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대는 왜 매대인가요

매대?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08-08-23 11:13:28
너무 쓸데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ㅋㅋ
근데 왜 매대인가요. 판매대를 줄여서 매대인지...
그리고 얼마전에 어느 댓글에 미코 장윤정이라 써있어서
미코가 뭔가 한참 생각했어요.
IP : 125.177.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3 11:18 AM (211.179.xxx.24)

    미스코리아를 줄여 미코라 부르는거와 매대와는 경우가 다르지요
    매대는 엄연히 <상점에서 물건을 놓고 파는 자리> 라는 자신의 단어뜻을 가지고 있는걸요.

  • 2. 원글
    '08.8.23 11:31 AM (125.177.xxx.100)

    아 그렇군요 진열대를 뜻하는 북한말이었네요. 궁금하면 찾아볼것을 쯧쯔..

  • 3. 오타시죠?
    '08.8.23 11:36 AM (211.209.xxx.11)

    북한말이라니.....

  • 4. 매대?
    '08.8.23 11:43 AM (125.177.xxx.100)

    오타 아니에요
    매대[賣臺]

    [명사] [북한어] 1 상점에서 물건을 놓고 파는 자리.2 한 상점 안에서 몇 개로 가른 판매 부서.

  • 5. 어머
    '08.8.23 11:54 AM (219.254.xxx.23)

    원글님 말씀에 저도 지금 검색해 봤더니 북한어이네요.
    어떻게 북한어인 매대라는 단어가 우리 생활 깊숙히 이렇게 자리잡고 있는지...

    저 부터라도 앞으로 판매대라고 해야겠어요.

  • 6. 그러네요
    '08.8.23 11:57 AM (125.152.xxx.78)

    매대 (賣臺)
    「명」『북』「1」상점에서 물건을 놓고 파는 자리. ¶매대 앞의 손님들/광목, 토목, 비단 등 갖가지 천이 주런이 쌓여 있는 매대 앞에서 한동안 오락가락 하였다.≪415 문학창작단, 백두산 기슭≫/은주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미역과 문주가 좋아하는 고등어를 좀 사 가지고 가려고 바구니를 매대 우에 올려놓았다.≪김형지, 적후의 별들≫ §「2」한 상점 안에서 몇 개로 가른 판매 부서. ¶식료품 매대/일용품 매대. §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08_new/index.jsp)

    북쪽에서 쓰는 말은 맞는데.. 굳이 바꿔써야 하나요? 그럼 백화점부터 바꿔야 겠네요.

  • 7. ..
    '08.8.23 11:59 AM (221.140.xxx.23)

    ㅋㅋㅋ노노데모 사람들 말을 빌리면..매대라고 사용한 사람들 다..좌팔 빨갱이겠어요..

    북한어..매대라는 말 사용하면 안되나요..

    일본의 잔재로 남아있는 그런 말도 아닌데...

  • 8. 매대?
    '08.8.23 12:09 PM (125.177.xxx.100)

    북한말이라 사용하면 안된다기 보다
    그에 맞는 국어가 있다면 그걸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생각되네요.
    글게 윤옥여사도 매대에서 물건 사본 적 한번이라도 있을테니
    좌빨인가...

  • 9. 어머
    '08.8.23 12:17 PM (211.209.xxx.11)

    저도 하나 배우고갑니다.
    북한말이라니 ㅎㅎㅎ
    그것도 우리실생활에 깊숙히 들어와있는데 그게 북한말이라니 재미있습니다.

  • 10. 와~
    '08.8.23 3:45 PM (116.44.xxx.63)

    정말 몰랐네요..
    그냥 한자어인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472 치아 관리- 정말 정말 중요한 이유. 8 .마루 2008/08/23 1,695
226471 호텔부페 못먹은 음식싸달라고 해도되나요? 32 궁그미 2008/08/23 4,280
226470 ㅎㅎㅎ 쒸레기 처리전담반 4 듣보잡 2008/08/23 232
226469 요즘 경제학책이 바뀌었나요? 9 이상해 2008/08/23 351
226468 교정시기가 병원마다 달라서요. 6 .. 2008/08/23 559
226467 시누이.. 8 불쾌... 2008/08/23 1,049
226466 8월22일자 조선광고 2 노이순 2008/08/23 393
226465 외국 교회에서도 십일조 합니까? 52 날강도 2008/08/23 4,471
226464 엄마들이 노는데 너무 자주 와서 죄송하지만... 15 rosti 2008/08/23 1,650
226463 코렐 말고 가벼운 그릇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그릇장만 2008/08/23 622
226462 면역주사 6개월에 35만원 3년간 맞으래요(알레르기비염) 13 아들아 2008/08/23 939
226461 신수지선수 7 리듬체조 2008/08/23 902
226460 아이 어금니에 신경이 튀어나와있대요. 4 현수기 2008/08/23 328
226459 아침부터 욕하고싶어요.남편외박 28 다크써클 2008/08/23 1,603
226458 어제 9세 남아 차긁었다며 고민하신분, 작은도움이나마 14 작은도움 2008/08/23 1,107
226457 수학 반도 못 맞는 초 2, 어떻게 해야 할지요?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 할지... 13 ㅠㅠ 2008/08/23 1,158
226456 아프지 않은데 충치가 생겼어요 치과에 가야하나요? 7 에휴 2008/08/23 1,267
226455 이명박 꿈을 꿔서 내일 꼭 로또 할껍니다!! 6 로또 2008/08/23 435
226454 주위에 간혈종 있으신 분 계신가요? 1 건강 2008/08/23 598
226453 오늘 유모차부대 모입니다. 2 은석형맘 2008/08/23 334
226452 이길준씨 지지모임에 다녀왔습니다 11 풀빵 2008/08/23 577
226451 쩍.벌.남. 17 싫어! 2008/08/23 2,055
226450 제주행 비행기에 음식 싸가도 되나요? 5 여행 2008/08/23 1,327
226449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25 도토리 2008/08/23 2,210
226448 큰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요.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5 수험생 2008/08/23 641
226447 아이 치과 교정 해보신분 계신가요? 14 교정 2008/08/23 764
226446 전 요즘에 너무 먹어서 걱정입니다.. 8 내 뱃속엔 .. 2008/08/23 859
226445 시어머니가 생신선물을 돌려주셨는데요... 33 슝슝비행기 2008/08/23 4,521
226444 수학학원을 꼭 다녀야하나? 6 본준맘 2008/08/23 1,310
226443 올림픽 메달 너무 불공평하죠 5 .. 2008/08/23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