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완벽하려고만 해요..

울 아들.. 조회수 : 401
작성일 : 2008-08-28 14:36:11
이제 6세인 저의 아들..

차분한 성격이고..집중력 또한 좋다네요..(오시는 선생님 말씀이나,유치원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또래 아이들과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데..

문제는 뭔일을 하면 완벽해야 직성에 풀려 한다는거죠..

만약 자기가 어떤 문장을 썼는데..한글자 라도 틀렸다 하면..못견뎌 해요..

전 괜찮다..그럴수도 있다..형아들도 틀린다..하는데..그래두 싫대요..에휴~~

그리고 자기가 자신없어 하는건 안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유치원 선생님 말씀이..실수가 없대요..몰라도 덤비는 성격이 아니라서..

관찰하고 있다가..자신있음 하니..틀릴일이 없겠죠..

솔직한 저의 심정은..몰라도 좀 덤벼 들어서 했음 좋겠는데..그게 안되네요..성격인지..

친구랑 게임하다가 자기가 잘 모름..안할려고 하고..본인이 자신있는건 참 열심히도 하고..

제가 유치원에서 근무도 하고..지금껏 가베교사로 아이들과 참 많이 지내..아이들 성격을 잘 안다..했는데..

어찌..울 아들은 이리도 어렵나요...ㅜ.ㅜ

혹시 이런 성격의 아드님이나 따님 두신분 계세요?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이대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해야하는건지..

엄마이다 보니..객관적 입장이 힘드네요...
IP : 218.39.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08.8.28 3:08 PM (218.149.xxx.190)

    4살짜리 우리애도 그런성격이네요...다혈질성격이긴한데.. 뭘 할때면 모두 정확해야 한다는거..
    손수건이나 이런걸 가지고 놀면 바닥에 반듯하게 네귀퉁이를 맞춰야되구요.. 이불펼땐 물론 반듯하게 펴야하고. 자기맘에 안들면 열번이고 다시하는성격이네요... 그러다가 나중엔 뜻대로 안되면 울게되고... 퍼즐맞추기나 자기가 좋아하는거 할땐 그거에만 집중하고... 저도 덤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 2. ,,,,
    '08.8.28 3:12 PM (211.104.xxx.215)

    두분중에 한사람 닮은거면 천성이다 생각하고 조금 느긋하게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저도 우리 아이 조금은 못마땅한거 있으면 우리 부부 둘중에 누구 하나 탐색해서 닮은거다 싶으면 천성이거니 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합니다. 그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702 이러니 여자들이 명절을 싫어하지.. 23 명절비호 2008/08/28 3,582
407701 컴 화면크기 1 모니터 2008/08/28 162
407700 (정정)많보듭 사료.(원글읽어주세여) 듣보잡 2008/08/28 172
407699 [운영자님] 쓰레기 분리수거 요청 합니다. 5 뒤로가는 우.. 2008/08/28 348
407698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3 금동어뭉 2008/08/28 160
407697 사찰누락 지도 만든 회사 부사장 김영삼전대통령 5 알고가 2008/08/28 554
407696 저는 82가 넘 좋아요~ 22 casa 2008/08/28 938
407695 건방진 이명박 .... 10 에휴 2008/08/28 934
407694 콩나물재배관련 - 신랑분과 10만원 내기했다던분~ 4 미니민이 2008/08/28 588
407693 핸펀분실! 어찌하면 싸게 구입할가요?(지나치지 마시고) 5 제이 2008/08/28 531
407692 광동제약...3번째군요 3 홍이 2008/08/28 313
407691 중국 돈이 조금 있는데..환전은 어떻게? 4 ... 2008/08/28 364
407690 방금 십자가하나 깨먹었어요. 2 인천한라봉 2008/08/28 405
407689 급해요! 빨래삶다가 ㅜㅜ 1 ㅜㅜ 2008/08/28 446
407688 sbs미스터리 특공대보고 가슴이 떨려... 14 기절 2008/08/28 4,458
407687 치실 덕분에 충치 생긴거 알았어요~ 4 치실. 2008/08/28 5,220
407686 언니게이트도.. 4 나쁜언니 2008/08/28 504
407685 만 3살인 조카 생일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7 꿀아가 2008/08/28 271
407684 유치원버스 4 안전벨트 2008/08/28 278
407683 어린이 통장 3 통장 2008/08/28 513
407682 미운딸년 글 올린 사람입니다 11 감사합니다 2008/08/28 1,687
407681 아이를 말로만 제지하는 엄마들... 29 너무해..... 2008/08/28 1,857
407680 도시락 대용으로 들고 다닐만 한 것? 13 뭘먹을까 2008/08/28 1,466
407679 초등 1학년 수학공부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6 수학 2008/08/28 746
407678 사업하면 외제차 구입하는게 절세면에서 나은가요? 7 외제차 2008/08/28 1,154
407677 아이들 좋아하는 조미김 어떤 걸 먹이나요? 16 조미김 2008/08/28 1,086
407676 가전제품 고장나면.. 1 다솜나래 2008/08/28 201
407675 추석에 삼양 사랑 실천 방법..^^ 11 김동하 2008/08/28 559
407674 횟집도 물고기 무게를 많이 속이나봐요.. 2 소슬 2008/08/28 406
407673 아..오늘 무한도전도 찍네요.. 7 귤맘 2008/08/28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