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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돌 던지실 분은 던지셔도 좋습니다...내공이 좀 쌓였습니다.
어떤 쥐새~~~~~~~~~끼는 더한 소리도 듣고 무시하는데.... 저 같은 개털이야,, 뭐 그런 소리 많이 해라.,.무시할려고 합니다,, 멩바기 쥐새끼한테서도 배울게 있다는게 고맙기는 합니다.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개념 횐님들,,,민주 횐님들,,,글 그리고 활동,,,
중간 중간,,,돌을 드는 넘덜,,, 못참아서 다시 들어 왔습니다..,
특히 오늘 세우실님글에... 할 일 없어 그런 글 올리냐는 넘,,,,
Between ourselves,,, 그 넘 내가 접수 한다...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그 날까지.... 같이 가겠습니다,,,
1. 어마나!!
'08.9.6 5:38 AM (119.64.xxx.162)제시켜 알바님~~ 다시 뵈니 넘~넘~~~ 반갑네요^^
이시간 까정 안자고 버틴 보람이 있네요 ㅎㅎ
유쾌하시고 재밌으신 님 땜에 많이 웃었는데 떠나신대서 무지 섭섭했거든요
이젠 82 떠나지 마시구 지켜주세요
제가 온몸으로 반깁니다~~~2. 환영합니다
'08.9.6 5:48 AM (58.76.xxx.10)제시켜 알바님 환영 합니다
어려운 시국에 님 같은 분이 오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앞으로 좋운글 힘주는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당
홧- 팅!!!3. 제시켜 알바
'08.9.6 5:48 AM (81.57.xxx.96)어마나님,,, 말씀에는 감사드립니다...하지만 동의는 안합니다,, 님이 저를 반겨 주시는 것을 보니 님도 민주횐님 개념 횐님이신걸 알겠습니다,.
여기 82에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매일 매일 글도 쓰시고 활동도 하신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 그 분들 근터에도 못가도,,, (제가 믿는 신을 빌면,,,) 전 그 분들의 신들메도 들지를 못합니다.
함 해봅시다,,,민주주의,,,대한 민국에서,,,,,,,,,,,,,,,,,,,,,,,,,,,,,,,,,,,,,아자아자4. 제시켜 알바
'08.9.6 5:50 AM (81.57.xxx.96)환영합니다님,,감사합니다,,그러나 부끄럽습니다.. 매일매일 힘들게 싸우시는 분들 많은데,, 인터넷 사이트하나 나갔다가 다시 온다고 인사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채찍으로 받겠습니다,,,감사드리면서,,
5. 솔아
'08.9.6 5:51 AM (118.218.xxx.76)반갑습니다. 제시카 알바라는 닉네임이 왜 이래 반가운지...
6. 제시켜 알바
'08.9.6 5:52 AM (81.57.xxx.96)솔아님 죄송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알바가 되겠습니다,,7. phua
'08.9.6 5:55 AM (218.52.xxx.102)어머, 어머, 어머~~~
와~락~~ 눈물납니다, 원글님 111
지금 우리나라가 말이 아닌 것 잘 아시죠?
같이 힘을 합쳐야죠, 힘든 결정하셨어요, 웰~~컴!!! 우리 편!8. 제시켜 알바
'08.9.6 6:02 AM (81.57.xxx.96)푸아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저같은 사람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탕자일까요?
여기 꾸준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별명 생략,,,,,)
그 분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ㄳㄳ9. 으흐흐흐
'08.9.6 6:04 AM (122.34.xxx.130)웰캄투 똥막골!!!!!!
다시 오고싶은마음 든 82쿡 화팅!10. 반가와요
'08.9.6 6:05 AM (131.215.xxx.22)제시켜 알바님.. 다시 뵙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11. 제시켜 알바
'08.9.6 6:07 AM (81.57.xxx.96)으흐흐흐님, 그리고, 반가워요님..
감사합니다,,
단 전 그런 감사 인사 받을 자격은 없는 회원입니다..
국가를 위해 한 일이 없습니다,,,앞으로 우리 같이 노력해야겠지요,,,12. 정말
'08.9.6 6:28 AM (125.132.xxx.100)반가워요. 힘이 솟네요.
13. 돌아온 알바
'08.9.6 6:39 AM (81.57.xxx.96)정말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야 뭐,,증말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서민의 한사람,,,
근데,, 작은 것이 모이면 더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아자아자14. 구름
'08.9.6 7:40 AM (147.47.xxx.131)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15. ..
'08.9.6 7:57 AM (125.130.xxx.34)반갑습니다^^
16. 두손..
'08.9.6 8:19 AM (222.111.xxx.29)두발 들어 환영!!!!
17. 에헤라디어
'08.9.6 8:45 AM (220.65.xxx.2)어머, 반갑습니다.
갑자기 든든함 마음이 드는데요?
그럼 게시판에서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아침부터 기분 최고네요~!18. ㅎㅎㅎㅎ
'08.9.6 8:49 AM (222.101.xxx.20)알바님을 환영합니다..
ㅋㅋㅋ 알바를 환영하는게 아니라 알바님이요.
명박이 말뒤짚는거는 환장하는데 알바님 말뒤짚으신거는 환영합니다.19. 환영
'08.9.6 8:57 AM (121.147.xxx.199)알바님 저도 반갑습니다. (제시켜알바님)
20. ....
'08.9.6 8:59 AM (222.237.xxx.33)격하게 와~락!!! 쪼~~~옥^^
21. 방가방가
'08.9.6 9:03 AM (121.151.xxx.149)ㅎㅎ 이렇게 오실줄알았어요
다시한번 나간다고하면 맴매할겁니다 이곳에서 쭉 지키주세요 네에~
감사 합니다 정말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22. gondre
'08.9.6 9:14 AM (220.70.xxx.114)요즘 개념우수회원(내입장에서..)이 안보이는 분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탈퇴를 하신건지..
근데 이렇게 알바님 돌아 오셔서 기쁘네요..
알바님 가실때 구름님께서 다시 곡 돌아 오시라고 하신거 기억나는데..
다시 오셨네요..잘하셨어요..
근데 레벨9부터 시작 하셔야 겠네요.ㅎㅎ23. 은석형맘
'08.9.6 9:29 AM (211.112.xxx.33)반가와요...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24. 단칼
'08.9.6 9:39 AM (124.111.xxx.159)레벨9...... ㅋㅋㅋㅋ
25. 어솨요~
'08.9.6 10:13 AM (58.226.xxx.119)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26. 단미
'08.9.6 10:29 AM (121.180.xxx.80)옆에 안계신다고 생각 안했어요~
언제나 그자리 그곳에서 우리에게 응원에 힘을 보내실거라 생각 했지용`
자자 의자에 먼지 털어났읍니다
털~푸덕 앉으소소~27. ..
'08.9.6 10:30 AM (211.212.xxx.32)님의 닉네임 보고 혼자 많이 웃었는데 다시 컴백하셨네요. 반가워요
28. 지윤
'08.9.6 10:41 AM (121.129.xxx.73)그리고 보니 제시켜 알바님 탈퇴를 말리는 글을 쓰고 저도 그사이 못들어 왔었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제시켜 알바님이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해외에 계신 분이 문제가 되는 글을 올려주시는 것 아시나요?
아고라에 메일주소 올려놓고 계십니다.
우선 범국민행동회의(http://panpeopleact.org/)에 들어가시면 숙제가 있습니다.
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것으로 아는데 걱정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숙제부터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자주 들어오지 못하다보니.. 혜량해주십시오.
오늘도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몸이 하나입니다.29. 한사랑
'08.9.6 10:45 AM (123.214.xxx.246)wow~~ 이렇케 많은분들이 환영을 하다니,,,^^
다시뵈니 넘 방가워요.
님의 활동이 가끔 그리웠답니다
가출했다 들어오신 죄로^^ 열심히 활동하세요30. 제시켜님
'08.9.6 10:48 AM (58.143.xxx.24)그 엄청난 열정을 소유하신 분이 지금껏 참았다니 대단하십니다. ^^
당연히 다시 오셔야죠.
돌아오심에 감사드리고 다시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31. ^^
'08.9.6 10:52 AM (119.203.xxx.164)저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이궁~ 다시 오실줄 알았다그러면 화내시려나.ㅎㅎ32. 저두
'08.9.6 10:55 AM (116.33.xxx.31)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근데 다들 날밤을 세시나.. 우째 알바님도 5시 즈음이구 댓글도 그 시각이래요..
난 왜 그게 궁금하지~~ㅎ33. 제시켜 알바님
'08.9.6 11:03 AM (218.150.xxx.41)반갑습니다...처음 들어와 개념글 잘 읽고 있었는데...
환영합니다..열공 부탁드립니다.34. 미투여요,,
'08.9.6 11:21 AM (58.224.xxx.195)떠나신다는 글 읽었었는데..
컴백홈(?)ㅎㅎ 하셔서 반가와요..35. phua
'08.9.6 11:29 AM (218.52.xxx.102)저두요님!! 나이들어 보셔요, 5시면 눈이 팍 ! 떠진답니다, 호호호
저보다 어른들님~~ 젊은게 좀 튀었습니다, 죄~~송^^;36. ditto
'08.9.6 11:39 AM (122.32.xxx.149)ㅎㅎㅎ 다시 가입하실줄 알았어요.
82쿡이 그렇게 쉽게 헤어날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거든요~
환영합니다! ㅋㅋㅋ37. 알바님
'08.9.6 11:49 AM (220.122.xxx.155)옆에서 보고 있으려니 속 터지죠?
잘 오셨어요. 같이 싸워야줘..
지윤님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38. ⓧPianiste
'08.9.6 12:04 PM (221.151.xxx.201)와락~~~~~~
다시 오실줄 알았어요. 많이 참으셨네요. 홍홍홍~~~ *^^*
왜케 든든할까요? 알바님 앞으로 알바일 제대로 해주셔야해요~ ㅎㅎㅎ39. 닉네임좀...
'08.9.6 12:52 PM (60.28.xxx.26)그런데 닉네임좀 바꾸시면 안될까요?
저,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 일 하는 사람인데 님 닉네임 들을때마다 기분이 살짝...
물론 의미하시는 '알바'가 요즘의 어떤 사람들 부류를 지칭하는지는 알겠지만
왠지 너무 공격적이고 남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래요...40. ㅎㅎㅎ
'08.9.6 1:36 PM (125.180.xxx.13)저도~~~~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해도 되겠지요?...*^^*41. 양파
'08.9.6 2:38 PM (125.176.xxx.51)너무 반갑습니다
82쿡에 들어올때면 생각났었거든요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대환영입니다42. 버선발로
'08.9.6 4:29 PM (211.177.xxx.101)뛰쳐나가 환영합니다~~^^
43. 자전거
'08.9.6 11:35 PM (121.131.xxx.167)저 82에 가입한지 얼마 안됐을때 울아들에게 제시켜 알바라는 이름 얘기해주면서 깔깔대고 웃었었는데 어느날 떠난다고 하셔서 무지 서운했었어요...반갑습니다~~
44. 퍽
'08.9.7 12:30 AM (125.176.xxx.130)너무 반가워요~~와라락~~~덥썩~
무진장 좋아요~*^^*45. 환영합니다
'08.9.7 3:47 AM (124.53.xxx.86)안오셔서 서운했어요.
^^
다시 오신다니 너무 기쁘네요~♡46. 면님
'08.9.7 4:08 PM (58.140.xxx.217)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멋져부러~~~
지나가다가 저도 환영합니다. 함께 힘 모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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