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사드립니다,, 푸아입니다,
딜라이트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잠시 활동을 접으시는 딜라이트님에 이어서
제가 맡아 보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 이건 회원님들의 충고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성실한 자세는
늘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혼자만이 감당하기에는 82의 활동이 커져서, 많은 회원 님들의 참여를 원합니다,
가령,, 통장은 제가, 현금인출카드는 다른 회원님이, 사이트 연합모임에 참석은 또 다른 회원님이,,,
통장을 감사 해 주시는 회원님,, 등등 이 밖에도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새로운 82계좌를 올립니다, 저~어~ 도와 주실거죠?
이성미 우리은행 1002ㅡ437ㅡ819810
1. 네...
'08.9.9 1:21 AM (116.40.xxx.143)일단 새로운 계좌번호 메모해서 저 위에다 붙여놨어요
할 수 있는 것이 일단 이것이네요
노랑포스트잇 바라보며... 공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지요2. 빨간문어
'08.9.9 1:22 AM (59.5.xxx.104)딜라이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그동안 고생많으셨구여..
인수인계 잘되길 바라며 영수증 공개도 요청드립니다..
새로 고생하시는 푸아님게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3. 저 계좌로
'08.9.9 1:23 AM (59.10.xxx.235)입금하면 되나요?
4. 초록사과
'08.9.9 1:24 AM (221.143.xxx.190)힘을 팍!!팍!! 실어 드릴께요.
5. 옙
'08.9.9 1:25 AM (125.176.xxx.130)푸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공지 기다리겠습니다.
6. 정말...
'08.9.9 1:28 AM (211.108.xxx.50)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을 흔쾌히 맡아주시니...
바뀐 계좌번호는 제 다이어리에 잘 적어놓았습니다.
언제부터 저 계좌로 입금하면 되는지도 알려주세요.
하루 한끼라도 촛불을 위해서 모으겠습니다.
부끄럽지만, 댓글을 빌어 고백하자면...
6월 이후 한없는 무기력감에 제 초는 잠시 꺼졌었습니다.
그 초에 82쿡 여러분들께서 다시 불을 당기셨어요.
끝까지, 지치지않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7. 구름
'08.9.9 2:08 AM (147.47.xxx.131)푸하님 앞으로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8. 저도...
'08.9.9 2:12 AM (125.177.xxx.79)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일 맡아서 애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9. 쉼
'08.9.9 2:16 AM (116.123.xxx.58)감사합니다.
10. 자주감자
'08.9.9 2:30 AM (58.236.xxx.241)으샤으샤~ 힘내시라 응원만 드려요~
11. 아해
'08.9.9 2:35 AM (211.214.xxx.91)저는 먼~ 지방에 살아서 안타까워 발만 구르는 사람입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12. 푸아님
'08.9.9 2:36 AM (211.195.xxx.221)어려운 일 맡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새로운 계좌번호 적어놔야 겠네요.13. 달팽이
'08.9.9 7:57 AM (116.121.xxx.155)푸아님이 앞장 서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냄비'에 불과한가 싶어 좀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작게라도 하겠습니다.
82에서 이렇게 나서서 애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는일 없는 저도 늘 82회원이어서 뿌듯합니다.14. 깊푸른저녁
'08.9.9 8:26 AM (58.125.xxx.144)저도 계좌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5. 경민맘
'08.9.9 8:31 AM (118.46.xxx.23)푸아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결정이셨을텐데 흔쾌이 나서 주셔서...
촛불 시즌2는 푸아님 혼자만 힘들게 하시는게 아니라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서로 지치지 않도록 격려하면서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16. 청아
'08.9.9 8:34 AM (203.247.xxx.60)저는 컴 메모판에 적었어요.
푸아님 일손이 필요하시면 부르셔요.
달려갑니다.
ㅋㅋ. 사실 언제든 달려가지는 못하구요.
직딩이라 퇴근후에 달려갈 수 있습니다.
푸아님. 화이팅!!17. 에헤라디어
'08.9.9 8:35 AM (220.65.xxx.2)인수인계도 서둘러야 하겠지만.. 새로운 모임 구성도 어서 협의해야겠네요.
푸아님, 쉽지 않은 선택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18. 보나맘
'08.9.9 8:47 AM (116.36.xxx.16)서로의 역활을 나누워서 한다는 것이 마음에 팍 와 닿습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을 수용하여서 일을 결정 할 수 있고요. 회원들 한 사람,한 사람이 모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투명하게 가는 길은 통장과 돈을 주는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이 나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푸아님이 그렇게 해 주신다니 감사해요.
한 사람이 돈과 일을 혼자 하다 보면 자기 혼자의 생각으로 갈 수 있거든요.
딜님 수고 하셨고요. 그 동안 쓰신 것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인수 인계 되어서 82가 시즌2로 돌입하는데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이 82를 보고 모금할 돈은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의견을 모아서 집행하시길 차기 회장님께 감히 부탁 말씀드립니다.19. 홍이
'08.9.9 8:50 AM (219.255.xxx.59)힘이 떨어질때즈음해서 바통을 이어받아 해주시니...
새로 힘이 팍팍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이게 우리의힘이겠죠
항상 몸조심하시고
조금 씩이라도 보태겠습니다
모자랄때마다 공지주세요
감사합니다20. 저도노을
'08.9.9 8:57 AM (211.173.xxx.198)푸아님께 감사의 뜻과 딜라이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나눠서 일을 추진하시면 좋겠고, 저도 할수있는 일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모금은,
음식지원도 좋지만, 수배자들이나, 부상자들,또 나서서 일하는 다른곳과의 연대에 더 많이 할애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음식지원도 찬성합니다. 그럴려면 모금액이 많아야할텐데.. 저부터도 생계가
걱정이니.. 느느니 한숨입니다.21. .
'08.9.9 9:12 AM (211.178.xxx.130)푸아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함께할께요.
22. 퍽
'08.9.9 9:25 AM (220.85.xxx.183)힘든 결정이셨을 텐데..감사합니다
촛불의 첫 마음을 기억한다면 우리 질기게 5년 가야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23. phua
'08.9.9 9:29 AM (218.52.xxx.102)네님/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 주실거죠?
빨간문어님/영광입니다, 제 글에 댓글까지,,, 노력하겟습니다,
저 계좌로,, 님/ 넵!! 오는 넣으셔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호호호
초록사과님/ 닉만 보아도 힘이 납니다, 예뿐 초록사과님~~
엡님/ 공지 뿐만 아니라 의견도 부탁드립니당~~
정말님/저도 가끔은 댕댕이(히~)치고 싶을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구름님/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감사 하고 있답니다,
저도님/열씸히 해 볼께요, 삐딱선으로 빠질 기미가 보이면 따끔한 충고 부~탁!!
쉼 님저도 감사해요,오프에서도 뵐 수 있겠죠??24. phua
'08.9.9 9:41 AM (218.52.xxx.102)자주감자님/현장에서 뵙는 것 만으로도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아해님/ 몸은 지방에 계시지만 컴에서는 바로 이웃이잖아요,그쵸??
푸아님 님/ 제가 저를 부르는 것 같아 우습네요, 감사합니다,
달팽님/8.15집회 때 달팽이님 부부의 닭살 애정표현~~ 좋아요^^*
깊푸른 저녁님/ 저도 꾸~벅,, 절하는 이모티콘이 딱 필요할 때 같은디,,,
경민맘님/제가 회원님들을 많이 괴롭히려고 작심 중입니당~ 호 호 호
청아님/ 댓글만 봐도 눈물납니다, 빠~샤~25. phua
'08.9.9 9:53 AM (218.52.xxx.102)에헤님/매주 가족을 뿌리치구(??) 집회에 참석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 아시죠?
보나맘님/헤~ 저 회장 아닌데유~ 회원님들의 의견을 꼭 여쭤 봐서 성금을 집행할께요, 감~사
홍이님/ 언소주 회원모집에 힘 쓰시는데 늘지 않는 회원수에 저도 갸슴이 팍팍합니다,
저도 노을님/질~게 가야 하는디,,,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다가가려 합니다,
.님/잊지 않는다는 말씀,, 저도 잊지 않을껍니다,,, 순 협박성 멘트,,,,,
퍽님/8.15 때 우리의 긴 만남,,, 지금도 가슴이 훈 훈~~ 안 도와 주면 쳐들어 갑니다,26. 정
'08.9.9 10:08 AM (211.42.xxx.71)힘든 일 흔쾌히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능력이 부족해 많은 도움은 못 드리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27. 콩두
'08.9.9 10:14 AM (210.121.xxx.54)푸아님 감사드립니다.
적은 힘이나마 도와드릴께요.28. 굳세어라
'08.9.9 10:22 AM (116.37.xxx.158)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은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적게나마 조금이라도 돕고 싶네요. 홧팅이요.
29. 빈선맘
'08.9.9 10:25 AM (121.166.xxx.121)어려운 일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적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화이팅!!! ^^30. 언제나
'08.9.9 10:29 AM (221.159.xxx.151)조용히 응원합니다.
31. 으쌰으쌰
'08.9.9 10:31 AM (125.178.xxx.80)푸아님.. 어려운 일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자전거
'08.9.9 10:35 AM (121.131.xxx.9)백짓장도 맞들면 났다고 ..
계좌번호 적었습니다.33. 김아리
'08.9.9 11:12 AM (221.153.xxx.137)푸아님 얼굴도 이쁘신 완소언니시죠.헤헤 ^^ 이렇게 총대를 또 메주시고 감사해요~
34. 힘내세요^^
'08.9.9 11:42 AM (125.129.xxx.58)푸아님!!!
정말 어려운 일을 맡으셨네요^^;;
늘 몸 조심하세요35. idiot
'08.9.9 11:59 AM (124.63.xxx.79)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푸아님 글에 댓글 달 수 있는 영광을 갖게 되어서 기쁩니다.36. phua
'08.9.9 12:01 PM (218.52.xxx.102)정님/이렇게 인정의 댓글을 달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관심의 표현이잖아요, 댓글,,,,
콩두님/9시 신데렐라와 10시 신데렐라가 합쳐서, 큰 일 좀 저질러 볼까요??
군세어라님/ 닉만 보고 있어도 기~냥 힘이 납니다, 굳세어라~~ 푸아! 라구,,,,,
빈선맘님/저에겐 반면교사시죠, 그 야리한 외모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적 용기 !!! 존~경해요,
언제나~ 님/ 조용한 응원!! 큰 힘이죠, 변하지 말기!!!!
으쌰으쌰님/ 닉과 넘~ 어울리지 않은 외모에 깜~짝,,, 늘 조용히 지켜 봐 줘서 고마워요,
자전거님/벌써 계좌를 적으시다니,,, 감동의 물결이,, 땡~큐^^*37. 달과6펜스
'08.9.9 12:01 PM (210.117.xxx.189)감사합니다 홧팅~
38. 따주리
'08.9.9 12:07 PM (220.120.xxx.107)푸아님 힘든짐을 지신거 감사하구 지송합니다 딜라이트님두 그동안 최일선에서 82의 긍지를 높여주시구 많은 촛불들에게 감동을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힘을합해 조직적으로 활동하신다니 희망적이구 든든한 마음입니다 푸아님을 비롯 82흰님들의 봉사와희생정신은
훗날 오롯이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자리할것입니다 홧팅39. ^^ 감사
'08.9.9 12:07 PM (220.94.xxx.231)푸아님 수고를 마다않고 나서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40. 푸아님 사랑해요..
'08.9.9 12:20 PM (221.147.xxx.21)여러회원들의 말을 잘 정리하여주시고 콕콕 꼬집어 주시는 통솔력으로
촛불2시즌을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운일을 자청해 주셨고 해결안을 이끌어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푸아님을 사랑(닭살이;;;;;)합니다.
제가 누구게요?????41. 저대신..
'08.9.9 12:26 PM (125.142.xxx.55)힘든일해주신다니 이렇게 좋을수가요...감사해요...공지올라오면 꼭 힘보탤게여..
42. 송금은
'08.9.9 12:37 PM (66.215.xxx.89)공지 떴을 때만 하는건가요? 아님 수시로 하면 되는건가요?
43. 임부장와이프
'08.9.9 1:53 PM (125.186.xxx.61)푸아님 멋져부러~~ 어려운 상황에서 큰 일 맡아주신다고 해서 감사드립니다.계좌번호 입력해 뒀구요 제가 할 일이 있으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저희 잘 부탁드려요^*^
44. 스머프반바지
'08.9.9 2:30 PM (118.45.xxx.96)역시 멋진분들이 넘치는 82 입니다.
멀리서 늘 함께 합니다.45. 어려운
'08.9.9 2:36 PM (122.42.xxx.40)일을 맡으셨네요
맘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송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46. phua
'08.9.9 3:31 PM (218.52.xxx.102)김아리님/ 와~락 !! 내 50여년 살면서 이쁘고 거기다 완소까지,,, 헤롱헤롱,, 정신 줄 놓코 있어요,
힘내세요~님/ 힘 내야 합니다, 오늘도 별 듣보잡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잖아요, 힘 냅시다,
idiot님/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라고, 제가 좋아하는 회원님들의 댓글에 기냥 입이 헤벌쭉하고 있습니다,
따주리님/아~ 6일 마로니에 공원에서의 어설픈 터닝은 잊어 주시길,,, 기회가 생기면 한층 성숙한 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ㅎㅎㅎ
^^감사님/수고는요, 혼자 못한다 엄살부려, 회원님들 성가시게 할 작정입니다,
푸아님 사랑해요 님/ 누군지 몰라요, 당신,, 그치만 러브 콜을 받았는데 답례는 해야죠, 미~투,,
저 대신 님/ 사실 걱정은 많이 됩니다, 우짤끄나~~~47. phua
'08.9.9 3:38 PM (218.52.xxx.102)송금은, 어려운 님/ 송금은 아무때나,아무 이유없이 넣으셔도 됍니다 , 단 가정경제에 타격이 없을 정도로,,, 칼만 안 들었나???
임부장 와이프님/ 볼 일이 있어 당산동을 지날 때마다 님을 떠 올리지요, 이 근처에 사시는 것 같던데,, 하면서요,
스머프 반바지님/ 저는 82의 회원이 되고 가장 좋은 점은 ,멋진 분들을 매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82~ 홧~팅,48. phua
'08.9.9 3:42 PM (218.52.xxx.102)달과 6펜스님/ 지송혀요, 감사 글을 쓰다 님의 닉을 깜빡했어요, 이게 나이 인지,, 싶습니다,
저두,,, 홧~팅 입니다,49. 콩콩이큰언니
'08.9.9 4:21 PM (219.255.xxx.161)푸아님 수고하십니다, 저도 곧 입금하도록 할께요.
제가 9월에는 일이 많아서 좀 힘들겠지만 소소히 쓰실 일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더불어 많은 고생하신 딜라이트님 감사드립니다.50. 화이팅
'08.9.9 4:47 PM (221.154.xxx.144)푸아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51. 불나방
'08.9.9 8:28 PM (122.202.xxx.235)그동안 눈팅만 했었습니다. 저번에 딜라이트님은 이제 안하시나요? 이젠 다른분이 맡으시게 된건가요? 좀 이상하넹... 게시판 분위기가 영 껄끄럽네요.
52. 양파
'08.9.9 10:09 PM (125.176.xxx.51)저도 계좌번호
입력했습니다
미약하나마53. 우리마음
'08.9.9 10:10 PM (202.136.xxx.79)불나방님~~
딜라이트님께서는 82의 이름으로 활동 안하시겠다고 자게에 글 올리신지 벌써 한참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푸아님께서 인수인계 하기로 하신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여*^^*54. 우리마음
'08.9.9 10:10 PM (202.136.xxx.79)푸아님~~~^^
늘 감사합니다^^* 힘든일 맡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언제나 힘이 닿은 한 열심히 도울께여^^*55. 요정의 눈물잔
'08.9.9 10:58 PM (125.178.xxx.153)푸아님!!!
감사드립니다..
미약하나마 힘 보태겠습니다.. 화이팅!!!56. 베를린
'08.9.10 6:19 AM (84.171.xxx.81)저는 약간 걱정이 됩니다. 괜한 오지랖이겠지만...
변화에 대한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길 개인적으로 부탁드릴께요. 그냥 점점 사그라드는 불씨를 유지한다는 정도면 딱 좋은 것 같아요. (의외로 시간이 지나면 곳곳에서 불씨가 번져있다는...^^)
이런 일은 뜬구름 같아서 본인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 일을 관두신 후에 후유증이 예상과는 달리 '님의 침묵'의 키스 같거든요.^^57. 무서워
'08.9.10 10:37 AM (59.10.xxx.219)저도 작은정성 보냅니다..
근데 계신곳이 당산동 근처인가봐요.. 저 문래동 살아요^^
앞으로 고생하시겠네요.. 감사함돠~~~58. 무서워
'08.9.10 10:38 AM (59.10.xxx.219)많이 보내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59. phua
'08.9.10 11:22 AM (211.62.xxx.223)콩콩이언니님/이런 댓글로도 힘이 나지요, 감사인사가 늦었지요?
화이팅님/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납니다, 홧~~팅!!
불나방님/ ㅜㅜㅜ 제가 오지랖이 좀 넓습니다, 딜님이 힘들다 하셔서,,, 제가,,
양파님/고맙습니다, 성금이 필요할 때 가능한 회원님의 의견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정의눔물잔님/ 바자회 마무리로 첨 봤을 때부터 느꼈던 친근감,,,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베를린님/이 빌어먹을 오지랖은 나이에 상관없이 펼쳐져서,, 또 사고를 쳤습니다, "님의침묵"의키스,,몸이 벌써 으시시 합니다,
무서워님/ 집은 목동인데 아이 학교 땜시 안양에 살고 있습니다,
또 무서워님/ 우째요~~ 관심만도 감사한디,,, 저~ 칼 안들었슈~~ㅎㅎㅎ60. phua
'08.9.10 11:29 AM (211.62.xxx.223)우리마음님/ 밤낮으로 촛불집회에 참석하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어여 맘에 맞는 짝을 만나야 하는디, 오지랖 펼친 김에" 시집보내기 운동"도 함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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