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남동생

누나 조회수 : 829
작성일 : 2008-08-28 12:55:17
남동생 둘이 있네요

하나는 결혼한지 좀되어서 애가 하나 있구요
하나는 막 결혼했구요  첫째 남동생이 아쉬울때나 뭐 필요한거 있을때
전화해서 악착(?)같이 제게 받아 냄니다 제게 나름 신세도 좀 진거같은데
해외 출장갔다와도 볼펜 한자루 없네요 지금 월급도 꽤 많이 받고 있고
본인집 39평도 있구요 근데 제가 요즘 슬슬 이녀석이 얄미워 지네요

누나에게 밥한번 커피한잔 사줘본적이 없어요
총각시절에도 조카들에게 과자 사준다고 사들고 와서는 저혼자 다 먹어 버리고
갔어요 사온 과자량이 적당해서 혼자 다 먹을만큼 이데요

저는 조카 태어나서 유모차 사달라기에 20만원 주고 돌때 돈과 옷챙기고
지금도 소소하게...

반면 작은동생은 누나랑 조카들을 소소하게 챙겨요
해외갔다오면 볼펜이나 기념품등등

저도 동생들에게 잘 챙긴편이긴합니다

요즘 인색한 동생에게 같이 인색해지고 싶어지네요
나이 40넘어서 이게 뭔짓인지

제가 너무하나요? 나중에 누나게 인색하다고 비난할까요?

전화도 안부전화는 없어요 뭐 아쉬울때나 전화 합니다
제가 아프다고 해도 끝까지 전화해서 용건말합니다
에휴____
IP : 118.220.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8.28 1:01 PM (203.247.xxx.172)

    기억력이 나빠서;;;
    베푼거 금새 잊어 버립니다...(베푼 게 없나?ㅋ)

    받은 것도 금새 잊어 버리기 때문에 바로바로 처리?를 하지만
    감사까지도 잊을 때가 많아서 문제이기는 합니다...

  • 2. 저도
    '08.8.28 1:52 PM (119.197.xxx.202)

    남동생이 둘 있는데요. 님과 비슷하답니다.
    큰 동생은 제가 그렇게 퍼날랐음에도 불구하고
    뭐 맡겨 놓은 사람 마냥 계속해서 요구합니다. 조카를 시켜서까지.
    어떨 땐 괘씸하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그게 내리사랑이지요 뭐.
    작은 동생은 작은 거 하나에도 고마워하고, 밥 값도 자기가 내려고 하고, 작은 선물이라도 외국 출장가면 사온답니다. 큰 동생하고는 많이 달라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그 버릇 들였더라구요.
    큰 동생 가족들에게 제가 무조건 퍼 날랐더군요. 습관이 되니, 당연히 누나는 이렇게 해 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끔 제가 만든거더라구요.

  • 3. ㅋㅋ
    '08.8.28 2:09 PM (218.147.xxx.166)

    선물 받으면 기분 좋죠. 저두 선물받는거 좋아해요.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맛있는것두 사달라 하시고, 선물도 달라고 하세요.
    혼자서 속상한거 보다는 받고 기분좋은게 좋죠~

  • 4. 전 남동생 하나
    '08.8.28 3:41 PM (211.237.xxx.8)

    얼마전 제 생일에 선물뭐사줄거냐고 했더니, 너는 내생일에 선물해줬냐고 하데요. 제 동생 미혼에 나이는 36,직장은 엘지전자 과장이네요. 혼자 살아서 제가 빨래도 다해주는데,그런 유치한 답변해서 정임 확떨어지더라구요. 글올리신님처럼 그렇게 자기것만 챙기는 동생이면 전 아무것도 안해줄래요. 얄미워서.누나는 땅파면 돈나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663 적립식펀드 드신분? 3 아이들 2010/01/16 838
407662 3" heel 은 몇센티를 말하는건가요? 3 스카이 2010/01/16 641
407661 요즘 판교, 분당 전세 매물 많이 빠졌나요? 1 죽전전세 2010/01/16 1,317
407660 노트북 액정 갈아보신분!!! 7 아놔 2010/01/16 496
407659 화천 산천어냐?정선 레일바이크냐? 에버랜드냐?남이섬이냐? 어디가 나을까요? 7 궁금한맘 2010/01/16 1,772
407658 연말정산의달인들 도움요청해요^^ 3 몰라요^^ 2010/01/16 843
407657 봉하막걸리 먹고싶어서 전화했더니... 14 먹고싶다 2010/01/16 1,783
407656 군대 갈 남학생들 돈 더내야 ...기사 펌. 3 더러운 세상.. 2010/01/16 677
407655 내 그럴 줄 알았다/한명숙 뇌물 진술과 빅딜 4 lemont.. 2010/01/16 797
407654 학용품도매상가 잘 아세요? 1 동묘역 2010/01/16 589
407653 놀러들 오세요 2 미스미즈사랑.. 2010/01/16 733
407652 전여옥씨 너무 무서워요 45 .. 2010/01/16 4,849
407651 점 뺀 후의 치료법은.. 4 점순이 2010/01/16 1,178
407650 떡 해 먹을 세상... 5 아나키 2010/01/16 655
407649 일산 어린이집 원비 얼마정도 하나요? 8 ... 2010/01/16 1,541
407648 2단 고무뜨기 마무리를 도통 무르겠어요. 5 뜨개질 2010/01/16 1,952
407647 이직을 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구직자.. 2010/01/16 309
407646 경쟁률 가장 높은 학교가 2 고교선택제 2010/01/16 967
407645 남대문에 어린이 장남감 파는곳 있나요? 3 장난감 2010/01/16 1,415
407644 노원, 상계 근처 피부과(전공의) 추천해 주세요~ 4 피부과 2010/01/16 861
407643 알려주세요...변비가심해요 27 변비... 2010/01/16 1,607
407642 7개월 아기 목욕 관련 질문이요... 2 아기엄마.... 2010/01/16 506
407641 결혼 후 예전 남자친구.. 연락 끊어야겠죠? 21 아리송 2010/01/16 3,674
407640 케 감사합니다..에서 케의 의미??? 1 뜬금없이 2010/01/16 682
407639 냉동고 사용하시는분들 1 냉동고 2010/01/16 633
407638 오십대...명품을 고집한다? 27 이러면안되는.. 2010/01/16 5,673
407637 입주도우미가 밥상도 차려주나요? 10 여왕같잖아요.. 2010/01/16 2,362
407636 전업주부는 자신위해 돈쓰면 안되나요? 23 하소여 2010/01/16 2,530
407635 대성아트론믹서기 일체형 4 믹서기 2010/01/16 1,035
407634 콘텍트렌즈할려면요 5 콘텍트렌즈 2010/01/16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