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커피마실때도 생각많이 해야할꺼같습니다......

노동력착취 조회수 : 5,729
작성일 : 2008-09-03 23:41:04
오늘 방송의 날이라고 상받은 티비프로그램 하는거 보니까......이영돈피디 소비자고발......(제가 개그맨 정형돈을 너무 좋아해서...같은 돈씨라는 생각에...정형돈 피디라고 했네요....ㅎㅎㅎ 역시나 정형돈은 이래서 기냥웃겨~)

그거 보니까 진짜 진짜로  스타벅* 커피는 다시는 못마실꺼같습니다.....못마신다는게 맞는표현같아요....
물론 특정 회사 커피제조공장이 아닐수도 있지만.....노동력 착취당하는 사람들 보니까....
차라리 이럴바에는 커피를 안사주는게 안먹어주는게 도움이 될꺼같단 생각입니다.....

저 진짜 앞으로 커피 줄여아겠어요........특히나 특정 유명 브랜드 회사커피들.....

그에반해서 동티모르국가는 우리나라 ymca사람들이 직접가서 커피를 따서 팔수있게 도와주고 있더군요...
동티모르에서 나는 커피는 그냥 알아서 자란 커피나무들에서 오로지 커피를 따는것뿐이고
그댓가를 정당하게 지불하고 들여온다고 하고요....
어느 브랜드인지는 잘모르겠지만....차라리 원산지가 동티모르라고 써있는걸 골라야 하는건지...

아무튼 오히려 팔아주는게 오히려 노동력착취와 고통을 주는일이 될수도 있다는걸 한번쯤 생각해야할꺼같습니다....

공정무역이라고 정당한 노동력에대한 댓가를 지불한 제품에 붙어있다고 하네요.....
스티커가 녹색스티커인거같던대....
이왕이면 같은값이면 이런곳 물건을 팔아줘야 소비자도 기업도 생산자도 모두에게 좋은일인거같습니다....
IP : 61.253.xxx.17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정무역
    '08.9.3 11:43 PM (121.191.xxx.100)

    제품은 약간 가격이 비싸지만 그들의 정성과 땀 ..그리고 대부분 유기농 제품이지요..

  • 2. /
    '08.9.3 11:45 PM (124.49.xxx.204)

    맞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좋아합니다만 간간히 커피 광고에 분노게이지가 솟습니다.
    수#$모 광고에서 커피원두의 향을 맏는 흑인여성의 광고를 보곤 심지어 죄의식에 시달리게 되더군요.
    여하튼 넝심거 불매인생을 살기로 한지라 수@@모는 안사먹을 겁니다만
    동티모르는 어디다 납품을 하려나요. 원산지를 봐야겠군요.

  • 3. 저도다시찾아보고픈
    '08.9.3 11:47 PM (116.40.xxx.143)

    프로였어요
    중간부터 봐서 좀 아쉽더군요
    근데 그게 방송의 날이라서 특별히 했던거군요
    ㅋㅋ... 근데요.... 정형돈이 아니라 이형돈인가 뭐 암튼 이름이 다르네요
    형돈이 맞나? 암튼 이름이 달라요....

  • 4. 요요
    '08.9.3 11:48 PM (124.53.xxx.131)

    저도 봤어요 속이 답답해서 보다가 채널돌렸어요.

  • 5. 저도다시찾아보고픈
    '08.9.3 11:50 PM (116.40.xxx.143)

    그리구요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
    www.ecofairtrade.co.kr
    희망무역이란 이름이고, 서울에는 오프라인 매장도 있는걸로 알고있구요
    면의 품질이 좋고, 입었을 때의 느낌이 편안해서 좋아합니다

  • 6. 대형 마트
    '08.9.3 11:53 PM (121.191.xxx.100)

    에도 공정무역 커피와 차는 조금 있어요..

  • 7. 마트에
    '08.9.3 11:56 PM (220.71.xxx.193)

    히말라야의 선물이랑, 안데스의 선물이라고 공정무역 커피 있어요. 맛있어요 ^^

  • 8. ..
    '08.9.3 11:57 PM (211.172.xxx.88)

    생협에서 동티모르 커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맛도 좋습니다

  • 9.
    '08.9.4 12:12 AM (121.151.xxx.149)

    착한소비를 해야할때인것같아요

  • 10. 방송
    '08.9.4 12:20 AM (125.143.xxx.200)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금요일 밤10시 1tv 이예요

    이번주 분유에 대해서 하나 봐요

  • 11. 테이스터스
    '08.9.4 12:20 AM (116.32.xxx.63)

    불매운동을 하신다니 맘이아프네요. ^^* 수프리모 커피 괜챤아요. 맛있고 향도좋고 그윽하답니다. 저는 아무래도 쵸이스 가족 이다보니 애착이 남다르게 많이가네요. 남편이그곳에서 근무하거든요. . 수프리모 ..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 12. 꿀♡
    '08.9.4 12:21 AM (211.208.xxx.11)

    개인적으로 불매 운동한지 오래 되었어요.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이 팔레스타인에게 날아드는 총알이 될 수 있다니 이런 끔찍한 커피를 마실 수가 있나요.

  • 13. !
    '08.9.4 12:26 AM (203.130.xxx.2)

    좋아한느 커피를 계속 마셔야 하는데,,,
    한편으론 맘이 아파요

  • 14. 데스노트
    '08.9.4 12:30 AM (125.182.xxx.16)

    박원순 변호사가 설립한 '아름다운 가게' 아시죠. 거기서 네팔에서 직수입한 유기농 커피를
    판매합니다. '아름다운 커피'로 들어가시면 되요. 농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
    직거래하는 거라 과히 비싸지도 않고 맛이 구수하고 깨끗합니다.
    마트에 있는 공정무역 커피도 이거라고 들은 거 같네요.

  • 15. 힘들다
    '08.9.4 12:32 AM (218.237.xxx.194)

    좋은 공정무역정보 고맙습니다.

  • 16. 저희도
    '08.9.4 12:35 AM (119.196.xxx.146)

    오늘 남편이 퇴근길에 공정무역으로 파는 커피를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맛도 좋고 유기농이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저희부부도 정치적인 이유로 스타벅스 불매운동 합니다.
    조금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회사 동료들이 스타벅스에서 차 마시자고 할 때도 저희는 스타벅스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스타벅스가 이스라엘에 무기공급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하니,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저 역시 이스라엘의 공범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17. ..
    '08.9.4 12:35 AM (220.86.xxx.185)

    나에겐 작은 실천이지만 농민들에게 노동의 착취만이라면,

    전 제 입의 작은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네요.

    남편이 다녀도 전 안 마실래요.

  • 18. 꿀♡
    '08.9.4 12:38 AM (211.208.xxx.11)

    공정무역 카페 검색해봤어요. 참고하세요~

    1.명동 지역
    전광수 커피 아카데미
    02-778-0595
    http://www.jeonscoffee.co.kr/

    2.인사동 지역
    쌈지길 갤러리 카페 숨
    http://www.ssamziegil.com/

    3.안국동 지역
    베네 BENE
    02-738-9429
    덕성여고에서 정독도서관 방향으로 50미터

    4.종로 지역
    카페 뎀셀브즈
    02-2266-5942
    종로2가 씨네코아옆
    http://caffethemselves.com/

    5.명륜동 지역
    라르고 Largo
    02-747-9740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정문 바로 50미터 전

    6.대학로 지역
    카페 수다
    02-762-7565

    7.테헤란로 지역
    카페 데 베르(Cafe des Verts)
    02-563-5740

    8.카페 여섯시이분.
    네팔공정커피.신사동 525-24.02-445-3083. 3호선 신사역 8번출구에서 10분 거리

    9. 카페 수카라.
    유기농 커피,차. 02-334-5919. 마포 서교동327-9 산울림빌딩 1층, 2호선 홍대역 근처

    10. 카페 데베르.
    유기농 음료 체인점. 02-563-5760. 2호선 선릉역 5번출구 150미터 전방 , 서울에 목동.동부이촌동.성북동.대치동점등

    11.카페 티모르
    YMCA 사회적기업. 북아현동 1호점. 철길 근처

  • 19. 무심결에
    '08.9.4 12:43 AM (211.215.xxx.155)

    한잔 사먹은 스타*스 커피가 팔레스타인을 쏘아죽이는 총알이 된다고 생각한 순간 오싹했습니다...쥐

    세끼덕에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지다 보니..이제야 그사실을 알게되어서..다시는 절대로 먹지않습니

    다...

  • 20.
    '08.9.4 12:45 AM (121.134.xxx.222)

    스타벅스 이년에 한번 갈까말까하지만
    진짜 끔찍하네요.
    전쟁에 돈보탤뻔하다니.

  • 21. //
    '08.9.4 9:28 AM (221.153.xxx.137)

    거기 나왔던 카페 티모르 꼭한번 가보고싶더라구요.
    커피값은 절반에 맛은 훌륭할것같더라구요.

  • 22. 아....
    '08.9.4 9:31 AM (211.198.xxx.193)

    저도 히말라야 커피는 몇번 사먹어봤어요..
    다들 알고계신 이유로요..

    그런데... 스타벅쓰가 이스라엘 무기 지원은...첨 들어서 놀랬어요.....
    가끔 시내나가서 덥거나 그럼 생각없이 한잔씩 사먹어서.... 1년에 10잔은 마셨을텐데...--;;
    이제 그것도 완전 끊어야겠어요.....나아쁜.......흥!!

  • 23.
    '08.9.4 9:33 AM (121.150.xxx.86)

    전 돈이 없어서..스타 못갑니다.한잔에..그 가격에..
    거의 믹스로 집에서 홀로 해결인데.
    수프 마저 못마심ㅇ...

  • 24. 스타벅스..
    '08.9.4 11:22 AM (121.165.xxx.105)

    이스라엘 군사비 지원을 한다더군요...
    그돈으로 팔레스타인을 공격한답니다... -_-;;;

    어떠한 이유에서든... 내가 마신 커피가... 한나라의 전쟁자금이 된다는것은 정말 싫습니다..
    뭐... 많이 가지도 않았지만...
    그 이후로도.. 혹여 커피마실 일 있어도... 스타벅스는 안갑니다...
    (게다가 맛도 없어요.. -_-;;;)

  • 25. 진짜.
    '08.9.4 11:58 AM (121.142.xxx.135)

    스타벅스 커피는 불매운동해야겠네요.
    우리가 마신 한모금이 전쟁에 비극을 만들어내고 있다니.......
    알고는 마실수가 없네요.

  • 26. ..
    '08.9.4 12:15 PM (58.102.xxx.86)

    이영돈의 소비자 고발?
    정형돈 소비자 고발..

    tv를 잘 안보는 지라..혹시 오타인가요?^^

  • 27. ..
    '08.9.4 12:18 PM (118.172.xxx.161)

    제 사촌동생이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는데... 그런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ㅠㅠ

  • 28. 공정무역
    '08.9.4 12:49 PM (219.248.xxx.202)

    스타벅스 커피 한번도 안 사먹었지만
    불매운동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 29. 그럼
    '08.9.4 12:50 PM (222.108.xxx.69)

    회사에서 맨날먹는 맥심은 괜찮나요?
    믹스로된거 맨날 그거 먹고 회사에서 소비도 굉장히마니하는데요.

  • 30. 그래서
    '08.9.4 12:56 PM (222.99.xxx.153)

    Fair Trade운동해요. 각 제품에 마크 부착되어 있구요.특히 커피,초콜릿에 많이 적용되는 것 같아요.

  • 31. 바꿔가는 생활습관.
    '08.9.4 1:16 PM (147.6.xxx.231)

    생협에서 설탕, 커피 취급하고 있고요( 진짜 맛있어요..^^ )
    생협이 없는 지역이 있거든요( 가입하면 싸게 공급받을수 있으나 아쉽게도 지역문제로...)
    생협이 없는지역에서는 아래주소(자연드림, 생협에 공급하는 동일한 제품)에 가시면 생협
    보다는 조금더 비싸지만 택배로 받아볼수가 있네요
    저는 한살림 회원이라 ( 지역에 생협도 없고 ) 대구에 있는 언니에게서 정기적으로 공급(?)
    받고 있습니다
    http://www.naturaldream.co.kr/shop/

  • 32. ^^
    '08.9.4 1:21 PM (117.110.xxx.66)

    설탕은 올봄에 생협에서 사서 매실액 담을때 썼구요.. 커피도 바꿔야 겠네요..
    맥* 노랑 커피중독인데.. 입맛을 바꾸면 되겠죠~

    우리 농산물도 그렇고.. 커피나 설탕도 그렇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당한 댓가가 돌아가도록..
    내돈주고 내맘대로 하는 소비라 할지라도 다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반갑고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 33. ..
    '08.9.4 5:41 PM (121.189.xxx.82)

    히말라야의 선물.? 그런 이름의 커피.. 좋더군요.

  • 34. 저도
    '08.9.4 7:49 PM (59.16.xxx.7)

    ^^님과 동감이요...
    비단 수입품목 뿐 아니라 우리나라 농산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통단계의 문제때문에 소비자들은 턱없이 비싼 가격에...
    농민들은 턱없이 낮은 가격에...(물론 또 유통업계에서는 그럴 수 뿐이 없다고 주장하지만요)

  • 35. .
    '08.9.4 8:21 PM (124.54.xxx.206)

    저도 히말라야의 선물 좋아해요
    히말라야의 선물은 홈플러스에서도 팔던데요.
    이건 유통기한도 짧더라구요. 아무래도 갓 볶은커피가 더 신선하니까요.
    그리고 스타*스처럼 로스팅 과하게 되서 탄맛이 아니라 좀 더 가볍고 깔끔해요

  • 36. 자전거
    '08.9.4 9:24 PM (121.131.xxx.205)

    ^^ 님 자연드림에서도 맥* 노랑 거와 비슷한 믹스커피 나옵니다.
    저도 전에 구입해놨던 맥 * 다먹고 자연드림에서 나온 믹스커피 먹는데요.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거기서 거길거여요.
    단 공정하게 거래한 커피라서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 37. 공정무역
    '08.9.4 10:24 PM (124.80.xxx.186)

    스타벅스 한잔 마시는 돈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에게 들이대는 총알 1알이라고 어느 칼럼에서 읽은 것 같아요.
    우리가 일상에서 모르고 죄짓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반성합니다.)

  • 38.
    '08.9.4 11:09 PM (211.178.xxx.167)

    기아대책기구에서도 공정무역이나 어려운 나라 제품들 판매합니다.
    북한의 다리돌 된장 조금 짜ㄱ긴 한데 그 짠맛이 맛있는 소금 맛이라고 제 친정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 39. 공정무역
    '08.9.5 12:18 AM (220.122.xxx.155)

    내추럴드림(자연드림)커피 진짜 뒷맛 깔끔해요. 마셔봐야 알듯.. 유화제도 최소로 들어가고,
    맥심이나 초이스는 공정무역커피 아닙니다.
    노동자들의 임금을 최소화로 하여 깍아가면서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커피를 마시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4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5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1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6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