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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팬분들이 많군요.
그래서인가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니까 어떤 문제를 일으켜도 덮어준다..뭐 이건가요..
우습네요..
그러면서 한나라당의..일부 기독교인들의..잘 못 된 이명박정부 감싸기에 욕하셨었습니까?..
저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실 줄 알았습니다.
여기는 좀 다른가 했더니...
여러가지로 2008년도는 실망할 일이 많네요.
1. 혼잣말
'08.8.28 11:56 PM (59.9.xxx.50)갑자기 왜 그러세요..-_-
2. 깜짝!!
'08.8.28 11:56 PM (116.123.xxx.89)저는 텔레비전을 안봐서 빅뱅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어요.
물론 큰 애가 가끔 빅뱅노래라고 흥얼거리는 걸 듣고 인기있는 가수구나...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요.
저도 69가 뭔지 몰랐네요.-,-;;
아무리 요즘 아이들 성에 대해 알 것 다 안다지만 그래도 이번 일은 아니지,,, 싶어요.
아이들이 알고있는거랑 공개적으로 그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닌지요.3. 혼잣말님
'08.8.28 11:57 PM (116.123.xxx.89)저 아래 지안님이 올린 글 읽어보세요.^^
4. ..
'08.8.29 12:00 AM (71.190.xxx.51)검색해 봤는데 빅뱅에 대한 글이 별로 없는데요.
게다가 이번 사태에 옹호하는 발언은 아래 지안님 글에 댓글 다신 한분?5. 음~~
'08.8.29 12:11 AM (125.180.xxx.13)요즘 나랏일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니깐 가수들한테 관심들이 없어서
댓글을 안다는것을... 실망이네 어쩨네 아이들 처럼 그러나요?..
슈퍼쥬니어 팬클럽에서 왔나요?...
님이 잘못 찾아온것 같네요....6. 심각한
'08.8.29 2:08 AM (124.53.xxx.60)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제딸아이 초등학생인데 검색하다 이 사진 봤다치면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은 의상 좋게 볼수도 있는데
그냥 좋게만 받아들인다면 무의식중에 어떤 나쁜영향이 끼칠지는 모르니까요.
절대 좋은 영향은 아니지요.
나랏일이 바쁘지만 당장 내 아이에게 문제가 되니까 저는 관심 생기고 걱정됩니다.
그리고 이런 연예인때문에 자꾸 다른연예인들까지 싸잡아 욕하게 됩니다. 민폐끼치는 짓이네요.7. ...
'08.8.29 2:49 AM (116.39.xxx.70)빅뱅팬이.. 많은가요? 댓글몇개보고 이런글 올리는 원글의도가 뭡니까?
8. 빅뱅이
'08.8.29 5:44 PM (125.178.xxx.15)말씀하시는 빅뱅이 뭐래여?
오락프로는 전혀 안봐서...
저는 빅뱅에 왠 팬이 하고 보니 연예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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