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꼬->별->꿈->미미->정란->무등산님닉네임바꾸시고 등장!!!

[듣보잡]

아이피 한번 볼까여?

닉네임 변천사..

히로꼬------------>>>별->꿈-> 정란...

[헉]

히로꼬였어요?
어쩐지..

[이젠]

남대문경찰서장도 댓글로 창피당하던데
청와대비서실도 있고
히로꼬는 그정도 레벨은 안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여기, 자기 닉네임으로 줄기차게 사용하는 사람 몇이나 있겠어요?
공개할 수 없는 글들을 올리는 분들도 많은데

닉네임 바꿨다고... 모두 부정적입니까?

전의 닉네임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랬고, 그중 글에는 틀린말이나, 남을 폄하하는
글은 없었어요

한국인들이 푼수들이라고는 썼소!
그럴때에는, 얼마나 팔푼이짓을 하는지, 예를 들어 가면서, 푼수들이라고 했소

부모중에는, 야단을 치면서, 잡아주는 분도 있고,
어떤 부모는 무조건, 칭찬으로 일관 하는 부모도 있는 법인데...

뭐 어쨌다고, 돋보잡이라는 말로.... 인민재판을 하겠다고
눈에 불을 켜고 덤비시요?

[이곳]

이곳은 일방통행만 있는 곳입니까? 그것이 궁금하오
김선생님 만세~!!!! 하는 일방통행만 있는 곳이요?

[그러니까]

당신이 부모냐구요?
전에도 썼지만 나는 당신한테 팔푼이, 푼수라는 욕을 먹고 싶지 않다구요.
반대로 지금 듣보잡님도 당신 논리대로 당신 혼내고 있는 거구만
왜 발끈하시고 그러시나요?
혼내면서 바로잡아주잖아요.
당신이 혼내는 건 괜찮고 남이 당신 혼내는 건 화나십니까?

[듣보잡님]

오늘도 감사~!

[저도]

듣보잡님 편들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해서

[듣보잡님...]

늘 수고가 많으시군요..전 히로꼬라고만 체크되어있어서..하여간 한 줄만 읽어봐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미치겠다]

듣보잡님감사

121.135.193.xxx 님 순애님
빨치산은 어디에 잇는산인가요?
이것좀 말해주세요 네

[...]

듣보잡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애쓰십니다~

[구름]

121.135.193 기억할 아이피가 많아서 원....
가능하면 닉은 바꾸지 말고 글올리지. 딴사람들을 위해서....
숨긴다고 숨겨지나.

[하마터면]

넘어갈뻔 했슴다
지난번 상식이 이후에 피곤하여 아이피주소 별로 안보고 듣보잡님 글 보고 패스하곤 했는데,
오늘은 요 앞 메모지에 적어두었습니다
자게에 닉넴 바꾸는걸 왜 문제삼냐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니 그때 그날의 상식이 생각 나네요

[돈데크만]

오늘도 듣보잡님 고생 많으셔요...^^;;

[저두요]

듣보잡님 덕분에 스트레스 덜 받고 자게에 들어올 수 있어서 늘 감사하답니다 ^^

[득보자]

듣보잡 님 감솨~~~~르 ^ ^*

[저도]

듣보잡님 감사
^^

[듣보잡님]

혼자 대표로 욕드시는군요~~. 감솨~ 신경쓰지 마시고욤

[면님]

듣보잡님 완전화이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