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이명박 ....

[에휴]

국가원수급 IOC위원에게 이렇게 무례해도 되는 것인지...



반말로 일관하고...심지어..



이명박 지가 꽂아 주었다고 우긴다.



노무현 대통령은 반기문 외교장관을 유엔총장으로 옹립하기 위해 수년간 정부조직을 총동원했다.



그래도 공치사 한번 한 일이 없다.



문대성 위원은 혼자 맨 몸으로 뛰었다. 그런데 ..지가 멀했다고 이명박 쥐시끼가 나불대는겨??






(댓글1) 박태환에게도 축하하겠다고 전화해서 이름을 부르질 않나... 문대성위원에게 반말지꺼리와 공치사... 쥐박이 너는 우리나라에서도 국민들은 대통령으로 인정안하는데 너희 친일파 일당들만 대통령인척 빡빡우기고 다른 나라에 가면 글로벌호구 취급을 받지만, 문위원은 지구상 어느나라에 가도 대통령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 사람이거든??? 어따 대구 반말지꺼리야!!!!
(댓글2) 아 뭐만 다 잘되면 다 자기탓이고 안되면 다 남탓이래; 진짜 초등학생보다 못하다..
  
(댓글3) 돌려차기로 보내버려야 하는데 개늠들.

(댓글4) 아침 저녁으로 기도 해서 기도발이 먹혔다고 자화자찬 하는 것 같네요....끙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searchKey=&re...

[청라]

생색 나는건 쥐가 한거고.....아닌거는...촛불이 한거고....
꼴 갖잖아서 원~~~

[팔푼이가]

대통령되서 국민들 뒷 목 잡고 혈압으로 쓰러지게 만들고..밖에서 나가서는 강자에게는 꼬랑지 내리고 ..자존심도 양심도 벨도 없는 인간.공과 사도 구분 못 하는 인간..아무리 나이는 어려도 공적인 일에서는 존칭을 써야지..고소영 강부자만 눈에 뵈이는 인간이니 국민이 눈에 들어 올 리가 있나..

[뒤로가는 우리나라]

벼락 맞을 때도 됐는데.... 잘 죽지도 않네요...

[황당]

국가원수급 IOC 선수위원????

IOC위원과 선수위원은 국빈급입니다.
국가원수급과 국빈급은 다른겁니다.
정확히 알고 말 하세요.

유엔총장 옹립???

옹립은 전통시대에 왕으로 추대하는 일을 말합니다.
유엔총장이 대단한 자리긴 하지만 옹립은 또 무슨 말이며
실제 유엔총장은 원래 개발도상국 및 제3세계에서 차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유엔총장이 된게 국제적인 위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노무현이 공치사 할 것도 없으며
실제 유엔총장 선출은 노무현정부의 치적으로 언급될 것이 아니기도 합니다.

[미니민이]

그래서 또 다른 이름이 생겼어요

"이 천 박"

예의없고 본데 없이 아무나한테 반말 찍찍 거린다고요 ㅋㅋㅋ

[노무현의]

참여정부시절 한승수 현 국무총리를 내세워 정부차원에서 공을 들여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됐어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명박 같았으면 무지 공치사했을텐데 그릇이 크니 그러지 않았죠...

[두부부가]

헤벌레 드러내놓고 웃는거보면

이천* 김천*

썩을너-멈

[찍찍]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어디 단체의 장 자리만 되도 함부로 반말 찍찍하면
진짜 천박해 보이는데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장소, 사람 안 가기로 반말 찍찍,
아.. 사람이 아니라 쥐라서 자꾸 찍찍 대는건가..

[구름]

위에 어느분이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정확히 밝힙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적으로 한국외교의 위상을 말하는 것 맞습니다.
주로 미국과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총장이 인선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상임이사국의 거부가 없어야 하고 비상임이사국의 표를 얻어야 하고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어찌 개인의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노무현 정부에서는 반총장의 당선을 위해 엄청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반총장 본인이 상임이사국들로 부터 비토를 받지 않았던 것도 중요하고요.
지금처럼 남북이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시점이라면 총장이 못되었을 겁니다.
누구보다도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했을테니까요.

멀 좀 알고 얘기를 하기 바랍니다.
노무현 정부의 치적 맞습니다.

[일각]

주여 오늘 당신은 큰실수를 하셧나이다 ..
당신을 엄청 사랑하기에 국민을 개떡으로 여기는 쥐새끼를 아니데려 가시고
엉뚱한 목사를 데려 가셧나이다 ...
주여 지금도 늦지 않앗사오니
당신을 죽도록 사랑 하는 쥐새끼를 당신 곁으로 데려 가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