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걸래질 매일 하시나요?
물걸래질은 극세사 밀대에 끼워서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데요..
2-3일 지나면 바닥이 후줄근해 지는 느낌.ㅠ.ㅠ
물걸래질 매일매일 해야하나요? 매일 하자니 너무 피곤할 것 같고.
1. 김명진
'08.8.25 3:15 PM (121.162.xxx.143)요즘 미치겠어여. 매일 하다가 ..맞벌이 시작하면서 매일 어렵드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하구요 매일 부직포 청소기로 쓱쓱 밀어 줘요. 먼지랑 머리카락 정도만 제거해주는 거지요. 흑흑.
2. 인천한라봉
'08.8.25 3:15 PM (211.179.xxx.43)^^ 저도 귀찮지만, 매일 합니다. 격일로 2번(오전오후) 1번(오후) 이렇게..
청소기로 만족못해서요.. 저는 오히려 청소기는 잘 안돌리구 물걸래질만 매일하네요.
너무 귀찮아요.. 하지만 하루라도 안하면 쌓이는 먼지는 하얗습니다.ㅠㅠ 창문을 열어놔서 그런가..?3. ........
'08.8.25 3:17 PM (210.107.xxx.156)청소기매일돌리고^^ 그리구 밀대로 밀고..손걸래질은 일주일에 두세번!!해요..손걸래질은 너무 힘들어서리..
4. phua
'08.8.25 3:19 PM (218.52.xxx.102)저는~~ 저녁에 한번 박박 닦아줍니다,
다이어트한다 생각하구 씩씩하게,,, 하고 나면 땀도 납니다,5. 청소
'08.8.25 3:21 PM (211.170.xxx.98)부지런하시네요. 맞벌이라... 집에 오면 밥해먹고(사먹는 거 싫어해서 간단히 해먹어요. 다행히 통근이 30분밖에 안 걸려서) 그러고 나면.. 그냥 누워 자고 싶어요 ㅠ.ㅠ
6. ..
'08.8.25 3:24 PM (211.212.xxx.32)저는 청소기 매일 돌리고 밀대로 매일 오전에 한번씩 해요. 이제는 엎드려서 손걸레질 하는거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어떨땐 방 3개랑 거실 주방 닦고 나면 숨이 차요. 요즘 밀대 신나게 쓰고 있어요
7. 정
'08.8.25 3:26 PM (211.42.xxx.71)먼지가 지네끼리 뭉쳐서 돌아다닐 때까지 꾹 참습니다....ㅎㅎ
8. 극세사
'08.8.25 3:30 PM (221.133.xxx.117)밀대로 매일 밀어줍니다. 어디서 먼지가 그리 많이 생기는지..
이틀에 한 번 물걸레질 합니다.
안그러면 딸내미가 청소안한다고 궁시렁 거려요..
무늬만 주부라나..뭐라나..ㅎㅎ9. ..
'08.8.25 3:30 PM (221.140.xxx.23)가수 이적의 어머니...먼지도..살아 남아야지...하신다는 말씀 생각나네요...ㅠㅠㅠ
저는 오전에 한번..저녁에 한번 두번씩이나..미친짓을 합니다ㅠㅠㅠㅠ10. 자전거
'08.8.25 3:31 PM (121.131.xxx.46)저도 회사 다닐땐 일요일날 딱 한번 했습니다. 그전엔 맨날 목욕탕 벽까지 수세미로 닦았었는데..
먼지 날려도 걍 모른척 했지요. 그래도 먼지 땀에 죽진 않더라구요 ㅎㅎ11. 헉..
'08.8.25 3:38 PM (61.81.xxx.188)걸레질을 일주일에 한번이라구요?
헉..그것도 밀대 껴서라시니..
좀 재밌네요^^
보통 못해두 이틀에 한번씩은 하시던데..
좀 더 부지런해 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_^12. 적당히
'08.8.25 3:43 PM (210.98.xxx.135)청소기 매일 돌려주고 손걸레로 2~3일에 한번 해줍니다.
그것도 한꺼번에 다 못하고
오늘은 거실,안방 손걸레
내일은 작은방 두개 손걸레 이런식으로요 ㅎㅎ
어휴 일단 내 몸이 우선이지요뭐~
매일 깔끔떨다 병 나는거 보다는 그냥 입으로 먼지 퍽퍽 안들어가는거면 요령껏 해야지요.13. 일주일에 두번
'08.8.25 3:44 PM (220.75.xxx.218)저도 손걸레질은 일주일에 두번 수준입니다. 대신 청소기는 매일매일 돌려줘요.
여름이나 문 열어 놓고 사니 바닥에 먼지가 장난 아니죠.
전 스팀으로 쓱 문질러주는게 바닥이 젤 뽀송뽀송한것 같아요.
손 걸레질은 구석구석 작은 틈새 먼지 닥기 좋구요.
여하간 걸레질 넘 힘들어서 걍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하신다는 분들 참 부지런하시네요.14. ㅠㅠ
'08.8.25 3:44 PM (220.120.xxx.193)전 어제 첨으로 거실 걸레질 했다는.. 이제까지 신랑이 청소 담당이라 안해오다가.. 넘 지저분한거 같아 소파밀고 바닥까지 박박 딱고 또 딱고,, 현관까지 살돋에서 소개된 방법으로 신문지 깔고 청소하고.ㅋㅋ 하루종일 걸렸답니다. 거실이랑 현관까지 하는데요.ㅠㅠ
이제부터 저도 부지런해보려구요. 매일은 못해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할까 합니다.ㅠㅠ 윗분말에 넘 찔려요..ㅋㅋ15. 전
'08.8.25 3:45 PM (118.32.xxx.96)저는 스팀으로 일주일에 한 번 밉니다.. 그것도 남편이 합니다..
손걸레질은 하고나면 앓아눕는지라..16. 단칼
'08.8.25 3:59 PM (124.111.xxx.188)헐~ 저희집은 하루도 손걸레질 안하면 먼지가 뽀얗게 보이는 게 장난아닙니다.. ㅠ.ㅜ
매일매일 드러나는 면적은 서랍장, 화장대, 티비장, 컴터장까지 안닦으면 지저분해서 못봐줘요..
걸레도 안삶으면 냄새나서 뭐 사흘에 한 번정도는 삶아주고요.. 벌써 손가락 관절염이 왔어요.. 흑~17. 다들
'08.8.25 4:30 PM (220.75.xxx.247)부지런하시네요.
전 일주일에 2번정도 청소기 돌리고
청소기 돌릴때 스팀청소기로 걸레질 한번씩
아님 컨디션 좋을 때 그냥 밀대로 중간에 한번 정도
머리카락은 박스테이프로 찍찍...
그래도 집안일이 너무 힘든 아이없는 전업주부입니다.18. 하루2번
'08.8.25 4:31 PM (59.19.xxx.203)아무리 청소기로 딱아도 손걸레질만 못하네요
19. ㅇㅇㅇ
'08.8.25 4:42 PM (116.37.xxx.9)설마 제가 엄청 부지런한건가요??? 전 요즘 매일 아침저녁으로 적어도 2번은 손걸레질 해요.. 그래도 아기가 무지하게 어지러고 다녀서 해도해도 표도 안나네요... 참.. 그러고보니 전 그냥 전업주부네요... 시간이 좀 많기는 해요.. ㅎㅎㅎ
20. ㅠㅠ
'08.8.25 4:55 PM (58.233.xxx.84)걸레빨기 싫어서 물휴지로 대신 닦아줍니다
그나마 닦는게 어디냐~~하면서 ㅠㅠ
이 게으름을 어쩔까요~~~~~~~~~~~~~~~21. ㅎㅎㅎ
'08.8.25 5:31 PM (222.98.xxx.175)매일 청소기 돌리고 그 먼지통에 모이는 먼지 확인하면 한웅큼씩 나오죠. 그걸 보면 안 돌릴수가 없어요.
걸레질을 밀대에 수건 끼워서 닦습니다. 그리고 낮에 수시로 스프레이에 물과 식초를 담아서 애가 뭐 흘린 자리에 칙칙 뿌리고 마른 걸레로 닦습니다.
이틀을 안 닦으면 우리집은 끈적 거려서 다닐수가 없을걸요?ㅎㅎㅎ22. 전
'08.8.25 6:19 PM (218.237.xxx.181)다행히(?) 집이 좁아 그냥 매일 물걸레질해요.
하루라도 안 하면 왠지 바닥 끈적이는 것 같고, 길가 집이라 먼지도 많구요.23. 아기가
'08.8.25 9:17 PM (119.149.xxx.251)있으니 게으른 저도 물걸레질 매일하네요...
24. ...
'08.8.26 8:55 AM (125.130.xxx.46)저도 밀대로만 밀다가 물걸래로 하루 닦어보니 정말 새 까맣더군요
힘들기는해도 손으로 닦고나면 바닥이 느낌이 다르긴해요 가끔 생각날때 해주기는 하지만25. 저도
'08.8.26 9:27 AM (121.141.xxx.80)한게으름하는지라..부직포밀대로 매일밀고,, 거의 생각날때(한달에 한두번^^;;)
걸래질(그것도 발로)하는데... 너무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제가 엄청 더럽게 사는지도..ㅠㅠ26. 저는
'08.8.26 9:35 AM (119.196.xxx.100)무선 진공청소기라 좀 쉬운 면이 있어서 하루에 진공청소기 두번, 밀대로 한번 걸레질하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손걸레질해요....27. 아는 분
'08.8.26 10:09 AM (121.154.xxx.27)중에 정말 멋쟁이인 분이 있어요.
옷이 얼마나 많은지 한 계절내내 매일 다른 옷을 입어도 옷이 남아돌만큼 많대요.
한번은 그분 차를 탔다가 뒤 트렁크 안을 보게 됐는데 우산이 몇개나 있어서 왜 이렇게 많으냐고 했더니 그날 의상에 따라 달리 든다고 하대요.
그런데 이분이 자기는 청소같은 건 안한다고 하시면서 왜 집에서 슬리퍼를 신냐면 발에 먼지 묻는 것 싫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빨래도 하면 걷어서 개는 법이 없다고. 그냥 필요할 때 하나씩 가져간다고 해서 농담인 줄 알고 웃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그렇게 살아서 놀란 적이 있어요. 저도 엄청 더럽게 해놓고 살지만.28. phua
'08.8.26 10:16 AM (218.52.xxx.102)그렇게 살 수있는 주위환경이 부럽네요,
제 남편,,,, 친정에 AS부탁 한다 전화 할 것 같네요, ㅋㅋㅋ29. ;;;;;
'08.8.26 10:16 AM (203.247.xxx.172)저희는 청소기 1번, 물대걸래질 1번이지만....1주에 한번
..소형청소기나 마른대걸레질을 중간에 한번 쯤
양말 신고 삽니다;;;;;;;;;;;
(혹시나 위로가 되시는 분이 있으실까해서요......)30. ckdvl
'08.8.26 10:28 AM (211.49.xxx.209)전 일주일에 두번 청소기 돌리고 스팀 청소기로 닦아요. 그나마 힘들땐 중간중간에 물티슈로 닦아요. 물티슈 정말 좋아요. ㅠㅠㅠㅠ
31. ㅋㅋㅋ
'08.8.26 10:50 AM (121.129.xxx.162)위의 정님 말씀에 공감... 먼지는 뭉치면 손으로 집는다고 하던데...
32. ;;
'08.8.26 10:59 AM (220.78.xxx.82)전 너무 게으른가봐요.손님 오갈때나 걸레질 해요;; 청소기는 머리카락 보이면 그때그때
불규칙하게? 충전 청소기로 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전에 살던 집에 비해 조용하고 나무도
많고 해서 그런지 먼지가 훨씬 덜 생기기도 하구요.손걸레질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서
밀대로 쓱쓱 밀어주고 말아요.그대신 집안 살림을 늘어놓지 않고 공간을 많이 살리니
남들은 우리집 오면 무지 깨끗하다고 부러워 해요.ㅎㅎ33. 좋은 글
'08.8.26 11:36 AM (211.61.xxx.3)즐겨찾기에 추가하고 하루에 한번씩 보고 마음을 다집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5&sn=off&ss=...34. 레드카펫
'08.8.26 12:02 PM (218.232.xxx.215)저희집은 고속도로옆이라 열심히 청소해도 새까만 먼지가 내려앉는게 너무 심한데
얼마전에 그동안 쓰던 스팀청소기가 저세상으로 가버려서,,ㅠ.ㅠ
큰맘먹고 아쿠아 청소기 구매해서 쓰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 청소하고 걸레질은 따로 안해요..
원래 게으른 저같은 사람에겐 참 고마운,,,ㅋㅋ35. 우와
'08.8.26 12:24 PM (124.56.xxx.139)전 손걸래질 한번 하고 나면 손목이 아작나는것 같아서.. 요즘은 손걸래안하고 걍 스팀만 돌리는데.. 나이도 젊은데 왜이러지.. 저번에도 에잇 기분이다 하고 한번 걸래들고 설쳤는데 손목이 욱신욱신해서.. 바로 관뒀다는..
36. 매일합니다
'08.8.26 1:03 PM (210.217.xxx.193)손걸레질은 매일 하고 청소기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돌립니다.
손걸레질 해야 개운해요..ㅎㅎ
맞벌이 합니다 9시쯤 집에가서 청소 합니다.^^37. 애들이
'08.8.26 1:46 PM (116.43.xxx.6)좀 크니까 물걸래질에 여유가 생기네요..^^
빗자루질은 매일하고,,
물걸래는 2~3일에 한 번 해요..전 걸래질보다 걸레빠는걸 무지 싫어해서요..
아쿠아청소기도 선풍기 열심히 돌리는 여름엔
전기료 무서워서 모셔두고 있어요...38. 물걸레질도
'08.8.26 2:43 PM (61.102.xxx.7)중독되는거 같아요
저도 애기 없을땐 청소기는 매일 돌리고 이삼일에 한번 스팀청소하고 그랬는데
애기 생기고선 청소기는 미세먼지땜에 못돌리겠고 스팀은 애기 위험해서 못하겠고 결국 매일매일 걸레질해요
이게 매일 하다보니 하루라도 안하면 계속 방바닥의 먼지들만 눈에 보이고 찝찝하고 개운치않고 그러네요
근데 지금은 애기땜에 방바닥이고 앞뒤 베란다바닥,심지어는 베란다 샷시까지 다 걸레질하지만
애기 크고나면 슬그머니 다시 전처럼 될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4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4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