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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두통

익명으로할래요.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8-08-21 17:29:32
친정엄마가 4월말부터 머리가 아프세요.
그전에 ct촬영은 해봤는데, 괜찮았어요.
지금은 mri를 촬영해볼까하구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약 2재째 드시구 계시는데 차도는 없어요.
어디를 가도 뚜렷하게 뭐라 말해주는곳이 없네요.
친정엄마는 젊었을때부터 너무 걱정과 고생많이하셨어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는것도 엄마만 보셨고 큰삼촌사고당하는것 이런걸 엄마가 어린나이에 많이 겪으셔서
심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으셨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이로제? 심장이 두근거림?
뭐 그런걸루 젊으실때 고생하셨어요. 그러다보니 대범했던 엄마성격이 약해지시구..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환갑지나셨는데,
두통으로 고생하시는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들은 말로만 엄마를 위합니다. 저도 결혼해서 나와 사는 처지지만..
곁에 있어도 도움도 안될 딸자식이지만.. 그래도 너무 슬퍼요.
이렇게 처음엔 이명에서 그 뒤론 괜히 머리가 아프셨던 분계신가요?
한의원에 상담해보니 경동맥 초음파만 해도 머리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때요.
정 걱정되면 그거라두 해보라하더라구요.
뭐든지 해볼생각입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야 효과적일까요? 자꾸 이것저것해도 차도가 없으니,
엄마도 포기하시려하네요. 너무 안쓰럽습니다.

IP : 211.179.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1 5:47 PM (125.208.xxx.35)

    통도사로 검색하지 마시고 서운안된장으로 해 보세요.
    전 처음엔 맛있었는데 다른 양념이 가미되어 우리 특유의
    된장과는 차이가 있어 질리는 맛이 있었어요.

  • 2. 제경우
    '08.8.21 6:10 PM (116.33.xxx.153)

    예민한 성격탓에 어깨랑 목근육이 많이 뭉쳐있어서
    맛사지같은거 받아 풀어주면 한참동안은 괜찮아집니다.
    자꾸 반복되지만요. 한참은 괜찮아요.

  • 3. 갱년기~~
    '08.8.21 6:10 PM (124.80.xxx.89)

    증상 이여도 두통 올수 있다고 들었슴니다! 님 어머니 ! 혹시 갱년기 증상 쪽으로 아프신건 아닐까요??

  • 4. 댓글 달려고
    '08.8.21 6:31 PM (59.18.xxx.229)

    로긴 했어요...
    저 두통으로 8개월째......약먹습니다....
    두통이 얼마나 힘든건지 안겪어보심 모릅니다....
    전 두통으로 불면증과 공항장애도 왔었습니다...

    두통의 원인이 뭔지 알아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치료도 중요합니다....

    두통의 원인을 찾지 못해도 병의 양상으로 치료약을 처방해줍니다...
    일반 두통약이 아니고....다른 약으로 두통을 다스린다고합니다...

    전 심장약과 뇌출혈 후유증 약으로 두통을 치료증입니다...

    합병증이 있을수도 있어서 며칠 입원하고 경과를 보고...퇴원합니다...

    전 분당서울대학교 뇌신경과 김지수 선생님께 진료받습니다...
    이상하게도 분당엔 이유를 알수 없는 두통환자가 많답니다...
    그래서 자기들 만의 노하우도 있다고....하더군요...
    저도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만....검사 결과는 정상이었어요...
    정말 죽고싶은 만큼의 두통 많이 치료 되었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한의원도 가지마시고...큰 병원 신경외과 가시기 바랍니다...

  • 5. 원글이.
    '08.8.21 7:04 PM (211.179.xxx.43)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분당 서울대병원 참 먼데..ㅠㅠ
    가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6. 원글이.
    '08.8.21 8:36 PM (211.179.xxx.43)

    댓글달려고님.. 건강하세요..
    다시 이 글 보러 오실지는 몰라도 감사하구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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