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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생활

작성일 : 2008-09-02 23:55:08
결혼 5년차구요
애는 3살이에요.
그동안 애 기르느라 살림은 엉망이었거든요
밥도 제대로 해먹은적은 결혼해서 애 낳기 전까지.
그후엔 애 젖먹일땐 김밥과 라면으로 살고
애 밥 먹으면서부터는  안매운국과 안매운 반찬과 그냥그냥 먹고 살았어요
이제 애가 유치원도 가고 그래서
뭣좀 해먹어 볼까 하는데
닭고기도 너무 비싸고
베이킹을 하려고해도  밀가루, 버터, 우유 너무 비싸요.
쇠고기는  속여파는걸까 무섭고 가격도 무섭고
코스트코는 값이 많이 올랐다면서요?
예전에 아이데리고 치즈류와 기저귀, 고기류, 마늘다진거 빵  아이책  과자류 이렇게 사고 20만원 훌쩍
넘었는데 이제는 갈 엄두도 나지 않아요.

사먹는 빵도 비싸지만  집에서 해먹는 빵도 넘 비싸겠어요..
여기에 올리는 요리 많이 하시는 분들은
식재료비만도 엄청날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사세요?
그동안 너무 애하고만 붙어서 세상이 어떤지 물가가 어떤지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장보고 기저귀와 이유식만 있으면 북한이 쳐들어와도 걱정없다고 하고 살았는데
넘 걱정이에요...
IP : 222.109.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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