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등산 동호회 어떨까요?

동호회 조회수 : 639
작성일 : 2008-09-04 09:47:06
2주전에 회사에서 산에 다녀왔는데
제가 워낙 운동신경도 없고 , 느리고 힘든 걸 못참아서
정말정말 힘들게 울면서 산에 올라갔다 왔는데
자꾸 등산을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런데 주위에 친구들은 산은 정말 싫다고 하고 .
혼자 다니기는 무섭고 자신이 없고,

얼마전 인터넷 등산 동호회에 가입을 했는데
곧 산행이 있다고 하는데
용기내어 혼자 가보려고 해요.
젊은사람들이 오는 동호회라 또래들도 많을 꺼같은데.

친구는 전에 관심있던 인터넷 취미 동호회에 들어
정모에 나갔다가, 분위기가 너무 이성 만나고 싶어
온사람들이 많은듯 해서 실망하고 안나갔다고
잘알아 보라는데.
정말 그럴까요?

IP : 222.112.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함....
    '08.9.4 9:55 AM (147.6.xxx.101)

    가보세요.... 혼자 가도 뻘쭘하진 않을 겁니다. 첨에는 조금 그렇겠지만.... 같이 산을 오르다 보면 친숙해지기 마련입니다. 첨에.... 쌩 초보이고 산을 잘 타지 못해서 폐를 끼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등등 활달하게 인사하시고....
    암튼 활달하게 하시면 어디서나 환영일겁니다.
    혹, 분위가가 맘에 안드시면.... 동호회야 많코 많으니....

    산에서 걷는 법 하나만.... 잘 되진 않을텐데.... 지칠때 한번씩....
    걸을때 가볍게 걷는게 아닙니다. 한발 한발 무겁게 걸으시구요....
    어떻게 무겁게 걷느냐구요? 발바닥으로 땅을 꼭꼭 다지면서 걷는다는 기분으로 걸으시면....
    호흡도 정리될꺼구요.... 그럼, 산행 잘하시구요....

  • 2. 가지
    '08.9.4 10:02 AM (118.36.xxx.6)

    저도 요새 등산이 하고 싶고 궁금했었는데..
    한번도 안해보았고요. ^^

    어떤 동호회인가요? 알려주세요.

  • 3. 다는 아니지만
    '08.9.4 1:41 PM (211.40.xxx.58)

    저희 동네 아짐도 순수한(?)
    마음으로 동호회가입하고 가더니
    얼마 못 가던데요.
    분위기가 애초 의도와는 다르다고

  • 4. 저도
    '08.9.4 3:10 PM (119.64.xxx.39)

    등산동호회는 순수하게 산이 좋아서 모이는 모임인줄 알았는데
    결코 아니더라구요.

  • 5. 그녀
    '08.9.4 8:11 PM (211.237.xxx.119)

    저도님 그러게 말입니다!!
    등산은 핑계고
    술먹고 노는게 다반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767 수삼 이걸 어케 할까요? 11 수삼이 무서.. 2008/09/04 475
229766 저축은행..적금.. 3 휴~ 2008/09/04 604
229765 아래글보고...여자가 밤12시까지 노는게 잘못된건가요? 27 이상? 2008/09/04 2,617
229764 엄마가 알고있는 종교계의 갈등 1 엄마그건아니.. 2008/09/04 423
229763 가계부 점검요 6 아가씨 2008/09/04 557
229762 등산 동호회 어떨까요? 5 동호회 2008/09/04 639
229761 농협이나 국민은행은 괜찮을까요? 9 .. 2008/09/04 1,108
229760 송편 속... 1 게으름 2008/09/04 274
229759 임신기간 정확한 계산법 6 . 2008/09/04 415
229758 강낭콩사용해도 되나요? 3 팥대신 콩 2008/09/04 268
229757 블럭이나 퍼즐은 몇 개월 부터 갖고 노나요? 7 2008/09/04 542
229756 한의원에서 중앙일보 보고... 10 스팀 2008/09/04 517
229755 한글 두돌전에 떼고 이런애들이 나중에 확실히 공부잘하던가요? 34 궁금 2008/09/04 2,152
229754 대한민국 변호사~ 1 궁금이 2008/09/04 402
229753 [감옥으로부터 온 편지] 이길준 - 080829 6 우리마음 2008/09/04 287
229752 육아일기(펌) 1 옆집아줌 2008/09/04 305
229751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 1 한국기독자교.. 2008/09/04 189
229750 전세가 안빠져요..흑~ 11 걱정맘 2008/09/04 1,457
229749 영원한 우방 미국의 고통을 나누려는 이명박 정권 15 쓸까말까.... 2008/09/04 575
229748 저렴한 부페에서 본일입니다. 30 소심 2008/09/04 5,631
229747 오늘 저축은행 해지햇어요. 5 분위기 2008/09/04 1,117
229746 종갓집 제사 어떻게 지속될것인가. 5 모두 다 고.. 2008/09/04 772
229745 저는 대운하 적극 찬성입니다. 63 찬성 2008/09/04 3,892
229744 “불자님들께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5 굿멘 2008/09/04 446
229743 식혜 만들기.. 7 날씨짱 2008/09/04 420
229742 미국 이민가면서 강아지를 버리고 . 18 긴허리짧은치.. 2008/09/04 1,402
229741 클래식 기타 배우기 어렵나요? 4 악기 배우고.. 2008/09/04 1,554
229740 괴로운 아토피 12 tktj 2008/09/04 572
229739 환율 개입에 대해서요 3 질문 2008/09/04 373
229738 미국에서 아기 낳으면 가장 필요한게 뭔가요?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걸로..) 6 한결맘 2008/09/04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