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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측근 인터뷰
아내 정선희 모델로 세운 화장품사업 어려워 고민 [기사입력 2008-09-08 13:51 한국일보]
8일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안재환(36)은 그동안 사업실패로 큰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환의 측근은 이날 한 신문과 인터뷰에서 "안재환이 추진하던 화장품과 카페 등의 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어 그것 때문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환은 올해 초 부인 정선희를 모델로 한 화장품 브랜드 '세네린'을 론칭해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한 홈쇼핑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초반 소비자의 반응이 엄청났다"면서 "여느 연예인 브랜드와는 달리 상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정선희의 촛불집회 비하 발언이 알려진 뒤 안재환의 사업은 급속도로 악화됐다.
'세네린'을 판매한 현대홈쇼핑은 지난 5월31일 여론을 의식해 '세네린' 방송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한 달이 지난 6월29일 '세네린' 방송이 재개됐고, 정선희가 출연했지만 여론의 질타는 다시 쏟아졌다.
때문에 당시 화장품 판매 판로가 막히면서 안재환은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환은 지난해 11월 개그우먼 정선희와 결혼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
1. 님
'08.9.8 2:02 PM (211.172.xxx.174)그렇게 촛불 탓을 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세네린 화장품을 홍보하고 싶으십니까?
이런 모습이 고인을 추모하는 방식이라고는 보이지 않네요.2. .
'08.9.8 2:04 PM (125.186.xxx.173)적당히 하세요, 누군 입없어서 가만 있나요? 다들 뭐라 하고 싶어도, 고인이 죽은 마당에 참고 있어요.
3. 여기에 대한 반론.
'08.9.8 2:04 PM (211.209.xxx.11)안재환이 단순히 이번 화장품건으로만 사업이 어려웠는지, 아니면 컬링이었던가? 독특한 빙상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도 제작하고있었는데 그 영화는 어찌됏는지, 작년 정선희랑 결혼할때도 사업이 잘되고 있었던건 아니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단순히 신제품 화장품건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4. 그렇게 따지면요..
'08.9.8 2:05 PM (211.228.xxx.87)방송 얼마간 못했다고 자살하는 정도라면 황토 판매하는 김영애씨는요..
그 양반도 소비자고발에 오르내리는 동안 판매가 안되는건 물론이고, 팔린 제품마저 환불한다고 소동이 일어났었는데.. 결국 소신있게 소송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밝혔잖아요..
모든걸 네티즌 탓으로만 돌리는거 잘못된것 같네요..5. 결정적오타
'08.9.8 2:05 PM (211.38.xxx.183)"때문에 당시 화장품 판매 판로가 막히면서 안정환은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축구 하고 있는데...............................ㅋㅋㅋ6. 일간스포츠기사
'08.9.8 2:07 PM (211.209.xxx.11)사망 안재환, 부도설 등 잇단 악성 루머에 시달려
JES|이인경 기자|2008.09.08 13:05 입력안재환 사망
안재환은 최근 각종 악성 루머에 잇따라 시달렸다. 지난 해 11월 정선희와의 결혼 직후부터 사업 실패설 등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방송 생활을 중단한 상태였다.
지난 8월 그는 케이블 채널 ETN의 종합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뉴스 EnU' MC를 맡고 있었으나 하차 직전, 두 차례 방송 펑크를 냈다.
당시 이에 대해 안재환의 측근은 "사업 실패 등은 소문에 불과하다"며 "건강상 몸이 안 좋아져서 살이 많이 불었고, 주위 사람들과도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라고 말해 안재환의 심경에 이상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안재환의 측근은 "그가 지난 해 정선희와 화장품 사업뿐 아니라 영화 제작에까지 의욕적으로 임했는데, 주위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많이 괴로워 했다"고 귀띔했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7. 님이 고안재환씨
'08.9.8 2:07 PM (164.125.xxx.41)이런 글을 올리는 님이 고인이 된 안재환씨의 죽음을 더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정선희씨 안티이거나
불매운동? 불매운동이 누구때문에 촉발되었는지 모르십니까?
고 안재환씨가 논란이 된 발언 직후 싸이에 죄송하다고 조심하겠다고 글 올렸는데도
정작 발언 당사자는 더한 언행으로 국민들을 들끓게 만든 것 모르십니까?
고도의 정선희안티인가요?8. 그만들 하세요..
'08.9.8 2:08 PM (125.177.xxx.3)솔직히 정선희씨 말실수가 한사람의 인생을 철저히 망쳐놓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아직도 정선희씨 욕먹어도 싸다..이런생각 가진분들 이해할수 없네요. 공인은 실수 안합니까? 지나친면 분명히 있었고요. 제발좀 죽은사람 생각해서라도 어쩌구저쩌구좀 그만하죠. 입장한번 바꿔서 생각함 정선희나 안재환 억울한면 없잖아 있습니다.
9. ..
'08.9.8 2:10 PM (210.9.xxx.254)솔직히 정선희씨 말실수가 한사람의 인생을 철저히 망쳐놓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아직도 정선희씨 욕먹어도 싸다..이런생각 가진분들 이해할수 없네요. 공인은 실수 안합니까? 지나친면 분명히 있었고요. 제발좀 죽은사람 생각해서라도 어쩌구저쩌구좀 그만하죠. 입장한번 바꿔서 생각함 정선희나 안재환 억울한면 없잖아 있습니다.2222
10. 전..
'08.9.8 2:11 PM (59.10.xxx.219)세네린인가 뭔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촛불하는 사람들이 모두 알았던것도 아닐테고
화장품이야 주로 여자들이 쓰는것 일텐데 얼마나 불매운동하고
그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이런기사는 정말 기분나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세네린
'08.9.8 2:11 PM (220.116.xxx.12)기사내용에 이의가 있거나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해당링크로 가셔서
한국일보 기자에게 항의메일 보내세요12. ..
'08.9.8 2:12 PM (221.153.xxx.137)죽은사람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한사람들이 바로 촛불집회한사람들 비하한 사람들 아닌가요.
먼저 시작한것 같은데요. 좀비들이 어쩌고 저쩌고..13. 전..
'08.9.8 2:13 PM (59.10.xxx.219)세네린인가 뭔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촛불하는 사람들이 모두 알았던것도 아닐테고
화장품이야 주로 여자들이 쓰는것 일텐데 얼마나 불매운동하고
그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이런기사는 정말 기분나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 그만들 하세요님도
'08.9.8 2:14 PM (121.147.xxx.151)이제 그만하시죠.
그렇다면 이런 분란이 일어날만한 댓글
먼저 조심해서 올리셔야죠.15. 무서리
'08.9.8 2:16 PM (218.146.xxx.20)125.177.0.xxx ,// 님 해석대로 해본다면 정선희의 말실수가 자신의 남편을 망쳤지요. 왜 정선희나 안재환이 억울한겁니까?
님은 이번일을 계기로 촛불을 비하하고 싶은거잖아요. 정선희를 옹호하고 싶은거보다...아닌가요?
그러니까 님은 수구집단쪽 사람이라고 볼수 있겟네요.16. 충격이네요
'08.9.8 2:18 PM (211.243.xxx.207)솔직히 정선희씨 말실수가 한사람의 인생을 철저히 망쳐놓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아직도 정선희씨 욕먹어도 싸다..이런생각 가진분들 이해할수 없네요. 공인은 실수 안합니까? 지나친면 분명히 있었고요. 제발좀 죽은사람 생각해서라도 어쩌구저쩌구좀 그만하죠. 입장한번 바꿔서 생각함 정선희나 안재환 억울한면 없잖아 있습니다.3333
17. 굳이 말하자면..
'08.9.8 2:21 PM (58.229.xxx.217)세네린 화장품이 잘 안된게 안재환씨에게 문제가 됬다면, 그것 역시 정선희씨 몫이죠.
모든 광고 모델은, 제품 이미지에 손해를 끼칠 경우 손해배상을 해야 합니다.
그게 무서워서 부부 모델의 경우 이혼 직전이어도 그 사실을 감추죠.
정선희씨야 모델료 안 받았겠지만, 바로 그 모델료 없는 아내가 모델이었다는 사실이...
안재환씨 발목을 잡았죠. 문제가 됬을 때 바로 모델 교체하고, 세네린은 촛불을
지지한다..어쩌구 하면서 제품 이미지 회복을 꾀하지도 못하고,
또 당연히, 제품 이미지를 훼손 시킨만큼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도 못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정선희씨 경우, 다른 화장품 모델이었다면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한거죠. 생각해 보세요. 다른 화장품 모델이라면, 촛불 발언이 문제되자 마자,
곧바로 사과하고 오해라고 하고 잘 넘어갔을껍니다. 왜냐면, 자신이 광고하는 모든 상품과
자기 자신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선희씨는...남편 화장품 모델이라는 배려는
그다지 하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도 지금 누구보다 힘들 그녀라고 생각해서...굳이 이 상황에서,
이런 얘기하고 싶지 않았지만...뻘글이 많아지는 듯해서 올립니다.18. ...
'08.9.8 2:24 PM (121.138.xxx.7)솔직히 정선희씨 말실수가 한사람의 인생을 철저히 망쳐놓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아직도 정선희씨 욕먹어도 싸다..이런생각 가진분들 이해할수 없네요. 공인은 실수 안합니까? 지나친면 분명히 있었고요. 제발좀 죽은사람 생각해서라도 어쩌구저쩌구좀 그만하죠. 입장한번 바꿔서 생각함 정선희나 안재환 억울한면 없잖아 있습니다.4444
19. 공감
'08.9.8 2:25 PM (222.234.xxx.147)굳이 말하자면.. ( 58.229.105.xxx , 2008-09-08 14:21:16 )
님 말씀이 정답이네요.20. 발딱고 주무세요.
'08.9.8 2:36 PM (211.187.xxx.92)아주 신나셨구만요.
사람이 죽었는데 애도는 못할망정 누구탓 해대며 씹어대시느라~
평소에도 220.116.180.xxx 님 82에 분란글 상습적으로 쓰던 사람이니 다른 님들은 그냥 개가 짖나 보다 하고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4047921. 아이고
'08.9.8 2:40 PM (221.140.xxx.143)뭐 기다렸다는 듯이 안재환 자살 한걸 정선희 촛불 비난 사건과 연관 지으려는 분들 정말 웃겨 죽겠네요..
솔직히 저는 들은게 있어서 안재환씨랑 정선희씨 결혼 생활이 수월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했었어요
돌아가신분께 누 끼칠까 글로 적지는 못하겠지만
처음 부터 별로 좋은 출발은 아니었고..
아뭏든 정선희 비난 이랑 연관 짓고 싶어서 안달난 분들 꼴 사나우니까 그만 좀 하세요22. 세네린
'08.9.8 2:49 PM (220.116.xxx.12)기사내용에 이의가 있거나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해당링크로 가셔서
한국일보 기자에게 항의 하시기 바랍니다23. ⓧPianiste
'08.9.8 2:55 PM (221.151.xxx.201)다들 '세네린'님은 그냥 투명인간 처리하세요..
알바라고는 생각치않지만, 눈에 띄는 아이피 리스트 뽑아놓은 분중에 계신 분이십니다.24. ㅎㅎㅎ
'08.9.8 3:03 PM (116.47.xxx.115)퍼다 날랐으면 자신의 생각과 같다고 생각하니깐 퍼다 날랐겠죠???
왜 한발 쏙 빼려하시는지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이글 지우세요
죽은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마시고...25. 잘못
'08.9.8 3:54 PM (116.33.xxx.6)햇다 생각이 전혀 안든다는겁니까?
정선희씨가 뭐 그렇게 죽을죄 젔다고
적당희 들좀 하지 ...
넘 심햇던건 사실이잖아요
이제 한사람 갔는데....
그만좀 하죠... 그만26. 탓을 할려면..
'08.9.8 4:03 PM (125.137.xxx.245)촛불 탓을 하면 안되죠..불매운동까지 가게끔 만든 사람을 탓해야하는데 왜 횐님들 탓을 합니까...
촛불이 적당히 들 좀 했으면이라도 말씀하시면 안돼지않나요? 선희씨더러 할 말 아닌가요?
이런 글 퍼다나르시는 분도 아이피 살펴보니 좋은 기사 나르시는 분이 아니네요. 동요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국상황을 이렇게 만든 윗분들께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안정환씨께는 명복을 빕니다.27. 유서에
'08.9.8 4:03 PM (211.110.xxx.237)국민여러분 정선희에게 잘해주세요 라고 남겼대요..
이제그만 정선희 욕했으면 좋겠어요..심하긴했습니다..28. .
'08.9.8 4:23 PM (211.58.xxx.126)우선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촛불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만은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전부터 하고 있던 강남쪽 바의 경우 장사가 잘되지 않아 5월경 휴업한 상태이고 제작중이던 영화도 자금부족으로 중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세네린의 실패 촛불이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주변만 봐도 82쿡에서는 싫어하는 농심
마트가면 카트마다 실려 있는 경우 많이 봅니다29. 제발!!!
'08.9.8 4:32 PM (116.127.xxx.56)여기 들어와서 댓글 보다가 헉! 소리나게 놀랍니다.
도대체 심사가 뭐 그리 꼬였나요?
공인이든 누구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면 말 실수 할수 있고
그건 그 사람이 그렇쿠나 라고 어느 선에서 인정하시면 안될까요?
공인에겐 ALL WHITE 를 요구 하시면서 정작
정선희씨 욕하시는 분들은 스스로에게 ALL WHITE 줄수 있습니까?
그렇케 청렴하게 사시나요?
털어서 먼지 안나시나요? 누구에게 돌을 던지고 계십니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상대가 잘못 되었다고 단정 짓지 맙시다.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사는곳....그게 사회잖아요.30. 암튼
'08.9.8 4:35 PM (221.163.xxx.101)이런 글 올릴 줄 알았어요.
고인의 명복 먼저 빌어주세요..
냄비근성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좀 제발..이런 글 올리지 좀 마세요..
하늘에 있는 안재환님이 눈물 흘리십니다.31. .
'08.9.8 5:22 PM (121.146.xxx.167)다~ 팔자지요.ㅠㅠ
오랫동안 키운자식 잃은 안재환씨 부모님 심정은 어떨까요?ㅠ32. 세스영
'08.9.8 5:24 PM (118.37.xxx.93)그만들 하세요.. ( 125.177.0.xxx , 2008-09-08 14:08:39 )
.. ( 210.9.72.xxx , 2008-09-08 14:10:16 )
이 두분 이상하시네..어찌 그래 내용이 같아요?
이젠 컴도 바꿔감서 글올리시나요?
그럼 단어라도 좀 바꾸시지 그래요. 넘 티나잖아요..속보이게
댁 같은 분들이 죽은 사람 더 이상하게 만드는 겁니다.33. 근데
'08.9.8 5:40 PM (59.6.xxx.84)사람이 죽었는데 꼭 누굴 탓해야 하나요???
어른들 말씀에 그 사람 팔자(인명은 재천)라는 말이 있는데....
그냥 아무 소리 하지 말고 고인의 명복이나 빌어주면 안될까요?34. 삼가명복을빕니다
'08.9.8 6:43 PM (125.177.xxx.79)그래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남은 가족들의 맘의 평안을 빌어주는 시간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35. 저도 동감
'08.9.8 7:09 PM (218.237.xxx.221)굳이 말하자면님이 명쾌히 정리해주시네요.
낼아침에 조중동에서 이걸로 촞불집회 비화거리는 기사나 뿌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36. 아기공룡셋째
'08.9.8 8:39 PM (222.109.xxx.61)사람이 제일 잔인하네요......
37. 일부러로긴
'08.9.8 9:27 PM (219.240.xxx.20)제발!!! 님 글에
공감 백배....ㅠ.ㅠ38. 대부분
'08.9.8 10:08 PM (121.167.xxx.144)대부분 연예인 내세운 경우는 매출액 몇% 먹는 식으로 얼굴빌려주는 계약을 하는데
세네린같은 경우는 안재환이 직접 투자를 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초반에 좀 나간다 싶으니 물량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
장사해본적은 없고
기대치는 크고 하니 수요예측에서 실패한듯해요
영화 아이싱 때문에 타격입고..
술집 그렇고.
계속 안됐던거죠..39. $
'08.9.9 12:29 AM (118.45.xxx.29)그놈의 마녀사냥~
벌 받을 거다.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한 사람,한 인간을 죽게 했다.
살면서 그 죄 다 받을 거다.40. 에구
'08.9.9 12:52 AM (122.202.xxx.168)알바들인지,교인들인지 팬들인지.....참 눈치들 에지간히 없네...
이런식으로 자꾸 본질을 왜곡할려고 들면 사람들 안타까워 하다가도 그 마음들이 쑥 들어갑니다.
지발 정신들 좀 차리쇼.잠잠하던 사람들 또 열받게 해서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여기저기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땜시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가도 지금 다 사라져 가고 있네요.
가만 보면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진짜 정선희 안티같애...41. 남의불행
'08.9.9 9:25 AM (125.188.xxx.2)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참 안타까운일인데, 가끔 글쓰시는 분들중에서 자기들도 한가정의 아내이고 남편이 있는 주부들같은데 어쩜 말들을 그렇게 *가지들 없이 하는지, 사람은 한치앞 아니 앞으로 5분후도 모르는일입니다. 남의 가슴에 상처입히는 말들은 삼가하면서 살면 좋겠네요. 살아보니까 인생 그렇게 길지도 않고 남가슴아프게하지말고 삽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선희씨부부도 마녀사냥의 피해자라는 생각이드네요.
42. 채윤맘
'08.9.9 10:57 AM (210.108.xxx.165)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게 지금 우리 모두가 해야할일인듯 싶습니다,
살아생전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넘 늦어버린 시간들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의 모습조차도 당당하지 못했던 그 사람의 아픔을 나누기에도 벅차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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