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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님, 저도 궁금한거 있어요.

냥냥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8-08-29 01:26:17
꿈해몽을 올려 놓으셨길래 어제 새벽에 꾼 꿈 좀 여쭈어 볼께요.
안 그래도 궁금해서 어디다 알아 보나 했었거든요.

좀 더러울 수도 있는데
제가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고 물을 내렸는데
글쎄 그것은 마치 고구마 같은 형태로 가득 차 있는데
물이 안 내려 가는 거예요.
(다 제꺼는 아니예요)

그래서 그걸 모르고 물 내렸던 전 창피해서 너무 당황했는데
다행히 넘치지는 않고 위까지 물이 가득 차다가
물만 빠지고 그 놈의 고구마 덩어리들이 가득 하더군요.
(너무 드러버서 죄송)

그런데 변이 나왔다고 좋은 꿈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요즘 제 심리 상태가 그러하기에...

그리고 우수운건 어제 봉태규 나오는 드라마 봤는데
거기서 쌍동이가 뭐 집어 넣어서 화장실이 막혔다는 대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건지...
원래 별로 꿈을 안 꾸는 편이라
궁금하네요.

에휴...
확 뚤렸으면 더 좋았으려나...

암튼 가득했어요. 황금색도 아닌 그것보다 검어 보이는 것들이...

너무 드러워서 다시 죄송이요.

꿈해몽님,
부탁드려요.
IP : 122.36.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해몽
    '08.8.29 1:39 AM (211.55.xxx.162)

    뭐..색깔이 황금색인건 현실에서 아주 좋은 거구요^^
    님이 꿈에서 변을 보신 것 자체가 아주 좋네요.
    그것도 가득 찼다니 더구나 좋구요.
    흘러 넘쳤다면 더 좋았겠죠.
    재복이 있을 꿈이라고 봅니다.

    전 신기가 있어서 꿈해몽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기독교 신자구요. 어머니가 꿈을 꾸셨었어요.
    그리고 저도 가끔 예지몽을 꾸죠.
    그저 육감이 좀 더 발달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보니
    흥미를 갖게 되었고..제가 말씀드리는것도 상식적인 수준의 말씀이예요.

    님!! 재복에 관련된 꿈임엔 틀림없지만
    님의 직감을 믿으시고 기회에 용감하셔야 잡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꿈은 먼 앞날이 아닌
    가까운 미래를 ...어쩌면 이미 님이 감지하고 있는...말하는 것 뿐이라는 걸
    염두해 두세요.
    좋은꿈을 꾸셨으니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 전 어제 꿈에서
    '08.8.29 7:26 AM (121.200.xxx.211)

    교수가 되는 꿈을 꿧습니다.
    애기 엄마가 교수될일은 없겟지만...ㅋㅋ
    그래도 깨고 나니 기분이 좋앗답니다.주책...ㅋㅋ
    해몽님 하나 저도 여쭤봅니다.
    밥그릇에 밥이 가득 있는 꿈은 무엇인가요.
    전에 꿨는데 뭔가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심 감사...

  • 3. 냥냥
    '08.8.29 10:33 PM (122.36.xxx.30)

    꿈해몽 감사드려요.
    이걸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뒤로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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