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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예배

로라 조회수 : 341
작성일 : 2008-08-22 13:25:47
설  추석에  차례를  지내다  올해부터   예배로  드립니다.

차례나  예배나  조상님을  생각하는건  마찬  가지나  음식  준비과정이  대폭  축소

내지는  생략되다  보니  쮜끔  꾀가  납니다

저희처럼   명절에  예배를  드리시는  분들  가정에서는  꼬박꼬박  식구들이  오시나요 (시댁식구)

제가  알기로는  시댁식구중에  간혹  형제간이라도  차레안지내고  에배로  한다고  오지않는

식구들을  봐와서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구요  음식은  뭘해서  드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P : 122.46.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08.8.22 1:31 PM (119.197.xxx.202)

    예배를 드립니다.
    음식은 명절과 같이 준비합니다.
    다른점은 제사상을 차리지 않고, 가족들 먹을 음식거리를 마련하는 거지요.

  • 2. ...
    '08.8.22 1:32 PM (121.131.xxx.14)

    저희는 다 모이는걸요. 음식은 나눠서 해오죠. 저희 친정이 이런 경우인데, 큰집은 떡국이며 김치며 샐러드 등을 준비하고, (큰집에서 모이니까요) 둘째는 갈비찜과 불고기, 셋째는 전, 넷째는 떡이며 다과 등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서로 선물을 줄 과일등도 사와서 나눠가지요. 오전 9시쯤 모여 예배드리고 점심 먹고 헤어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유골이 기도원에 안치되어 있는데, 모임이 끝난 후 그곳으로 가서 놀다오기도 하죠. 대대로 서울서 살아서 그런지 그리고 개신교 집안이라 그런지 단촐합니다. ^^;

  • 3. 저희는
    '08.8.22 5:26 PM (218.49.xxx.55)

    종교가 같은 관계로 다 오세요. 그리고 음식은 가족들 먹을거 고기.전. 나물, 정도 하고요. 송편은 떡집에서 만원어치 정도 사요.

  • 4. 저희는
    '08.8.22 5:57 PM (118.32.xxx.241)

    저희 친정도 그렇게 지냈는데..
    작은아버지는 그러면 귀신이 노한다고.. 혼자서 제사 차례 따로 지냈어요..

    음식은 먹고싶은걸로 준비해요..
    회떠와서 먹던지.. 대하구이하던지.. 특식으로 준비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울 아부지 장남이라고 뭐하러 동생들은 그렇게 거둬먹였는지..
    다들 먹으러 옵니다... 대부분 비싼걸로 준비해놓으니까..
    사촌애들은 오자마자 먹을거부터 찾고..

  • 5. .
    '08.8.22 10:53 PM (122.32.xxx.149)

    저희 시댁도 개신교라 예배만 드리는데요.
    결혼전에 제사 안지내니 좋겠다~ 했더니 웬걸. 음식 준비는 똑같이 해요.
    저희 시어머니 어찌나 손이 크신지.. 음식 준비 웬만한 제사 지내는 집 이상으로 합니다.
    뭐.. 품목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요. 저희 시어머니는 그냥 식구들 좋아하는거 하세요.
    전이나 잡채, 고기 이런 명절음식이랑 식구들 좋아하는 음식 이것저것 하시더라구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좋아하셨다는 음식도 하시고..
    암튼.. 모이는거 똑같이 모이고.. 음식 엄청 많이하고... 산소에 벌초하러 가고..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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