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몇년을 놀다가
직업이 생겼거든요
적은 돈이지만 꾸준히 하고 싶어서요

이제 남편돈 말고 저도 돈을 버니까
후원은 너무 거창하고 정기적으로 약간의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월드비젼이나 컴패션 같은 곳은 뉴라이트랑 직간접 연관이 있다고 해서 싫고
독거노인이나 소녀가장 그렇게 했으면 좋겠거든요

아시는분 저 좀 알려주세요

[살로만]

박원순변호사 정도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시민의원을 후원해서 차기 주자를 키우시던지...

한겨레, 경향 무료 배포하는 데 구입자금이 모자란데요.....

서프라이즈같은 양심 정치 웹진을 키워도 좋구요....

실탄을 아끼세요....할 일 너무 많아요....

글구...님 넘 존경스럽네여....앞으로 좋은 일이 많으실꺼예여.....적선자필유여경 이랬으니까여...

[짝짝]

존경스럽습니다.

[조선폐간]

다인아빠 아시나요? 다인아빠가 발기인을 모집해서 촛불 외에 양노원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인아빠 까페에 공지떴어요. 다인아빠 같은 분이라면 믿을 수 있을거 같은데..

[아동복지]

제가 아는분께서 아동복지사인데요..
후원이 너무 없어 힘들다 하십니다..
그냥..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자식사랑..]

저요저요...울 사이트는 아픈 아이들과 엄마들의 모임이예요. 조금씩 회비 내시는 분들이 있고요..몇년전에 책을 한권 엮어팔아 모은 돈으로 어려운 아이들 수술비나 검사비용, 그리고 생활비 보태고 있습니다. 아~ 요샌 기금이 바닥이 날 지경이라...걱정이 좀 되는데...한달에 5천원씩만 보태주심...

[저는]

카톨릭수녀님들이 하시는 일에 협조하고 있어요
아이들 이름으로 한달에 만원씩 몇군데 나누어서요

[깜장이 집사]

장기투쟁사업본부에 후원을 하심이 어떠신지 아뢰옵니다.. ^^;
취직 감축드리용 ^0^
저도 어여 고정적 자산이 생기면 님처럼 후원하고 싶네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몸으로 떼우고 있지만.. 우아.. 세상 아직 살만한 곳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