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이넝쿨

오이가꾸기 조회수 : 350
작성일 : 2008-09-05 07:36:51
올해 오이를 첨 심었는데 넝쿨은 밭 전체를 덥다 싶이 계속 자라나가는데, 오이는 한 두개정도 밖에 안 열여요.  원래 오이 자체가 그렇게 자라는지, 아님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IP : 190.80.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5 7:42 AM (124.49.xxx.159)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덩쿨만 무성하고 열매는 잘 안 열린다고는 하더군요.

  • 2. 호수풍경
    '08.9.5 9:34 AM (122.43.xxx.6)

    좀 솎아줬어야 되지 않았나 싶네여...
    포도랑은 다르겠지만,,,
    포도농장 다녔었는데,,,
    수녀님이 그랬거든여...
    잎이 너무 많으면 양분이 잎으로 가서 포도가 적게 열린다고...
    줄기에 양쪽으로 잎이 있으면 한쪽은 다 땄었어여...
    아예 잎이 없어도 안되니까...

  • 3. 오이는
    '08.9.5 9:40 AM (121.187.xxx.62)

    덩쿨이니까 줄이나 기둥을 세워 그걸 타고 올라가게 하셔야 해요.
    바닥에 퍼지도록 만들면 꽃이 달리면서 떨어지거나 해서 오이가 잘 안달리고.
    줄기를 2-3개 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주셔야 열매가 맺힙니다.
    왜냐면 줄기 키우느라고 열매 맺을 생각을 안하니까요....ㅎㅎ

  • 4. 오이집
    '08.9.5 9:57 AM (221.155.xxx.107)

    설마 밭에 그냥심고 놔두신건가요??? (덩쿨이 밭 전체를 덮었다..하시니)
    그러심 안되구요, 오이는 집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고추도 나무 막대 하나씩 옆에 세워 주잖아요. 지지대요.
    오이는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집도 높게 세워주어야 해요.
    긴막대로 틀 잡아주고 얽기섥기 끈도 묶어주면 덩쿨이 붙잡고 타고
    올라가면서 잘 큽니다.
    오이는 줄기나 잎이 무성하게 많이 생기지 않으므로 가지치기 자주해주실 필요는
    없구요. 대신 물을 아주 많이 자주 주어야 한답니다. 수분이 많이 필요한 작물이예요.
    심고나서 한두번만 복합비료 추가로 주시면 되구요.
    작년엔 오이농사를 잘지어서 오이 많이 따먹었는데요.
    올해는 모종 심고 얼마되지 않아 진딧물로 속썩이다 결국 다 뽑아버리고...뒤늦게
    다시 심어 잘자라 많이 수확했네요. 노각....맛있어요.
    근데...지금은 노지에 오이 심을 시기가 아닌데요... 지금은 배추, 무..심을땐데..

  • 5. 오이넝클
    '08.9.6 7:55 PM (190.80.xxx.154)

    저 원글인데요. 여러분 넘 감사합니다. 제가 사우스 어메리카에 사는데 이곳은 사시사철이 여름이예요:) 배추, 무도 없고, 오이는 물 많고 씨많아서 첨으로 밭을 만들었어요. 근데, 오이가 고추밭까지 넝쿨이 덮어서 오이땜시 밭농사 망쳤어요. 그래도 한개 먹는 오이가 넘 맛있어서 넝클을 그대로 보고만 있네요. 비료도 한번도 안줬어요. 비료파는데를 몰라서.... 정성스런 답변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씨를 심어서 시도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072 받고 싶은 생일 선물 8 아이디어 좀.. 2008/09/05 576
230071 2세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어요^^ 17 아가 2008/09/05 871
230070 거짓말하는 사람 말은 항상 떨리죠 2 사는게무엇인.. 2008/09/05 591
230069 [성명/논평] 정보선 단장의 석방을 환영한다 4 국민대책회의.. 2008/09/05 256
230068 펀드하시는분들 부러워요... 5 삶의무게여 2008/09/05 1,214
230067 영어자막처리된 한국드라마dvd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2 baysid.. 2008/09/05 592
230066 은성밀대 샀어요 5 혹시나 2008/09/05 1,482
230065 아기이유식 2 사랑해 2008/09/05 190
230064 저.. 갑상선암 진단 받으신 분이요,,, 2 냥냥 2008/09/05 876
230063 제발 도와주세요.. 청원이 넘어가기 직전입니다..ㅠㅠㅠ 14 매헌공원청원.. 2008/09/05 608
230062 결혼이라는게 원래 다 힘든가요 12 한숨 2008/09/05 1,778
230061 백토 채팅방 열렸어요. 2 .. 2008/09/05 284
230060 섬유린스문의 4 아기사자 2008/09/05 368
230059 운전연수 받을 학원 추천해주세요 2 장롱면허 2008/09/05 350
230058 방송대상 수상PD "권력의 주구로 방송하는 인간들 있어" 6 이제그만 2008/09/05 469
230057 휘닉스파크 다녀와보신분 3 깊은정 2008/09/05 403
230056 오늘 불만제로에서의 펀드, 어느 은행인가요? 9 펀드 2008/09/05 4,913
230055 사업자금 1 자신감. 2008/09/05 194
230054 씨캐슬이라는 리조트회사 cookie.. 2008/09/05 185
230053 이웃집 아저씨~!! 11 교양있는 뇨.. 2008/09/05 1,470
230052 메시지 지운 것 확인하는 방법이요~ 1 질문 2008/09/05 842
230051 면생리대써보니 15 강추할만하네.. 2008/09/05 1,564
230050 얼마전 루이비* 짝퉁을샀어요. 42 짝퉁이라도... 2008/09/05 6,274
230049 박정희-니 무덤에 침을 뱉으마 11 이런 놈이었.. 2008/09/05 803
230048 기름이 많은 신랑의 베개는 항상 누래효.. 9 빨래 2008/09/04 2,389
230047 양력으로 음력으로 1991년 11월 30일면 무슨띠인가요? 7 무슨띠?? 2008/09/04 341
230046 쿠쿠밥솥 내솥이 망가졌어요 7 ㅠ.ㅠ 2008/09/04 1,166
230045 관광버스운전 여자도할수 있는직업일까요? 6 운전 2008/09/04 422
230044 컴퓨터로 티비보는 프로그램 (백분토론 곧 합니다) 2 ^-^ 2008/09/04 315
230043 남자들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심리가 뭔가요? 24 이해가 안되.. 2008/09/04 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