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부칠때 색상 이쁘게 나오는 비법 있나요?
전 부칠때, 시장에 파는집 보면 색상이 노르스름한것,파르스름한것, 붉은것 ,등이 있는데 이것 들이 참 이쁘게 선명할때가 있더라고요.이런것은 식용색소를 넣을까요?아님 부치는 기술이나 재료가 다를까요?
저는 부쳐 놓으면 안 선명해요.^^울 형님은 부추전을 아주 얇게 부치는데 색상이 잘 나오더라고요.
제가 부친건 부쳐놓고 조금 지나면 희멀건해지니 ㅠㅠ
1. 음..
'08.8.26 2:25 PM (123.109.xxx.117)조금 다른 얘긴데요..
튀김할때는 치차우린물로 반죽하면 노랗고 맛있는 색이 나긴해요..
튀김전문점에서 배운것이니 확실합니다...2. 저희
'08.8.26 2:26 PM (121.131.xxx.43)시어머님도 치자물을 우려서 반죽하세요..
3. ...
'08.8.26 2:26 PM (203.229.xxx.209)우리 시댁은 전 재료 섞을때 말린 치자를 우려낸 물을 써서 노랗게 해요. 저는 치자를 못구해서 해외여행때 사온 사프란을 넣어 노랗게 하구요.
부추전은 밀가루를 아주 얇게 입혀고 부추만 한 가득 얇게 펼쳐 부치면 녹색빛 됩니다. 얇게 부치려면 잘라서 섞는 것보다 파전처럼 자르지 않은 상태로 부치는 게 더 얇구요.4. 치자
'08.8.26 2:28 PM (220.76.xxx.229)경상도지방은 치자를 우려서 색깔을 내지요. 건어물 시장 큰시장 가면 팔아요.
5. 계란노른자
'08.8.26 2:35 PM (124.243.xxx.76)계란입힐때 계란물을 흰자말고 추가로 노른자를 더 넣기도 하더군요.
그러면 색이 노르스름 이쁘게 난다고...
계란3개에+ 노른자만 한두개 더 그렇게요6. 아하
'08.8.26 2:48 PM (210.98.xxx.135)그러게요.
집에서 전 부치면 아무리 해도 시장에 파는것 처럼 노랗게 안나오던데요.
그게 치자를 넣어서 그런가보네요.
특히 계란 어떤건 노른자가 허여멀건 한것은 더더욱 색이 안나오지요.7. 규리맘
'08.8.26 2:52 PM (203.244.xxx.6)울 시댁도 치자 우린물...^^ 첨 봤을때 어찌나 신기하던지요..ㅎㅎ...
8. 저희어머님은
'08.8.26 2:55 PM (125.187.xxx.90)식용색소 넣고 전,튀김 다 하시더군요..-_-;;
9. 저는
'08.8.26 2:59 PM (61.77.xxx.250)꼭 그렇게 색을 입히는 것이 되려 인위적인 느낌이 나서..
치자물로 반죽 하는게 보통이긴 한데 굳이 노랗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저는 너무 노랗게 반죽된 것들이 재료의 색상까지 흐트러놔서
별로라고 생각 했거든요.
마트 반찬코너 가보면 거의다 노르스름 해서..10. ss
'08.8.26 4:09 PM (61.76.xxx.123)저희도 계란 10개 중에 3개는 흰자는 안쓰고 노른자만 써요.
11. 치자
'08.8.26 5:56 PM (219.254.xxx.31)물로 전 부치면 색은 이쁜데요
치자가 안 좋다고 전에 TV에 나오던데요.12. 노란 전
'08.8.26 9:14 PM (195.160.xxx.4)저희집은 전 부칠 때,
일단 올려서 앞 뒤로 굽고 나서는
계란 물을 계속 덧발라요.
계란 옷을 두껍게 입히는거죠
숟가락으로 조금 떠서 문지르면서 약한 불로 굽는데
한 면에 2~3번 정도 하심 예쁘고 밝은 노란 색이 되요.
시간과 계란이 조금 많이 드는게 단점입니다.ㅋ13. 운동화
'08.8.27 12:20 AM (218.157.xxx.2)일단은 계란 신선하고 품질좋은거 쓰셔야되구요
노른자 더넣으면 훨씬 예쁘더라구요ㅎ
노른자 넣고 남은 흰자로 종종 전부치기도하는데 색맞추기 좋긴한데 맛은그다지 ㅎ14. 커피걸
'08.8.27 2:32 AM (218.233.xxx.207)맏며느리7년차인데요....치자물 첨 알았네요..근데 치자가 안좋다니 그것도 첨 알았구요...
울 시어머니가 한때 집에서 닭을 기르셨는데 그 닭이 낳은 달걀로 전을 부치니 무척 노랗더라구요...
운동화님글과 같은 내용인듯...15. 천연색소
'08.8.27 2:20 PM (58.226.xxx.187)사서 합니다..
치자도 일본에선 식품에 못쓴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