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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슬리세요?
심심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문득 생각나서 한줄써봅니다.
글아래 구글 광고 뜨는 것때문에 자유게시판이 무지 시끄러웠잖아요?
눈에 거슬린다, 자리 옮겨라 하면서요.
여러분들, 요새도 그렇게 거슬리세요?
전 중독이 된 것 같아요.
심심할 때 들여다보면 재미있어요.
저는 그냥 보기만 해도 82쿡에 도움이 되는 줄 알았는데 클릭을 해야한다는 걸 알고나서 슬슬 클릭하게 됐는데,요즘은 새로운 사이트만 눈에 띄면 꼭 들여다본다니까요.
오늘도 모시잎 송편 파는 사이트 한참 구경하고(사지는 않았습니다)
병원 사이트에서는 갑상선관련 질병 보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아는것이 병이지요)
타피오카펄을 파는 사이트는 즐겨찾기도 해놓고(담에 살려고 하는데 어떤때는 막상 찾으면 안나오더군요)
뭐,막 눌르면 작은 사이트 광고비 많이 나가게된다고 걱정하는글도 봤지만 저는 잠재고객이니까 클릭해도 괜찮겠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전혀 관심없으세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
1. 이젠적응
'08.8.22 11:48 PM (61.109.xxx.242)첨에는 참 낯 설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광고가 떴는지 안 떴는지도 모를정도 입니다..
클릭은 안 해 보는데 이제 광고가 있다는 사실 조차 잊어 버립니다..2. 노을빵
'08.8.22 11:59 PM (211.236.xxx.26)중간에 광고가 있다는것도 잊어버리고 있다거 어느날 눈에 들어올때가 있어요
희안하게도 전혀 안보이는날이 많네요
어째요 구글...광고효과 못볼거같아서 걱정돼요, 광고빼버리면... 82쿡 운영비 줄어드는데...ㅠㅠ
자주 클릭좀 해주세요~
우리사이트를 위해서요^^3. ^^
'08.8.23 12:06 AM (116.44.xxx.63)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게 맞나봐요.
참거슬렸는데, 어느날 못느끼겠길래 없어졌나 했더니 있더군요.
클릭하면 사이트에 좋은건가요? ^^ 간혹 신기한 거 있어서 따라가보기 ㄴ했는데 좋은 거면 열심히 눌러봐야겠어요.4. ..
'08.8.23 12:13 AM (116.122.xxx.100)이틀만에 완전 적응했습니다.
5. 대구이야기
'08.8.23 1:58 AM (121.151.xxx.149)저도 이틀안되어서 적응이되었어요
늘어난 가입자를 감당하기 힘드셨을거라 생각하기에 몇일지내보자였는데
이틀만에 적응이되어서 힘든지 모르고 지내고잇습니다6. 근데,,
'08.8.23 2:44 AM (119.201.xxx.6)저는 논란이되고나서부터,,,
그래도,, 이사이트가운영되기위해선 어쩔수없어,,하면서,,,
저 광고들이 이쁘게 보이네요,,ㅋㅋㅋ
사람심리란,,^^7. 저도...
'08.8.23 2:55 AM (211.108.xxx.50)가끔 따라가서 구경도 하고 와요.
82쿡에 별로 보탬되는 것도 없으니 이거라도... 하면서요... ^^8. .
'08.8.23 5:29 AM (119.203.xxx.6)업체 제목이 초록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러니 훨씬 낫더라구요.
처음엔 정신없었어요.9. 저는
'08.8.23 1:52 PM (211.108.xxx.34)어제 갑자기 요즘 구글 광고가 안보였던것 같아
없어졌나?? 했어요.
근데 있더군요.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2~3시간 넘게 자게에서 살았는데도 몰랐다는 말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전혀 안거슬립니다. (너무 무심했나요?)10. 고거이
'08.8.23 5:36 PM (125.178.xxx.15)어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