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수정했습니다. 내용 별로 없음

[기자들 싫어]

높은 조회수를 보고 놀랐습니다.

써 놓고 보니 특정직업에 대한 언급이 딴 방향으로 나쁘게 표현된것 같아서 내용 지웁니다.

조회수가 높은 것을 보니 볼 사람은 보신것 같아서 지우니 이해해주세요.

밑에 답글 보고도 내용파악이 어느정도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흐..]

그냥 자료들을 정리해서 그 여자분에게 던져주세요. 미국에서던가 위험 품목 정리해 놓은것도 있으니 소고기 광우병 자료들 왕창 던져주고 어디 안전한지 한번 확인해 보라구요.

[퍽]

그 기자 와이프 보니 신랑은 어용기자 이신듯 하군요~게다가 개념도 안드로메다에 가있고ㅎㅎ 이래서 조중동 폐간되어야 한다니까요~

찌라시가 괜히 찌라시가 아니예요~ㅎㅎ

[미친경찰]

어느신문기자인가가 중요하겠지요
잘한다고했던 신문기자중에 2.7프로 속하나봅니다 ㅎㅎ

[에너지버스]

기자부인의 지능이 떨어지고 개념 없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세요.
지능이 떨어진 사람 붙들고 아무리 애기해봐야 본인 속만 터집니다.
아니면 잘 알고 있는데 남편이 땡땡기자라 인정하기싫고 자존심 상해 어거지부리는걸 꺼예요.
본인 가족만 안먹으면 된다고 하는것 보니 미친소에 대해 알고 있네요.
흐..님 말씀대로 자료 줘 보세요.

[조아세]

근데요.. 좀 딴소리 같지만.. 저도 그 스티커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현관문, 차 등 여러곳에 붙일려구요...

[^^]

제 주변에 대부분이 저런걸요.....
이명박 지지율이 20%를 헤메고 있다고
나머지 80%가 다 반 이명박인건 아니죠.
그의 경제정책과 쇠고기 문제로 대부분 화가 나 있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이 반 이명박 전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들 싫어]

지방인데 촛불집회가니까 한쪽에 많이 놓아 두었더라구요,,,가져가라고.
누가 구매해서 나눠주는것인지 알 수는 없어요.
다음에서 촛불 스티커로 검색하면 다른 종류의 스티커도 택배비만 내면 구입할 수 있는것 같아서 저도 구입하려구요, 현관을 도배할까해요,

[미친경찰]

원글님이 사시는곳이 지방이라고 하니까 조금 안심이되네요
지방기자들은 거의 한나라필이많죠 ㅎㅎ

[제가]

접해본 기자 와이프 많지 않지만, 그 몇 명을 통해 느끼는게, 기자가 무슨 대단한 권력집단인 줄 안다는 것...기자 와이프라는 것에 대해 그 프라이드가 너무 과하다는 것. 남편에 직업에 대해 프라이드를 갖는 것은 모든 부인의 마음일 수 있지만...그 우월감이 곧 하늘도 뚫고 들어갈 것 같은...ㅋㅋㅋ 그냥 너 놀아라 하는 맘으로 듣고는 있지만...옆에서 듣고 있자면 가짢다는 생각이...
더불어 기자라는 대단한 직업군의 와이프로서의 그들의 수준은 그닥 높지 않다는 것도 공통점.

[구름]

그 기자 기사들을 찾아보시죠. 바깥양반 이름만 알면 검색에 이름넣고 기사라 어떤지 보면 바로 알지요.

[특히나]

지방 중에서도 TK관련...이면 그 논조가 더더욱 강할 겁니다. MI일보나 YN일보같은 경우는 상상초월이죠.

특히 MI일보의 경우는 대운하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기획을 내보냈는데요. 오마이뉴스같은 경우는 거의 이 기획에 조목조목 반대하는 기획을 내기도 했습니다.

[...]

그냥 웃고 갑니다.

[저도 ㅋㅋㅋ]

왜 촛불과 싸우려하는지........ㅋㅋㅋ 싸워야할 대상이 누군지도 파악 안됐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