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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동생
하나는 결혼한지 좀되어서 애가 하나 있구요
하나는 막 결혼했구요 첫째 남동생이 아쉬울때나 뭐 필요한거 있을때
전화해서 악착(?)같이 제게 받아 냄니다 제게 나름 신세도 좀 진거같은데
해외 출장갔다와도 볼펜 한자루 없네요 지금 월급도 꽤 많이 받고 있고
본인집 39평도 있구요 근데 제가 요즘 슬슬 이녀석이 얄미워 지네요
누나에게 밥한번 커피한잔 사줘본적이 없어요
총각시절에도 조카들에게 과자 사준다고 사들고 와서는 저혼자 다 먹어 버리고
갔어요 사온 과자량이 적당해서 혼자 다 먹을만큼 이데요
저는 조카 태어나서 유모차 사달라기에 20만원 주고 돌때 돈과 옷챙기고
지금도 소소하게...
반면 작은동생은 누나랑 조카들을 소소하게 챙겨요
해외갔다오면 볼펜이나 기념품등등
저도 동생들에게 잘 챙긴편이긴합니다
요즘 인색한 동생에게 같이 인색해지고 싶어지네요
나이 40넘어서 이게 뭔짓인지
제가 너무하나요? 나중에 누나게 인색하다고 비난할까요?
전화도 안부전화는 없어요 뭐 아쉬울때나 전화 합니다
제가 아프다고 해도 끝까지 전화해서 용건말합니다
에휴____
1. 저는
'08.8.28 1:01 PM (203.247.xxx.172)기억력이 나빠서;;;
베푼거 금새 잊어 버립니다...(베푼 게 없나?ㅋ)
받은 것도 금새 잊어 버리기 때문에 바로바로 처리?를 하지만
감사까지도 잊을 때가 많아서 문제이기는 합니다...2. 저도
'08.8.28 1:52 PM (119.197.xxx.202)남동생이 둘 있는데요. 님과 비슷하답니다.
큰 동생은 제가 그렇게 퍼날랐음에도 불구하고
뭐 맡겨 놓은 사람 마냥 계속해서 요구합니다. 조카를 시켜서까지.
어떨 땐 괘씸하기도 하지만, 왠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그게 내리사랑이지요 뭐.
작은 동생은 작은 거 하나에도 고마워하고, 밥 값도 자기가 내려고 하고, 작은 선물이라도 외국 출장가면 사온답니다. 큰 동생하고는 많이 달라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그 버릇 들였더라구요.
큰 동생 가족들에게 제가 무조건 퍼 날랐더군요. 습관이 되니, 당연히 누나는 이렇게 해 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끔 제가 만든거더라구요.3. ㅋㅋ
'08.8.28 2:09 PM (218.147.xxx.166)선물 받으면 기분 좋죠. 저두 선물받는거 좋아해요.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맛있는것두 사달라 하시고, 선물도 달라고 하세요.
혼자서 속상한거 보다는 받고 기분좋은게 좋죠~4. 전 남동생 하나
'08.8.28 3:41 PM (211.237.xxx.8)얼마전 제 생일에 선물뭐사줄거냐고 했더니, 너는 내생일에 선물해줬냐고 하데요. 제 동생 미혼에 나이는 36,직장은 엘지전자 과장이네요. 혼자 살아서 제가 빨래도 다해주는데,그런 유치한 답변해서 정임 확떨어지더라구요. 글올리신님처럼 그렇게 자기것만 챙기는 동생이면 전 아무것도 안해줄래요. 얄미워서.누나는 땅파면 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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