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위기설이라 하구.. ㅠㅠ
정말이지 나라가.. 왜 이럴까요..
너무너무 무섭네요..
집은 있지만 대출도 많구.. 아이두 키워야 하는데..
어떻게 한답니까..
시어머니는 채권인지에 돈 넣어두신거 같던데.. 집 담보로 빼서리.. 아주 기막힌 상황이죠..
은행이구 다 부도나면.. 시어머니는 집두 날라가구..
아 모든 것이 정말 잘 해결됐음 좋겠어요..
아이 키우는 것두 힘든데.. ㅇ런 걱정까지 해야 한다니.. ㅠㅠ
하늘이시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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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가 상황이 무섭네요..
ㅠㅠ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08-09-02 00:15:11
IP : 211.202.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들
'08.9.2 12:22 AM (121.191.xxx.116)불안한 상황인데.외부에선 한국경제를 의심하는데.만수하고 멍박이는 무조건 기우라고 더 기막힌건 오늘 감세안 발표하는 걸 보면 이 인간들은 뇌가 없는게 맞네요..미친 인간들 지금 환율 방어로 까 먹은 외화에 감세로 국고 부족으로 앞으로 더욱 외인들 한국에서 굿 바이 줄 이를 듯 합니다.
2. 오늘은
'08.9.2 12:40 AM (211.111.xxx.114)저도 무섭군요.
아고라에 누가 11년전 IMF때 기사를 올렸는데, 오늘 만수 이야기랑 비슷해서 11년전 기사라 하지 않았으면 오늘 기사로 착각할 뻔 했습니다.3. **
'08.9.2 12:46 AM (211.175.xxx.128)돈을 좀 아끼지..땅을 죄다 파놓고..왜 건물들을 죄다 다시 짓는지...
자기돈 아니라고 왜이리 막쓰는건지..ㅠㅠ4. 이마당에...
'08.9.2 3:10 AM (99.238.xxx.141)청와대에서는 2000억원이나 들여서 대통령전용기를 바꾼답니다. 3년전 노정권때 중고 전용기
300억원에 추진하다가 한나라당의 반대로 못했되요.... 어디두고보자구요... 이번에 차떼기당이
뭘라할지......5. 면님
'08.9.2 2:42 PM (121.88.xxx.88)저도 우울해요. 대출끼고 사무실 분양받아서 조금있으면 이사가는데... 어쩌라고.. 사업하는 사람 가슴 조마조마하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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