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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겨레신문 대박입니다
광고가 없는 면이 한장도 없고,
컬러전면광고가 7건이나 돼요
우하하하~~~
이러다가 한겨레가 찌라시신문되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
조계사일때문에 아침부터 가슴이 벌렁거려 죽겠는데,
그마나 좀 반갑네요
1. 그나마
'08.9.9 11:30 AM (211.117.xxx.29)좋은 소식이 있어 다행입니다.
2. 으쌰으쌰
'08.9.9 11:31 AM (125.178.xxx.80)흑흑... 그 광고들을 못 보니 정말 속이 쓰리군요...
요샌 겨레 펴자마자 광고부터 확인하는 게 버릇이 되어 버렸다는.. -_-;;3. 빨간문어
'08.9.9 11:31 AM (59.5.xxx.104)조계사때문에 열받다가 노을빵님 대박기사에 벙긋하는중..
4. 좋은 소식.
'08.9.9 11:33 AM (125.137.xxx.245)감사
5. 퍽
'08.9.9 11:33 AM (220.85.xxx.183)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뿌듯합니다6. 와~~쿵당쿵당
'08.9.9 11:36 AM (58.78.xxx.32)어디어디 광고인지도 알려주세요.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용하게요.
한겨레에 광고하면 광고효과 몇 배드라~ 하는 기대이상의 효과~~
그러면 다른 기업들 한겨레에 줄서지 않을까요??7. phua
'08.9.9 11:38 AM (218.52.xxx.102)드디어 사태파악한 기업들이 정신들을 차려 주는 것 같네요,
멀쩡한 정신으로 돌아 오는 기업이, 더 많아져야 할 텐데요,,8. ..
'08.9.9 11:39 AM (221.150.xxx.176)저희는 용산이마트 광고지가 끼어 왔더라구요.반가웠어요^^
9. .
'08.9.9 11:43 AM (211.178.xxx.130)저도 마트전단지 왔어요. 광고도 좋아보이고요. 내용도 오늘 읽을게 많네요.
10. 음..
'08.9.9 11:45 AM (59.10.xxx.219)오늘 한겨레가 아침에 안들어왔네요..
경비실에서 문을 안열어줘서 그런거같은데 퇴근하면 있겠죠^^11. 노을빵
'08.9.9 11:48 AM (211.173.xxx.198)오늘 한겨레신문에 칼라전면광고한 이쁜이들입니다.
깜빡이학습기 : 1588-4996 (이곳은 정기적으로 전면광고많이 하는곳이죠^^ 이뻐요)
창비 (아동문고) : 031-955-3333 (창작과비평사 책들은 안봐도 우량도서인거 맞구요)
사계절출판사 (청소년문고) : 031-955-8588 (여기도 한겨레에 광고많이하고, 바른출판사맞죠^^)
라꾸라꾸침대 (세일광고) : 1588-9049 (가끔씩 광고해주니 고맙구요)
(주)바우인 (허리보호첨단기능의자 "안자보면") : 02-3141-8080 (첨보는 업체네요 감사^^)
동성제약(세븐에이트 염색약) : 080-661-4949 (요즘 제가 염색약을 세븐에이트로 바꿨는데 좋아요)
기아자동차(로체이노베이션) : 080-200-200012. 혀니랑
'08.9.9 11:53 AM (211.206.xxx.44)고맙네요,,계속 이렇게 이쁜 짓 하면 좋겠네요,
안자보면??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허리에 좋은 거 같은데..13. 칼라
'08.9.9 12:00 PM (203.132.xxx.212)아침일찍 가판대에 가보니 한겨레만 없더군요.......ㅠㅠ
벌써 다 팔리고 다른 신문만..........
그래도 오늘 빵빵하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14. 면님
'08.9.9 12:13 PM (121.88.xxx.28)원글님 감사해요. 기분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15. 홍이
'08.9.9 12:36 PM (219.255.xxx.59)끝까지 합시다
화이팅!!16. 냥이스토커
'08.9.9 12:51 PM (122.35.xxx.59)경향이도 살 좀 쪄야할텐데요.^^ 뭐 지금도 좋지만요.
17. 좋은 소식에
'08.9.9 1:31 PM (66.215.xxx.89)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고맙습니다.
18. 향이와겨래
'08.9.9 2:38 PM (58.87.xxx.107)우리 82cook 전사들이 향이 와겨래를 튼실하게 키워바바요 ^^
그리고 좀더 구체적으로 향이와 겨래에 광고 지원하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해요
애국자가 따로있나염 !!! 향이는 부수가 나날이 늘어가고 죄쭝똥은 쪼그라들고
살맛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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