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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직딩맘 조회수 : 488
작성일 : 2008-08-29 15:55:27
딸아이 두명데리고 아침에 어린이집으로 저녁에 집으로

정말 이생활 너무 힘드네요..

사실 회사에있을땐 일하느라고 다 잊나봐요...

그런데 집에가면 살림해야지..애들 밥먹이랴 씻기랴...

정말 다 손놓고 쉬고만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한테도 퇴근하고 집에가면

막 소리지르고..ㅠㅠ

바로 후회하지만 아이들한테 너무 못할짓 하고 사는거 같아

항상 마음이 아파요

거기다 야근까지..

어린이집서 야근엔 애들 안봐주는대... 정말 이러면서 까지 직장댕겨야 하는건지...

벌써 10년 다되가요..다닌지..

이런고민들 항상 해왔지만..올해들어서는

일할때도 넘 힘들고 집에가서도 넘 힘들고..

아이들하고도 항상 지치고... 그런날들의 연속이네요

큰아이가 이제 7살이라 학교도 가야 하는대

초등학교 들어가면 대체 어떻게 직장을 다니나....걱정걱정입니다~

근처에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없구요...ㅠㅠ

제가 버는 돈은 연봉 2천정도...ㅠㅠ 넘작져??

그래도 매달 백만원넘게 들어오던돈이 안들어오면 넘 힘들지 않겠나 고민도 되고

집을 무리해서 사서뤼.. 이자도 만만치 않게 나가고..

정말 사는게 넘 힘드네요..에휴...ㅠㅠ


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ㅠㅠ
IP : 210.181.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9 4:28 PM (211.229.xxx.53)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요즘 직장맘들이 많아서 학원시스템이 잘되어 있는곳이 있더라구요.
    급식하고 피아노 미술 공부..이렇게 같이되어있는 종합학원에 보내면..될것 같네요.
    어차피 요즘애들 학원다니지 집에 있지도 않구요...

  • 2. 유리성
    '08.8.29 4:44 PM (121.133.xxx.137)

    남편분이 안도와주시나요?
    육아문제에서 집안 문제까지 함께 풀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요..
    우리나라 육아문제, 교육문제가 제대로된 공교육으로 자리잡을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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