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학년9반이

졸업반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8-08-25 22:05:38
되어서야  옆지기 손을 잡고 다닐 여유가 생겼습니다
3학년 시절에는 애기들 키우며 늘  부대끼는 삶속에서
불만에, 서로탓하는 부분도 많았던듯 싶어요
오늘은 멀리서 기다려주던 옆지기를 바라보며
제일 가까운이 였구나 하는 맘이 들더군요
님들은 어떤가요?
IP : 121.188.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08.8.25 10:07 PM (220.75.xxx.181)

    4학년 9반 되려면 아직 10년도 넘게 기다려야해요~~
    아직 열심히 부대끼며 삽니다.

  • 2. 님은
    '08.8.25 10:08 PM (211.207.xxx.191)

    행복한 분입니다. 같이 있어도 거리가 느껴지는 다른사람이 있더라구요

  • 3. 저는...
    '08.8.25 10:12 PM (121.166.xxx.104)

    저두..30대는 아이키우느라...참 힘들었는데...
    40에 접어든 요새는 아이가 커서 그런지...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시국에 대해서 남편과 얘기하다 보면 동지의식도 느끼구요...

  • 4. 저도
    '08.8.25 10:34 PM (58.110.xxx.163)

    같은반입니다.
    기러기 생활을 하다보니 더욱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옆지기!!!!!!
    얼마나 그립고 따스한 단어인지 님이 부럽네요.

  • 5. 저도
    '08.8.25 11:13 PM (125.187.xxx.189)

    그래요
    이 나이 되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 남편입니다.
    둘이 뭐든지 같이 하구 서로 편하고 서로 의지하고 내 맘이 그 맘이고......
    요즘은 자식들 더 커서 각자 짝 찾아 살게 되면
    시골에 파 묻혀서 감자 농사 지으며 둘이 등 긁어 주다가
    한 날 한시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 한 날 한시에 못 죽게 되면
    남편이 저보고 먼저 죽으래요
    저 예쁘게 보내놓고 뒷정리 하고 따라온다고
    제가 매사에 일처리를 잘 못하거든요 ㅋㅋ

  • 6. 몇년 후에
    '08.8.26 9:47 AM (61.253.xxx.153)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7. 더두 4학년9반
    '08.8.26 12:11 PM (219.250.xxx.43)

    요즘은 아들 군대 보내고 중3짜리딸 밥먹여 초저녁에 학원가고나면 일주일에 1-2번씩은 퇴근한남편과 팔장끼고 집뒤의 산에서 메밀비빔밥 한그릇씩 먹고 빵들고 옆동에 사시는 시부모님한테 다니러 갑니다. 거의 어른들 모시고 외식도 하지만 가끔 특히 평일에는 둘이서도 잘 다녀지내요
    애들 어느정도 크니 맘의 여유가 생기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012 바람났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20 바람 2008/08/25 3,521
227011 24시간 부부가 함께 일하시는분 ..그댁은 어떠신가요? 8 미쵸 2008/08/25 1,195
227010 손위 형님 생일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7 럭셔리 형님.. 2008/08/25 1,272
227009 꼼꼼히 실습해주나요? 대충 가르쳐주나요? 2 구청 생활요.. 2008/08/25 379
227008 '장로' 대통령, 불교계에 직접 유감표명? 2 이제? 2008/08/25 346
227007 분당에서 종로 가려는데요 2 종로... 2008/08/25 230
227006 천안에서 온양 가는 버스 잘 아시는 분? 5 ? 2008/08/25 324
227005 선수들 안스럽네요 그냥 쉬게해주지 23 노총각 2008/08/25 1,536
227004 태극기 거꾸로든 시민들은 사복전경들이 막고 시청광장안쪽으로는 못들어가게 하네요 6 ㅠㅠ 2008/08/25 661
227003 신생아 선물로 목욕가운 어떤가요? 2살정도까진 입겠던데.. 10 나나나 2008/08/25 449
227002 김두환의 실체 6 너죽고 나살.. 2008/08/25 694
227001 펌동영상)뉴라이트의 진실 2 너죽고 나살.. 2008/08/25 191
227000 물가허걱인 요새 어떤 음식 해드세요? 22 반찬 2008/08/25 1,579
226999 요즘 비비큐치킨 시키면 사은품 준다는군요 14 광고아님 2008/08/25 1,388
226998 의미있는 신혼여행만들기. 4 얼른 찾아보.. 2008/08/25 575
226997 영업정지 가처분 판결이 나면 일이 어떻게 진행되나요? 1 무지고민 2008/08/25 454
226996 딸만 둘이신 분들~ 44 걱정 2008/08/25 4,079
226995 심경 고백이라고 해야할까요? 56 deligh.. 2008/08/25 4,916
226994 첫째는 보통 누굴 닮나요? 19 궁금해서요 2008/08/25 8,125
226993 어떤방법이 살이 더빨리 빠질까요? 8 다이어트 2008/08/25 1,066
226992 (언소주펌) 영작문 부탁 드립니다... 2 서울상인 2008/08/25 184
226991 결핵에 관해 2 문의 2008/08/25 393
226990 부부관계시.. 3 /// 2008/08/25 3,489
226989 밍크망또..사도될까요?? 9 990 2008/08/25 974
226988 에구..양면석쇠구이기 고민하고 있어요,,도와주세요 ^^ 구이 2008/08/25 202
226987 뻔뻔한 친한엄마 42 화가 나서 2008/08/25 6,587
226986 [뒷북치기]촛불 알바 동원설 4 vina 2008/08/25 254
226985 수돗물 사유화 재추진에 시민단체 반발 2 도로묵 아시.. 2008/08/25 235
226984 보통 맞벌이 세전이면 1억 아닌가요? 6 민중 2008/08/25 1,404
226983 1인 시위 보고 18 순이엄마. 2008/08/25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