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요즘 할 만한 저장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친정쪽에서 원래 저장음식을 잘 안먹고 바로 해먹는 음식을 좋아해서
저도 그리 길들여져 저장음식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10년을 넘게 결혼생활하고 음식을 해 먹다보니
저장음식이 필요하고, 먹어보니 맛도 좋네요.
젓갈등
얼마전에 오이짱아찌 해서 지금도 잘 먹고 있어요.
손쉽게 빠르고 어렵지 않은것 뭐가 있을까요?
간단한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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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 만한 저장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맛나 조회수 : 627
작성일 : 2008-08-24 23:23:26
IP : 121.140.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24 11:39 PM (116.122.xxx.100)선물상자님이 적어주신 제철 음식표에 의하면
마른찬은 풋고추부각, 깻잎부각, 민어포가 있고요
장아찌는 참외 장아찌, 수박껍질 장아찌, 오이장아찌, 고추장아찌,
젓갈은 오징어젓, 대합젓, 장은 밀장, 참게장.
갈무리할 채소는 애호박, 도라지 말리기.
복숭아주, 포도주 담그기가 있습니다,
82쿡 개편을 하면서 첨부화일로 올렸던 자료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할 수 없이 8월치만 올려드립니다.2. 주로
'08.8.24 11:48 PM (220.86.xxx.167)깻잎찜, 장조림, 장아찌, 간장게장 등의 장류 정도 겠죠?
매실엑기스담그시면 매실 담글 때 매실장아찌만들어두시면 밥맛이 절로~
저는 바로하는 반찬 절반, 밑반찬 절반 이렇게 차려요.
자주하는 반찬은 오뎅과 양파넣고 살짝 볶아주기, 참치와 야채들 버무린 샐러드,
특별한 날 잡채, 가끔은 고추잡채, 신김치볶아주기, 각종 나물들 돌아가면서 2-3가지씩,
(요즘은 가지랑 시금치가 제일 맛나네요), 가끔 야채나 새우나 깻잎등을 튀김만들기도 하구요.
바로하는 반찬만으로는 밥상차리기엔 화구 3개도 모잘라요.
전 밥을 매번 압력솥해서 주거든요.
밑반찬들이 좀 필요하죠.3. 윗님
'08.8.25 12:07 AM (211.187.xxx.197)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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