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 갔는데 쵸*스 비스켓을 팔더라고요...
것도 65% 행사 가격으로 팔기래 얼릉 2개 들고 왔아요...^^
먹어보니 예전 그대로 맛인데 크기는 슬림하게 다이욧해서 나왔어요...낱개포장으로요...
근데 예전보다 제 입맛이 고급으로 상향 됐는지 예전에는 못느꼈던 향내가 좀 진하게 나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에 다방커피에 찍어 살살 녹여 먹었습니다...ㅋㅋㅋ
예전에 자게에서 쵸*스 비스켓 예기한적 있었는데
아마도 제과회사에서 자게 모니터 하고 다시 출시한건 아닐까요?
예전에 좋아하셨던분들 참고 하시라고요...
저 제과회사직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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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스 비스켓
과자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8-08-23 11:50:31
IP : 221.151.xxx.1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23 11:57 AM (221.140.xxx.23)예전에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
칼로리가 엄청 높은걸루 알고 있어요...ㅎㅎㅎㅎ
예전 좋아하던 과자등등 보면 너무 반가우시죠..
초이스 비스켓이 떡데꺼네요...ㅋㅋㅋㅋ
전...짱구..깐도리등등 요즘 나오는 삼양과자에 푹빠져있네요..
떡데꺼는 제 불매대상이라....ㅎㅎㅎㅎ
추억을 드시는것 같아...원글님의 그맘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2. 과자
'08.8.23 12:05 PM (221.151.xxx.167)아... 이런 떡데껀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제가 생각없이 글을 올렸나보네요... 죄송~
3. 미뉘
'08.8.23 12:13 PM (220.93.xxx.172)저도 한달전쯤에 계속 입에 달고살았더랬죠..ㅋㅋ
약간은 니끼~한 버터맛이 나는게 맛있어요...
중독됐었어요..ㅋㅋ
근데 일주일동안 계속 쌓아놓고 먹으니깐 좀 질리더라구요..ㅋㅋ4. ..
'08.8.23 12:13 PM (221.140.xxx.23)어이쿠..죄송하기는요...
제가..원래 떡데를 안좋아해서 그런것인걸요....
또한 잊어버리고 있던것을 찾은 그 반가움을 너무 잘알기에~
좋은주말 되세요~5. ㅇ
'08.8.23 12:17 PM (125.186.xxx.143)저도 한번 눈딱감고 사봤는데요.. 왜 옛날 그맛이 아닌건지.. 그땐 맛없는게 없었나봐요 ㅋㅋ
6. 과자
'08.8.23 12:27 PM (221.151.xxx.167)네... 점 두개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7. 이상하네요.
'08.8.23 4:06 PM (122.44.xxx.134)저희도 예전에 그과자 좋아했는데..
이번에 사보니 옛날맛이 정말 안나요. 쇼트닝을 너무 과잉첨가한듯..
양은 정말 작아지고 값은 비싸졌는데.. 그건 어쩔 수 없더라도..
어떻게 맛이 예전맛이 안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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