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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도 오르는 주식

주식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08-09-01 12:02:23

농      심 :  현재가  221,000   전일대비  ▲ 1,500   등락률 +00.68%

삼양식품 : 현재가    16,500   전일대비  ▼ 2,250   등락률 -12.00%

[삼양식품 일별시세]
2008.09.01   16,450
2008.08.29   18,750  
2008.08.28   18,200  
2008.08.27   18,250  
2008.08.26   18,750  
2008.08.25   18,900  
2008.08.22   19,100  
2008.08.21   20,500  
2008.08.20   21,400  
2008.08.19   22,100  
2008.08.18   23,450  
2008.08.14   22,800  
2008.08.13   22,750  
2008.08.12   22,650  
2008.08.11   23,500  
2008.08.08   23,700  
2008.08.07   23,500  
2008.08.06   24,650  
2008.08.05   25,150  
2008.08.04   24,150  
2008.08.01   26,450
IP : 220.116.xxx.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허리짧은치마
    '08.9.1 12:08 PM (124.54.xxx.148)

    제목이랑 내용이 영 매치가 안됀다..

  • 2. .
    '08.9.1 12:13 PM (121.134.xxx.222)

    삼양주 떨어졌단 소리가 하고싶은건가봐요.
    농심은 여전히 잘나가고.

  • 3. 주식
    '08.9.1 12:25 PM (220.116.xxx.12)

    하루 세끼 간짬뽕 먹어야 회복될듯

  • 4. .
    '08.9.1 12:40 PM (125.186.xxx.173)

    뭔소린가 했네 쩝,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저 계속 10주씩 사모으다보니 지금 쬐끔 모아졌는디 오늘 가서 더 살께요.

  • 5.
    '08.9.1 12:49 PM (203.218.xxx.115)

    뭔 소린가 했네요.
    삼양 주식 없습니다만
    원글 쓴이 참 못됐다는 생각 하고 갑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 6. ^^
    '08.9.1 12:59 PM (211.187.xxx.92)

    우리가 좀더 노력해야겠네요.이런분들 82에 못오게 하려면요.^^

  • 7. 원글님
    '08.9.1 1:23 PM (125.178.xxx.31)

    많이 사세요.

  • 8. 두 아이 엄마
    '08.9.1 1:27 PM (125.242.xxx.203)

    그렇지 않아도 우리집은 계속 삼양라면을 사고 있습니다. 시댁 식구들에게도 적극 홍보해야겠네요.

  • 9. 농심은
    '08.9.1 1:30 PM (220.75.xxx.15)

    식품업체에 대는 것만으로 소비가가 사는 건 따라오지 못할겁니다.
    어느 유흥시설업체나 다 농심이 꽉 잡았거든요.
    얼마나 대단한 로비를 한건지...

  • 10. .
    '08.9.1 1:47 PM (125.186.xxx.173)

    명박이가 우리나라 주식 다 말아먹고 있네요. 취임하자마자 주가가 5천 간다느니 헛소리빵빵해대더니 노무현이 올려놓은 주식 다 말아먹었어요. 1400대가 뭡니까? 모두가 1600이 바닥이라고 했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고나니 나라가 휘청하네요.

  • 11. 오늘
    '08.9.1 1:49 PM (125.135.xxx.199)

    삼양라면 사러가야겠어요..^^


    "삼양라면 널 지켜줄게"

  • 12. phua
    '08.9.1 2:46 PM (218.52.xxx.102)

    오냐~~ 나도 널 지킨다, 삼양 !!!

  • 13. 솜다리
    '08.9.1 2:57 PM (118.34.xxx.253)

    손칼국수, 간짬뽕 떨어졌는데 사러 가야쥐~~~~~``

  • 14. 흐흐
    '08.9.1 3:13 PM (59.7.xxx.53)

    어제 탄현 이마트
    갈때마다 맨 아랫칸 구석에 서너개 숨어있어서 날 맘아프게 하던 간짬뽕이
    넝심들 사이에 넓직하니 좋은자리 차지하고 산처럼 쌓여있길래 씨익 웃었다.
    근데 난 간짬뽕이 좀 달아서, 그냥 삼양라면 번들 집었다. 삼양번들도 좋은자리에 산처럼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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