM (222.148.xxx.118)

    원글님같은 분이 제일 깨요...
    비호감이신거 아시죠??

  • 13. 사실
    '08.9.9 2:27 PM (122.34.xxx.54)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꾸미는것도 사실이지요
    그런데 남자들의 착각은
    여자들이 백이면 백 언제어디서나 남자를 의식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럴때도 있지만
    스스로의 만족감때문일때도 있다는걸 절대 인정하지 않더군요

  • 14. 착각은 자유
    '08.9.9 2:28 PM (121.133.xxx.113)

    근데 원글님 맞춤법 심하게 틀린시네요~
    와 ~~이런 남자 처음 봄! ㅋㅋㅋ
    여자들 맞춤법 틀리는 남자 정말 싫어해요~~

  • 15. 변태자식
    '08.9.9 2:29 PM (125.152.xxx.215)

    근데말야....

    내 취향에 맞는 이뿌고 사랑스런 여성분들 여기저기 많으니 ㅎㅎㅎㅎ
    ----> 그 여성분들이 널 맘에 들어할까? 그생각은 해봤는지 원...
    머리속에 맞춤법이라도 좀 배우고 난 뒤에 해야할텐데...

  • 16. ..
    '08.9.9 2:30 PM (220.126.xxx.186)

    그거 다 취향의 차이지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하는거 아닌데요..

    손톱과 발톱 관리도 하나의 자기 관리라고나 할까요??

    얼굴은 단장하고 손톱에 때 낀것보단 낫던데..

    그게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쇼

  • 17. ..
    '08.9.9 2:32 PM (220.77.xxx.29)

    보통 여자들도
    자신의 취향을 모든 남성의 취향이라 착각하는 사람,
    여자가 남자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단장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맞춤법 틀리는 사람,
    거시기 맥없이 픽픽 잘 죽는 사람
    싫어해요.

  • 18. ..............
    '08.9.9 2:32 PM (203.244.xxx.6)

    헐... 다시 와보고 화들짝 놀랍니다;;... 왜 자꾸 글수정하고 이랄이삼...

  • 19. 에효
    '08.9.9 2:32 PM (222.234.xxx.241)

    이제 이런 찌질이들까지 82를 넘보네...

  • 20. 케케
    '08.9.9 2:33 PM (117.20.xxx.14)

    포루노~랑 거시기 얘기만 안 했어도
    중간은 갔을텐데..

    매를 흠씬 맞고 계시네요..
    불쌍해라..ㅋㅋ

  • 21. ..............
    '08.9.9 2:33 PM (203.244.xxx.6)

    헐... 다시 와보고 화들짝 놀랍니다;;... 왜 자꾸 글수정하고 이랄이삼...

  • 22. 깬다
    '08.9.9 2:38 PM (220.79.xxx.96)

    ㅎㅎㅎ
    내가 보기엔 리플 함부로 쓰신 분들이 찌질이 같은데 ㅎㅎㅎ
    아닌감?
    디시인사이드 왓다리갔다리 착각들 하시는 거 같아 ㅏㅏㅏㅏㅎㅎ

  • 23. ㅁㅁ
    '08.9.9 2:38 PM (211.181.xxx.54)

    진짜 맞춤법(특히 원글님이쓰신리플) 퐉 깨구요..
    저도 향수나 심한 네일아트(갠적으로는 검정색,혹은 너무 돈들인듯한 그림,너무긴손톱)는 약간 별로이긴 해서, 저 자신은 하지 않지만
    뭘 어케하든 개인 자유죠..
    그런거 좋아하는 남자도 아마 있을걸요?

  • 24. 깬다
    '08.9.9 2:40 PM (220.79.xxx.96)

    포르노는 바로 여러분들의 매일밤 벌어지는 일상.. 생활 아닌감?
    뭘그리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보고 뻘쭘 하긴 ㅎㅎㅎㅎ
    야동이라 표현이 싫어 포르노라 했거늘 ㅎㅎㅎ

  • 25. 깬다
    '08.9.9 2:41 PM (220.79.xxx.96)

    결국 다
    그밥에 그나물!! ㅎㅎㅎㅎ

  • 26. 케케
    '08.9.9 2:41 PM (117.20.xxx.14)

    어익후..이제 보니 변퉤셨네...

    퉤퉤......

  • 27. 변태색휘
    '08.9.9 2:42 PM (121.116.xxx.241)

    내가 쓴 댓글 다 지운다.
    ㅂ ㅅ

  • 28. 깬다
    '08.9.9 2:43 PM (220.79.xxx.96)

    흡쓰~~ 변테라,,,,
    자신이 늘상 행하고 생각하는 수준이 변테니까.. 남들도 변태라 생각하는 것이겟조
    부처님의 눈엔 부처만 보이는 법 ^.^

  • 29. 짜증
    '08.9.9 2:43 PM (61.254.xxx.129)

    원글님...
    어제도 정선희 이상하다고 난리치는 글 썼다가
    댓글로 우리가 뭐라니까... 우리보고 이중인격자라고 댓글에서 하시더니
    글 펑하시더군요.

    남자분이신걸로 아는데 이제 제발 이딴 글 그만 쓰시죠.

  • 30. 케케
    '08.9.9 2:45 PM (117.20.xxx.14)

    짜증님 어제 그 사람이에요?

    웬지....ㅉㅉ

  • 31. 깬다
    '08.9.9 2:47 PM (220.79.xxx.96)

    할일없이 모든 게시물 과 제목 내용과 아이피 메모해두고
    게시판에 글 누까 썼나 일일히 감사하는
    감시관도 게시네요 ㅎㅎㅎㅎ
    놀라운걸?
    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위 짜증님 ...

    세상 짜증내지 마삼
    즐겁게 살아여
    그리고 제가 정중히 충고해드리는데
    그런 불필요한,,,스트레쓰 받는일 아이피 관리하는 일 하지 마세요

    아무짝에 업는 인생 낭비 입니다 .명심 해 주시길..

  • 32. ..
    '08.9.9 2:47 PM (220.123.xxx.68)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네일아트 하는거 아닌데?
    다 자기만족이야
    그리고 너 초딩이지?

  • 33. 깬다
    '08.9.9 2:49 PM (220.79.xxx.96)

    인터넷 폐인 증상 5기로 판명 됩니다

  • 34. 깬다
    '08.9.9 2:50 PM (220.79.xxx.96)

    저 토딩 맞습니다.
    빙고~~~
    앗 이제 태권도 과외 갈시간 전 이만 ^.^ =3=3=3=3

  • 35. 변태색휘
    '08.9.9 2:51 PM (121.116.xxx.241)

    짜증님, 대단하삼^^
    그 ㄴ ㅓ ㅁ 이었군요.
    안그래도 어제 글이 너무 웃기길래 조회를 해 봤더니
    의정부전화국 이라고 나오던데(저 왠만하면 이런얘기 안 하지만...)

    그만해라 이 찌질한 ㄴ ㅓ ㅁ !!!!!!!!!!!!!!!!!!!!!!!!!!!!!!!!!!

  • 36. 깬다
    '08.9.9 2:53 PM (220.79.xxx.96)

    변태색휘 ( 121.116.162.xxx , 2008-09-09 14:51:16 )

    짜증님, 대단하삼^^
    그 ㄴ ㅓ ㅁ 이었군요.
    안그래도 어제 글이 너무 웃기길래 조회를 해 봤더니
    의정부전화국 이라고 나오던데(저 왠만하면 이런얘기 안 하지만...)

    그만해라 이 찌질한 ㄴ ㅓ ㅁ !!!!!!!!!!!!!!!!!!!!!!!!!!!!!!!!!!

    --------------------------------------------



    결국 부족한 사람들...
    못난 사름들이

    손찌검하고 욕설을 하지요

    여러분은 저에게 지신 겁니다 ...ㅎㅎㅎ

    저는 아무렇지 않은데 여러분 만 열 내시는 군요

    그리고 본명없이 말한다고

    함부로 욕하는거 니 엄마아버지 에게 그대로 해주새요 ^.^

  • 37. 케케
    '08.9.9 2:56 PM (117.20.xxx.14)

    본명 없이 말한다고 여자들한테
    포루노가 어쩌니 거시기가 어쩌니하는
    그쪽 인격도 그닥 성숙해보이진 않습니다. ^_^

  • 38. 변태자식
    '08.9.9 2:56 PM (125.152.xxx.215)

    ㅎㅎ 여기서 너 욕먹는거 니 부모님 아시니?
    태권도 과외 때려치고, 맞춤법이나 배워라.. 쯔쯔..
    너 아무렇지도 않은거.. 그거 비정상이야...에고 불쌍해라....

  • 39. ㅍㅎㅎ
    '08.9.9 2:59 PM (121.133.xxx.113)

    말빨 딸리면 그냥 조용히 없는척 하세요~
    볼수록 안타까워요

  • 40. 깬다
    '08.9.9 3:00 PM (220.79.xxx.96)

    변태자식 ( 125.152.193.xxx , 2008-09-09 14:56:50 )

    ㅎㅎ 여기서 너 욕먹는거 니 부모님 아시니?
    태권도 과외 때려치고, 맞춤법이나 배워라.. 쯔쯔..
    너 아무렇지도 않은거.. 그거 비정상이야...에고 불쌍해라....


    ------------------------------------------------------------

    맞아요

    여러분 인생 스트레스받는 만큼 여기서 실컷 토헤 보세요
    욕도 마음껏 하시구요
    사랑하는 81회원님께서 스트레쓰 풀리는 일이라면
    이 한사람 모든 고통 감내 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욕의 강도가 너무 약해여

    좀더 강한걸루
    쎈걸루
    해주세요 짜증님 그레야 짜증님의 인생의 피곤함이 풀릴테니까요 ^.^

  • 41. 변태자식
    '08.9.9 3:03 PM (125.152.xxx.215)

    아.. 변태 맞네.. 남한테 욕먹으면서 기분좋은 기질이구나....
    여기 남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 없거든? 어디 디씨가면 실컷 먹을텐데..
    여기서 욕먹는걸로 간에 기별이나 가겠니?
    아, 오늘 태권도 과외 안가면 엄마한테 실컷 욕먹겠구나.. 그래 엄마한테 먹는게 낫지?

  • 42. 변태색휘
    '08.9.9 3:05 PM (121.116.xxx.241)

    너 태권도 간다며 아직도 안 갔어???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어렵게
    태권도 보내주시는데 네가 이럼 안되지.
    그치?ㅎㅎ

    이 글 어제처럼 펑하지 말고, 알았지?
    그리고, 칭찬 하나 해 줄께.
    너, 오늘 아주 위대한 일을 했다.
    오늘 올린 글로 인해서 네 아이피를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졌을꼬?
    기특한 것,
    우하하하!!!

  • 43. 깬다
    '08.9.9 3:06 PM (220.79.xxx.96)

    ( 125.152.193.xxx , 2008-09-09 15:03:25 )

    아.. 변태 맞네.. 남한테 욕먹으면서 기분좋은 기질이구나....
    여기 남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 없거든? 어디 디씨가면 실컷 먹을텐데..
    여기서 욕먹는걸로 간에 기별이나 가겠니?
    아, 오늘 태권도 과외 안가면 엄마한테 실컷 욕먹겠구나.. 그래 엄마한테 먹는게 낫지?

    =----------------------------------------------------------

    변태자식님
    이제 조금 님의 답답함이 풀리셨나요?
    더 쎄게 해도 전 상관 안합니다^.^
    저는 부처님의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변태자식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꾸벅

  • 44. 깬다님
    '08.9.9 3:08 PM (211.201.xxx.172)

    님 글이 더 깹니다. 과한 네일아트는 별로 보기 안 좋더라 이렇게 쓰면 되지 일본포르노는 뭐고 거시기? 글을 참 더럽게 쓰시네요.
    그리고 여자가 꾸미는게 남자의 관심을 얻기 위한 위한거라고만 생각하다니 초딩이신가?

  • 45. 갠다
    '08.9.9 3:12 PM (220.79.xxx.96)

    ( 211.201.208.xxx , 2008-09-09 15:08:43 )

    님 글이 더 깹니다. 과한 네일아트는 별로 보기 안 좋더라 이렇게 쓰면 되지 일본포르노는 뭐고 거시기? 글을 참 더럽게 쓰시네요.
    그리고 여자가 꾸미는게 남자의 관심을 얻기 위한 위한거라고만 생각하다니 초딩이신가

    --------------------------------------------------------------------


    매번 느끼는 거지만
    82회원님들의 문장 독해능력
    글쓴이의 의도.주제,핵심을 전혀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만은것 같아요
    제가 말하려는 요지가 포르노가 아니거든요?

    깬다님 눈에 띄는게 그것밖에 없다면...그게 최대 관심사란 증거인데...ㅋㅋㅋ

    들켰뿟다 위 깬다님 ㅎㅎㅎ

    어제의 글도 내 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것만 가지고 이여기 하는통에
    어이없어 삭제 했거든요 ㅎㅎㅎ

  • 46. 깬다 씨
    '08.9.9 3:16 PM (119.72.xxx.52)

    81이 아니라 82이예요.
    그리고 혼자서 발버둥치는거 되게 웃겨보인거든요?
    매니큐어 발라본 적 없죠?
    살색이니 어쩌니 한번 우선 사다가 발라보고 말씀하세요.

    여기까지 얘기하면 또 뭐가 어쩌니 말씀이 많겠지만 바르는거,말리는 거 쉽지 않아요.^^

    정말 재롱둥이군요. 그런데 어디에서 쓰는가는 좀 알고 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셔서 안계시니 욕하기엔 좀 멀어요. 다 좋은데 부모님은 걸고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 욕하는거 보니까 닉네임대로 정말 깨요.

  • 47. 깬다
    '08.9.9 3:20 PM (220.79.xxx.96)

    깬다 씨 ( 119.72.37.xxx , 2008-09-09 15:16:04 )

    81이 아니라 82이예요.
    그리고 혼자서 발버둥치는거 되게 웃겨보인거든요?
    매니큐어 발라본 적 없죠?
    살색이니 어쩌니 한번 우선 사다가 발라보고 말씀하세요.

    여기까지 얘기하면 또 뭐가 어쩌니 말씀이 많겠지만 바르는거,말리는 거 쉽지 않아요.^^

    정말 재롱둥이군요. 그런데 어디에서 쓰는가는 좀 알고 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셔서 안계시니 욕하기엔 좀 멀어요. 다 좋은데 부모님은 걸고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 욕하는거 보니까 닉네임대로 정말 깨요

    --------------------------------------------------------

    위님께

    님 맘대로 사세요 손톰에 무지개색으로 알록다록 하고 다니시구요
    그럼 다들 이뿌다고 칭찬 해 줄겁니다 ^.^
    님과도 소중한 인연이네요 즐겁습니다 ㅎ

  • 48. 깬다
    '08.9.9 3:23 PM (220.79.xxx.96)

    리플 게속 이어 달기가 발버둥친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ㅎㅎ
    저는 도망자도 아니고
    이 쏟아지는 리플을 피할 이유도 없고
    전 정말 발버둥이 아니라 양팔도 점잖게 있거든요 ㅎㅎ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니새효?

  • 49. 네^^
    '08.9.9 3:28 PM (119.72.xxx.52)

    다 이쁘다고 하니 걱정마세요.참고로 무지개색이 아니라 금색 펄입니다.

    소중한 인연은 아니죠.옆에서 님글 보고 남자망신 시킨다고 스팀 올리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뭘,^^

    매니큐어 하는데 얼마나 시간과 참을성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분 같은데 하나 사다가 발라보고

    말씀하세요. 거기에 무슨 무지개 타령,이세요? 안 그래도 근간 아버지 돌아가셔서 힘없는데 쓴말에

    는 책임도 안지고,,,역시 아무리 봐도 재롱둥이 맞네요.재주 많아 좋겠어요.부럽습니다.

  • 50. 마지막으로
    '08.9.9 3:31 PM (119.72.xxx.52)

    당신 수준으로 떨어진 제글에 계속 글 달아주고 있는게 발버둥이란 발이죠.

    제가 봐도 유치한데 그 누구가 안 유치하겠어요?

    그래서 재롱둥이라는 겁니다.

  • 51.
    '08.9.9 3:34 PM (123.109.xxx.38)

    할일 없는 사람 많아요....남이야 손톱에 구멍을 내든 보석을 박든 본인이 해서 좋으면 그만.

    밖에서 아들~하는 소리 듣기 싫다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질 않나...

    그런거 싫으면 본인이나 남한테 눈총 안받게 신경쓰고 다니면 될 일.

  • 52. .
    '08.9.9 3:35 PM (221.153.xxx.137)

    구지 답글달아줄필요있나요. 다들 진정하시고 그냥 그런가보다 합시다.

  • 53. key784
    '08.9.9 3:56 PM (211.217.xxx.188)

    이사람 혹시 제3의 썅제이인가요?
    82의 물 흐리려는?
    걍 대꾸 안하는게 상책인거 같은데요.

  • 54. 그런데
    '08.9.9 3:56 PM (123.109.xxx.38)

    지금 글 쭉 다시 읽어보니 정말 초딩인가봐요.

    맞춤법은 고사하고 단어 사용이나 표현법이 정말 엉망이네요.

    '게시네요' '변테' '만은거 같아요' 등등...진짜 깨네요.

    그리고 아이피 메모 안해도 구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잖아요. 여기서 삭제한다고 다른곳까지 바로 삭제되지 않아요.

  • 55. 냅둬요!!!
    '08.9.9 5:01 PM (118.46.xxx.43)

    별걸 다 자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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