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교육청, '광우병 상영 교사' 색출 나서 '파문'
아이뉴스24 | 기사입력 2008.09.04 11:49 | 최종수정 2008.09.04 11:56
< 아이뉴스24 >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위원이 학생들에게 광우병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대통령 비하 발언을 한 교사들의 현황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각급 학교의 전교조 소속 교원 수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간 소문으로 나돌았던 반(反) 정부 성향의 교사들에 대한 '색출작업'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교육계에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904114...
공산주의 5호 감시제도 인가요. 그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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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교육청, '광우병 상영 교사' 색출 나서 '파문'
흐.. 조회수 : 230
작성일 : 2008-09-04 17:35:05
IP : 121.171.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
'08.9.4 5:35 PM (121.171.xxx.52)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904114...
2. 세우실
'08.9.4 6:35 PM (125.131.xxx.175)강남은 뺐네요?
3. phua
'08.9.4 7:44 PM (218.52.xxx.102)강남은 야호 하겠네요,
강남선생님들의 개념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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