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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2일정도만 육아도우미 어디서 구하죠?

아아 힘들다 조회수 : 562
작성일 : 2008-09-01 14:04:09
한참 아래글에..육아는 넘 힘들다고 하신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돌쟁이 엄마인데...정말 제가 덩치는 산만한데...몸이 넘 힘들어요..육아도우미 없는 형편에라도 잠깐씩만 모시고 싶은데...업체에 전화하니 그렇게 1,2일정도만 하믄 누가 안온대요..돈이 안된다고..하긴 그렇겠죠...T.T

사는 지역은 서울 상도동쪽인데..혹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도와주세요.....
IP : 116.4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08.9.1 2:18 PM (116.46.xxx.28)

    어?13개월도 어린이집 갈 수 있나요??동사무소에서 보육 지원료도 주는 군요..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2. ^^
    '08.9.1 2:31 PM (211.179.xxx.67)

    어린이집 보내세요.. 보육 지원료 동사무소에서 신청하시고
    어린이집 보내세요...
    하루나 이틀만 보낸다 하시구요...
    저도 보내놓고 딩가딩가 노는 엄마랍니다^^
    데리고 있어봤는데 엄마들 너무 힘듭니다..
    어린이집 보내세요

    허거걱... 돌쟁이인것 깜빡했습니다..
    제가 오늘 빨간날이라 감기도 곁다리로 걸려서 헛소리 좀 했다고 해주세요..ㅠㅠㅠ

  • 3. mimi
    '08.9.1 2:33 PM (58.121.xxx.146)

    ywca에 회원가입하시고 정말 신분과 믿을만한사람으로 도우미 구하세요.....다른 일반 용역들은 믿고맡기기도 좀그래요....

  • 4. 분당은..
    '08.9.1 2:34 PM (210.218.xxx.242)

    어린이집 하루나 이틀만 보내는 엄마들때문에 보육료 지원사업 없어졌다네요.
    대신 취업여성 지원사업으로 바뀌었다죠.--;

  • 5. 주변에
    '08.9.1 2:48 PM (61.78.xxx.181)

    아시는 분들 많으면...
    부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들 키워놓고 심심할수도 있고
    돈도 좀 벌어야하지만...
    나가지 못하는 분들 어쩌면 한다고
    하실분 있을수도 있을것같은데...
    반찬값정도 번다고 생각하고,,,,,,

    내 아이들 징그러워도 어쩌다 봐주는 남의 아가들,,,
    정말 천사처럼 이쁘게 생각하고 봐줄수있을거예요...

  • 6. ..
    '08.9.1 3:03 PM (125.178.xxx.149)

    아이돌보미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인지 알아보세요.

    내가 원하는 시간, 파트 타임으로 시간 정해서 아이 돌봐주세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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