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고기 꼭 먹여야 하나요?
한 달에 두~세번 정도.. 그 얘기를 친구 한테 했더니 그러니 얘들이 키가 작지 그럽니다..
솔찍히 우리 아이들 또래에 비해 작습니다...
친구 말이 절에 있는 동자승도 고기 준다고..어른은 고기 안 먹어도 되지만 아이들은 성장기에 필요하니
꼭 먹이라고 하네요..
전 친구의 말이 서운하게 들린건 아니고, 진정 채소, 야채, 농산물 만으로는 안 되나 싶었어요?
육고기는 잘 해 주지 않지만, 수산물 위주로 많이 해 줘요
전복도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이틀에 한번 씩은 전복 하나씩 해 주고,
오징어나, 낙지, 생선 같은거 많이 해 주는데..
진정 아이들에게 육고기를 꼭 먹여야 하는지요?
1. .
'08.9.1 9:12 AM (121.134.xxx.222)제경우랑 비슷하신데 저희애는 짐 33개월인데 다 대여섯살 된지 알아요. 키가커서.
육고기를 아주 안먹이는건 빈혈상의 문제가 있다하니 좀 먹이시는게
아주 안먹는거보단 그런면에선 좋겠지만 장단점이 있겠죠.
근데 요리솜씨가 좋으신가보아요.2. 음...
'08.9.1 9:14 AM (116.36.xxx.193)아이들이 키가 큰게 우유의 칼슘때문이 아니라
어렸을때 고기를 잘 먹어야 큰다고 들었어요
서양애들이 그리 큰게 고기위주의 식습관 덕분이라구요
너무 자주는 아닐지라도 적절하게 단백질은 섭취시켜줘야 하지않을까요
뇌세포 구성성분이 되기도 하니까요
생선이나 해물쪽 단백질과 육고기 단백질은 기능에 차이가 있을거같아요3. 키는
'08.9.1 9:15 AM (125.187.xxx.90)유전적요소가 더 강한거같아요.그리고,밤에 일찍 재우는거 중요하구요.
우리 얼마전만 해도 우유많이 마시는게 칼슘섭취에,키크는데 좋은거라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죠. 맹신했죠
그런데, 지금 또 그렇지만도 않잖아요
제가 고기를 좋아했었는데, 끊었어요.
이유는 동물도살다큐보고 나서 참 못할 짓이다 싶었구요.
그 계기로 좀더 알아보니, 환경에도 참 나쁜것이기도 했구요.
저희 아이둘 고기 일절 안먹였어요.
대신 해산물은 먹이는데.. 아무래도 단백질때문에요. 물론, 채식하는 분들 얘기론
두부나 채소에도 단백질함량 상당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혹시 키안클까봐 하는 우려가
있기에. 해산물은 먹이는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해산물도 육식이거든요.
저희 아이들 아직 키다큰거 아니니... 장담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또래 애들보다 조금 큰 편이에요.
참, 저희 애들은 우유도 잘 안먹여요. 잘 좋아하지두 않구.
코끼리같이 거대한 몸집의 동물도 풀만 먹는 초식동물이구요.
외국에 몸좋은 연옌이나 운동선수들 채식주의자들 많아요.
그 사람들은 물론 유전적인 요소도 무시는 못하겠지만요.4. 양평댁
'08.9.1 9:16 AM (59.9.xxx.155)어려서 딸 넷에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고기 한 달에 한 번도 잘 못 먹었어요...그런데 키 171입니다.
키는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리플에 한 표...5. 모노리
'08.9.1 9:19 AM (125.187.xxx.189)아이들이 스스로 고기를 안먹는다면 어쩔 수 없겟지만
일부러 안먹이는건 좀 그래요.....
동생이 어릴 때 부터 채식주의자 여서 자기 아이들도 고기를 안먹였어요
물론 영양섭취에는 신경을 많이썻지요.
하지만 고등학생 아이들이 보통 아이들 보다 키가 작고
굉장히 예민해요. 급식도 못먹고 다른집에 가서 음식 잘 못먹어요.비위도 약하고
본인도 나이가 드니 빈혈 생기고 몸이 많이 안좋아요.
아이들 고기 안먹여 키운걸 많이 후회해요 요즘은.6. 건강을 위해서
'08.9.1 9:20 AM (59.11.xxx.168)꼭 먹이세요... 고기도 종류가 많잖아요...
전 어릴때 닭고기, 계란 , 우유를 달고 살았어요.
반찬에 고기가 없으면 밥을 잘 안먹었죠. 돼지고기도 좋아했구...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172이구요 언니도 172예요.
그대신 초등학교5학년때까지 학교가 멀어서 약 40분씩 걸어다녔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말랐었어요.
고기 주시구여... 산책도 같이 다니세요.7. 편견
'08.9.1 9:24 AM (125.187.xxx.90)고기맛에 우리가 길들여졌기 때문에 고기가 맛있다고 느끼는거라고 봐요.
우리아이들 고기맛에 길들여지지 않아서 그런지, 고기 별로 안좋아해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채식을 해서 예민하고 비위약하고 빈혈생긴게 아니라, 제대로 안먹어서 그런거죠.
제대로된 채식이나 채식위주의 식생활이면 영양적으로 문제없답니다.
아직도 채식이나 채식위주의 식생활에 대한 편견이 많아서 그래요.8. ...
'08.9.1 9:27 AM (220.90.xxx.62)체격보다 체질을 우선시 한다면 채식위주가 좋다고 해요...잔병도 잘 안걸리고...
그리고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답니다.9. ....
'08.9.1 9:29 AM (58.120.xxx.84)저도 두 아이 고기, 달걀 많이 안먹이고 키웠어요. 한 달에 2~3번정도?
그 대신 생선은 거의 매일 굽거나 조림해서 먹였구요. 야채 길들이려고 애 많이 썼어요.
그 덕에 지금도 생오이나 당근 잘라주면 과일 먹듯이 맛있게 잘 먹습니다.
애들 성장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주변에서 고기 안먹인다고 다들 뭐라 합니다.
지금은 애들이 커서 고기를 찾기때문에 에전보다는 많이 먹이게 되네요.
고기를 적게 먹는 대신 생선이나 두부를 먹이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10. 철분때문에
'08.9.1 9:33 AM (124.56.xxx.39)다른건 잘 모르겠고 철분때문에라도 고기는 먹여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아이가 돌 이전에 이유식 할때는 소아과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아예 매 세끼 쇠고기 이유식을 먹인다 생각하고 줘야 한다고..
시금치나 야채로 섭취할수 있는 철분 양은 한계가 있다네요. 그냥 고기 한숟가락 먹이면 끝날것을 야채로 그 양을 먹이려면 한바가지를 먹여야 하니까요.
성장기 어린이들은 먹여야 할거 같아요.11. 참고하세요
'08.9.1 9:35 AM (125.187.xxx.90)12. ....
'08.9.1 9:36 AM (211.210.xxx.62)글쎄요.
사람은 잡식성 동물이니 분명 고기에서도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게끔 되어있을거에요.
대체식품을 잘 알아서 섭취시키면 될듯도 싶은데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서양이든 우리나라든
아프고 나면 고깃국 끓여 주쟎아요.
몸보신엔 그래도 고기가 최고 아닐까요?
그러니 당연히 아이들한테 일정량은 섭취시켜야할듯 싶어요.13. 운동화
'08.9.1 9:46 AM (218.157.xxx.2)키는 유전이지만 중요한게 키는 아닌거같습니다;
빈혈이나 체질량이나 이것저것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는건 좋지않다 치지만
그많은 단백질은 어디서 채우나요
어렸을때는 많이 먹어야하는거같아요14. 근데
'08.9.1 9:57 AM (221.143.xxx.150)그렇게 안먹여야만 할 무슨 중대한 이유가있어서그러는건지요??
먹을것에 신경쓰다보면 **은 좋다 **은 안좋다에 대한 정말 많은 정보가 들려오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다양하게골고루 먹는다가 제일 좋구나 였어요
뭐든 100% 좋은 음식은 없지만 100% 나쁜음식도 없고
필요한 성분과 몸에 안좋은 성분이 골고루 섞여 잇겟죠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먹다보면 좋은 영향도 잇지만 나쁜 영향도받게 될테고
원래 사람이 타고난대로 야채 고기 생선 우유 달걀 곡식류 과일 등등
다 조금식 여러가지 먹는게 결국엔 제일 자연스럽고 몸에 좋지않을까 합니다
고기가 특히 몸에 좋지는 않아도 일부러 뻬놓고 먹일 이유는 없는것 같구요
저아는의사분이 자녀키에 관심이 많아서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를 대상으로 3년간 설문조사햇는데
통계적으로 키큰 애들이 고기를 많이 먹는걸로 나오기 했다더군요
인과관계를 정확히 밝힌건 아니지만
암튼 통계적으로그렇게 나왓대요15. 애기엄마
'08.9.1 10:12 AM (202.130.xxx.130)키는 유전이다에 강하게 한표입니다.
물론 후천적인 습식으로 보탬이 될수는 있지만 유전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봐요..
저희 첫아이가 32개월이 되었는데
육고기는 어떻게 아는지, 죽에 들어있는 놈도 다 발라낸답니다.
대신에 두부는 또 어떻게나 좋아하는지 마트에 두부 시식코너는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
아마 혼자서 한모 다 먹을 수 있을듯...
어쨌든 32개월인데 다섯살 정도로 봅니다.
닭고기를 비롯 쇠고기도 한 점 입에 안 들인답니다...ㅡㅡ;;
저도 키 보다는 두뇌형성때문에 첨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신랑이 육식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거든요..
참고로 저는 키가 171, 남편은 173이예요...16. 휴
'08.9.1 10:26 AM (121.151.xxx.149)제친구는 육식을 좋아하지않아서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말까한데 아이들은 건강하니 잘자라고 키도 큽니다
울아이들은 남편이 고기좋아해서 언제나 고기를 먹었지요 그런데 자주 아프고 키도 작습니다
요즘 먹는것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알게되는것인데 육식이 몸에 좋다 아니다는 아니라는것이죠 그저 자신의 식성대로 골고루 먹으면 좋은데 꼭 육식할필요는없다고보고 육식에 나오는 단백질과 칼슘들은 다른것으로 충분히 가능하더군요17. 음
'08.9.1 10:55 AM (123.109.xxx.38)저도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예요.
워낙 육고기나 유제품이 약도 많이 쓰고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5살 난 우리아들에게 줄때마다 좀 찜찜하고 그러다보니 잘 안주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키 때문에 줘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게다가 우리아이는 비염이 있는데, 비염이나 호흡기에 문제가 있을땐 더더욱 유제품이나 계란 등이 안좋다고 하네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식품이 없을까 항상 고민이예요. 그래서 저도 오징어 같은 해산물 잘 이용은 하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네요.18. 들은얘기
'08.9.1 11:12 AM (119.149.xxx.56)의사선생님께서 소고기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좋은 단백질을 보충시켜준다고 합니다.
저 아플때도 의사선생님이 다른고기는 먹지말고 소고기는 꼭 먹으라고 하셨어요.
빈혈에 많은 도움된다구요.
아이들 생각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 어떨가 싶네요.19. 그렇지않습니다
'08.9.1 11:38 AM (58.226.xxx.207)육고기를 멀리하시려면 필연적으로 "견과류"(잣,호두,밤등)를 자주 먹이세요. 멸치도 너무 좋은거에요. 매일 먹이도록 하세요. 우리 큰아이 태어났을때 고기는 너무 먹기 싫고 해서 뱃속에서부터 거의 일년간 멸치를 매일 먹었어요. 그랬더니 엄청 튼튼.. 뼈대도 엄청 튼튼.. 왕뼙니다.
생선도 너무 많이 먹이면 안좋은거 아시죠?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충분하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채식을 하게되어 있는 동물이라네요. 저도 점점 고기종류를 멀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전에는 고기를 한두달에 한번이나 먹었나.. 거의 먹지 않고 살았는데 결혼하고부터 이상하게 고기를 자주 먹게되네요.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언뜻 봤는데 우유가 안맞는 아이들 '두유'를 매일 먹였는데 아이들 키가 엄청 크더라구요. 아이가 셋 있는 집이었는데 정말 크던데요. 작다싶으면 콩을 갈아서 두유를 줘보세요. 시판두유는 몸에 나쁜거 아시죠? 그거 말고 직접 갈아서 해줘보세요. 쑥쑥 잘클겁니다. ^ ^20. 육고기
'08.9.1 11:48 AM (122.40.xxx.102)에는 성장호르몬이 많아서 먹으면 키가 잘자라긴 한다고도 합니다. 다만 어릴때 자라고 일찍 성호르몬이 나와버려 커야할 시기에 크지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육고기가 꼭 단백질이 풍부해서 아이들 성장에 필요하고 우유역시 칼슘이 많아 성장에 꼭필요하다하는것은 낙농업자들의 많은 광고의의한
세뇌라고 합니다. 의외로 운동선수들중엔 채식주의자들이 있고 메다리스트들도 있다고 하니 여러종류의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21. 지나가다
'08.9.1 12:02 PM (115.41.xxx.183)일찍 크면 일찍 죽습니다...성장은 죽음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보통 여자의 경우 초경의 5-6배정도 산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장이 빨라서 초경이 빨라진다는 것은 당연히 수명이 짧아 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원래 유전자적으로 성장이 작은데 너무 잘 먹여서 키나 몸집을 키우는 것은 마치 소형엔진에 대형차체를 올려 놓는 것이라 다를바가 없습니다.
차라리 단단하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단단하게 키우는 것의 첫번쩨는 운동입니다.22. ㅎㅎ
'08.9.1 12:03 PM (125.246.xxx.130)키는 유전적인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저 어릴때 고기 거의 먹지도 않고 밥도 맨날 안먹고
그랬는데도 키가 168이거든요. 그런데 키와 별개로 맨날 빈혈이라 픽픽 쓰러지고
그랬어요. 결론은 성장기 아이에게는 뭐든 고루고루 먹이라는 거에요.
대신 해산물을 많이 먹인다니 육고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족할 것 같네요.23. ...
'08.9.1 12:43 PM (121.168.xxx.5)전에 60분부모에서 하정훈선생님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매일 고기먹이라고 하던데요
아이들은 먹는것때문에 알레르기이런거 오는경우 별로 없고.아마 타고난 체질인가봐요
어른이 되면 고기양을 줄이고요.성장기때는 고기를 먹이세요.박지성이 어릴때 소고기엄청먹었다잖아요24. 용가리
'08.9.1 1:13 PM (59.28.xxx.172)저는 고기뿐 아니라 생선 유제품도 안 먹일껍니다~
고기에 영향이 많다라...글쎄요...안 먹는니만 못합니다.
채소, 해조류, 과일, 골고루만 섭취한다면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사람은 내장이 길어서 고기를 소화시키는데 적합하지 않구요.
오래 머물게 되서 독소가 발생한답니다.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내장이 더 길어서 더욱 채식을 해야 되구요.
채식이라도 식사만 제대로 하면 단백질 부족할 수가 없어요.
성장기라도 몸에서 단백질 필요로 하는 양은 작은 양이구요.
곡식과 채소등에 조금씩 들어있어요.
오히려 단백질 과다를 걱정해야죠.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칼슘등 다른 영양소가 필요하구요.
다른 영양소가 결핍될 수 밖에 없구요.
고기 유제품등 많이 먹는 나라가 골다공증등 선진국질병에 더 잘걸린답니다.
고기는 주더라도 최대한 적게 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25. 용가리
'08.9.1 1:38 PM (59.28.xxx.172)그리고 고기 안 먹는 엄마몸에서 나온 우리 아가 3.6으로 건강하게 나왔구요.
모유수유 하는데 우량아라고들 해요.
성격도 온순해서 힘들게 안하는 착한아기구요~
키는 유전과 영양이 잘 맞아야 제 키대로 크겠죠.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채식하면 피도 맑아지고,
정신과 신체에 모두 이롭다고 봐요.
장수에 지름길은 소식+채식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5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1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79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1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0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0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5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39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1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